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 일본 가서 어깨빵 빌런 혼내주는 유툽이 뜨던데
보통은 외국인이 자국 와서 자국민 혼내는 게 기분좋을 일은 아닌데 댓글에 일본인들이 후련하다고 응원하네요 ㅎ.
도대체 이 나라에선 왜 길빵을 약해보이는 사람들만 골라 하는 문화?가 생긴 걸까요.
이지메의 나라스럽긴 한데 왜 그런 사회적 심리가 있는건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한국사람이 일본 가서 어깨빵 빌런 혼내주는 유툽이 뜨던데
보통은 외국인이 자국 와서 자국민 혼내는 게 기분좋을 일은 아닌데 댓글에 일본인들이 후련하다고 응원하네요 ㅎ.
도대체 이 나라에선 왜 길빵을 약해보이는 사람들만 골라 하는 문화?가 생긴 걸까요.
이지메의 나라스럽긴 한데 왜 그런 사회적 심리가 있는건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참 이상한 인간들이죠
2. 게시글의 어깨빵은 부츠카리(ぶつかり)라 하는데, 이는 이미 2000년대 초반 시부야나 신주쿠에서 나타났던 도오센보(通せん坊)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지나가는 행인을 가로막고 경우에 따라 몸을 밀치거나 쫓아다니면서 길을 막는 행동입니다.
3. 그렇다면 부츠카리나 도오센보는 어디에서 기원했나? 이는 하급 사무라이들이 하던 '사이토묘(辻斬り, 츠지기리)'와 '사야아테(鞘当て)에서 시작되었다는 견해가 일본내 분석입니다. 츠지기리는 전혀 알지 못한 행인에게 칼부림으로 사무라이의 담력을 보여준다는 과시 행동이었고, 사야아테는 왼쪽에 차던 긴 칼을 좁은 골목길에서 서로 장검을 부딪히게 해서 시비를 걸어 진검 결투를 하는 이것 역시 하급 사무라이들의 과시욕이었죠.
결론적으로 이런걸로 항의하는걸 민폐라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가는 일본의 사회적 심리를 이용한 깽판입니다.
어린이, 여자, 여행객 같은 자기보다 약자한테만 하는것도 그렇고,
그냥 찌질한 과시욕이예요.
인간의 이상행동도 이와 비슷하다고 전 생각해요.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놈들이 꽤나 있습니다
여자분들 신체 치고 간다던가.
그리고 한번 딱 경험해 봤는데 지하철 수평에스컬레이트에서 어떤 정신병자같은
멀쩡하게 생긴 젊은 남자가 어깨빵을 치면서 지나가서 보닌까
앞에 계속 그러면서 일부러 치고가서 '저거 정상인이 아니구나...' 하고
말아버린일도 있었지요
전 여친이 가슴이 좀 큰 편이었는데 저랑 다닐때도 조금만 떨어져서 걸어가면 어깨빵 자주 당했습니다.
그런 놈들 잡으면 꼭 취한척 하다가 성질내면 멀쩡해져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젊은 놈들은 바로 도망갑니다.
우리나라야 요즘 여자들한테 어깨방하면 성추행 신고하니 많이 없어진거죠.
일본은 그중에서
좀 음험한게 있어요
노약자. 여성을 주타겟으로 삼고
낄낄거리는 그런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