한국 민주주의의 대표상징이라 말할 수 있는 5.18
5.18 때에는 군부독재자에게 민주주의를 침탈 당했고
현재는 검찰이 대통령을 인질로 잡고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있고
앞으로도 민주진영 대통령은 계속 검찰의 인질이 될 예정이라
현재가 5.18 당시보다 낫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인데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계속될 검찰의 인질극도 해결 못하는 어른들이
철딱서니 없는 애들이 5.18 민주주의 정신을 공놀이하며 조롱했다고
징계를 주느니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했다느니
근엄하게 꾸짖는 모습에
강약약강, 강한 검찰에게는 대통령을 지킨다는 핑계로 검찰개혁에 소극적이고
만만한 애들에겐 한없이 강한 모습을 보이는 듯해서
쉽게 동의할 수는 없네요.
애들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치려거든
징계나 윽박 말고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수사기소 분리를 완성한 검찰개혁을 통해
애들에게 표본을 보여주는 게 어떨까요?
이런 게 민주주의다.라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