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가보니 논란이 된 내용 말고,
평택 지역 활동 열심히 하시는데, 그런 거 위주로 계속 올리시고, 천천히 평택 시민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다음 총선에서 평택에 출마하든 안 하든 그건 상관없습니다.
다시 비례로 나가도 되고, 다른 지역구 가도 됩니다.
그래도 남은 2년동안 아무 생각 마시고 평택에만 올인하는 모양새를 보여야 합니다.
물론 답답할 겁니다. 검찰 개혁도 해야하고, 민주 진영 통합이나, 당대당 통합도 신경써야 하고요.
그래도 참으십시오. 지금은 괜히 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도움이 안 됩니다.
SNS는 오로지 평택을 위한 용도로만 써야 합니다.
2년 뒤를 봐야 합니다.
그럼 다시 기회 옵니다.
'정치인' 조국은 선거 직후부터, 그걸 하길 커녕 SNS로 이슈만 만들어 내고 있으니...
그런데 그게 정치인으로서의 조국의 한계이고, 정무감각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괜찮다? 그건 모르겠지만
정치인으로서 국민의 미래를 건다?
그걸 기대할 수준의 정무감각이 안되니까 문제죠
원래 정치인이 될만한 인물이 아니었거나 안 좋은 방향으로 정치병에 걸리셨거나.....(본인의 열정과 역량에 비해 정치적 성과가 안 나오면 대중이 자기를 모르는 판단을 하고 있다는 정치병에 걸리기 경우가 있음)......진보 진영의 정치 고관여층 외에는 조국의 평가는 부정적으로 돌아선 것으로 보입니다.
낙선 이후 차후에도 정치권에서 활동하시려면,
평택에 대한 진정성을 어필하는게 먼저죠.
뭔 되도 않는 SNS 이슈 이런데 신경쓰시지 말고요...
정치를 오래 할 생각이 있다면,
굳이 이번 보궐에 나와야 했는가?
왜 평택이었나? 에 대한 의문을 스스로 답해야 한다고 봅니다.
침묵하기가 어렵다면 차라리 경제, 외교, 행정 등에 있어서의 참여를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