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노.... 란 단어가 지역 사투리인건 맞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까지 10~20대 연령대에서 사용하는건 밈으로 치부하기엔~~!
지지자로서 소위~~~ 긁 힘니다.
단어란게 문맥과 문맥이 맞아서 나의 의견이 상대방에 옳바른 뜻으로 전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노... 로 사용되는 빈도 횟수가 사투리의 영역은 너무 벗어난거 아닌가 합니다.
가령, 한사람이 해당 단어를 연속해서 사용한다...
말끝마다 ~~노 ~~노 하는건 비속어의 범주에 들어가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조국이란 사람(정치인으로 이제 넘어 왔지요!)이 올린글은 이쪽 정치인이 한번쯤은
걸고 넘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 ~~노 라고 사용하는 단어만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관련한 내용(단어, 동물 등등) 전반적인걸 이야기 한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민주당에서도 심각하게 이 상황을 좀 개선하도록 좀더 많은 노력이 보여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진숙이 배재고에 화환을 보낸 사진은 보고,
저는 확실히 좌우 안보고 한쪽만 보고 달려가는 사람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한쪽 예를 들어 조국처럼(꼭 조국은 아닙니다.) 다른쪽 보지 않고 한쪽만을 위한
강경론자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다른쪽 정당대표가 민주화 운동이라고 이야기하는 사건에 대하여, 반대적인 입장을 표명하는건
해당 표명할만큼 중차대한 일일까요.???
그리고, 현재 조국은 그 중요한 안건을 시행할수있는 자격이 현재 없는 사람입니다.
경상도쪽 사투리에 자연스럽게 스며나오는 ~노 어미를 용법에 무관하게 모두 혐오 발언이라고 단정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사람은 모두 혐오발언을 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해버렸지요.
이건 좀더 심각하게 보면 지역혐오발언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심각한 발언이라고 봅니다.
우리쪽 사람이라고 흐린눈으로 봐선 안될 사안이라고 봐요.
참...어이가 없네요.
수정하면서...댓글 추가합니다.
난 댓글 단 분을 말하는 것인데...착각하시고 공감 누르신 분들 있는듯요.
조국의 글을 보면 글의 중간에 경상도란 지역이 나옵니다.
해당 글은 지역의 사투리가 아닌, 그 사투리를 빙자하여 폄하하는 의미적인 단어를 문제 삼는 것 입니다.
어디에 그렇게 적었던가요?
경상도 말 용법에 맞나 맞지 않나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용법에 상관 없이 ~노로 끝나는 의문사 어미가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폄훼하는 잘못이라 했습니다.
의문문에 ~노를 붙이는건 이러한 혐오표현임을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용법에 상관없이 말이지요.
경상도 사투리에 ~노 어미를 붙이는 의문사가 얼마나 많은지 아실법한 분이 저런소리를 했어요.
이 내용이 의미를 심도있게 고민해야 속뜻을 알아차릴 정도의 글이라면 정치인으로서 국민들에게 메세지를 내놓는 능력이 꽝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런 의미를 숨기지도 못했다면 그건 그냥 단순 지역비하발언이구요.
개인적으로 대구에서 30년 거주했었던 사람으로서 굉장히 불쾌한 글이었습니다.
최근에 들었던 '박근혜 탄핵되고 또 대선하는 낭비를 하는건 대구사람들이 박근혜 찍어서 그런건데 너가 대구사람이니 같이 책임져야 한다'라고 들었던 것 이후로 가장 불쾌한 발언이었습니다.
2002년에 발매된 일베와 아무 상관 없는 노래가 있듯이 이미 예전부터 써오던 말이고
2011년에 본인이 인용하던 시절에는 문제가 없던 사투리가 2026년에는 문제가 되는 사투리가 되나요?
일베에서 혐오 표현으로서 사용된 용례가 있는 것도 맞지만, 애초에 있는 용법입니다.
조국은 스스로 모든 걸 옳고 그름을 결정짓는 선의 화신은 아닙니다.
와 그라노 - 사투리
도시노 - 일베
네이티브들이 말하면 그냥 좀 받아들여주세요. ㅠㅠ
이건 논리적인 문제가 아니잖아요.
영어가 애매하면 미국사람한테 물어보고 그냥 수긍하듯이요.
다만, 요 며칠 이슈가 된 사안은 '경상도 거제 출신 아이돌'이 '~노'체를 썼다로
일베냐 아니냐, 원래 사투리다 아니다 이슈가 되는것이고
조국이라는 굳이 정치인이 참전을 해서 괜한 일을 키우는 것이 문제라는 거죠.
저 표현들은 2011년에도 2026년에도 아무 문제가 없는 사투리입니다.
"도시노"와 다른겁니다 ㅠㅠ.(읍소ㅋㅋ)
'경상도 거제 출신 아이돌'이 '~노'체를 썼다 가 핵심이 아닙니다.
그 아이돌이 "와 그라노" 라고 했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었고. "도시노"라고 한건 문제된다는거죠.
와그라노, 뭐라케쌋노 이런건 정상적 사투리죠(강산에도 부산사람?)
일베영향을 받은 부정확한 ..노체를 안 쓰는게 좋겠다, 그 일베체의 시작이 노무현을 조롱혐오하기 위해 시작 한 말이다. 쓸려면 정확히 쓰던지 하고 아니면 노노체를 안 쓰는게 좋겠다라는 주장은 필요한 거 같습니다.
우리도 강경론자가 필요하다면서 그럼 두행위모두 부적절하다고 봐도 괜찮을까요?
우리쪽에 이진숙이있으면 전 혐오스러울것같네요
님이 작성한 댓글을 보니 부적절하다고 인지하다고 생각하신듯합니다.
이진숙은 저쪽의 지지자 입장에서는 적절하다고 보는것이구요,
조국의 글은 조국 옹호론자(혹은 이쪽지지자) 입장에서 적절하다고 보는거 입니다.
그런시각이시면 한국 근현대사에 부적절한일이 있나요?
이미 어릴적 1818처럼 그냥 쓰이는 사투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서울 사람이 건달영화보고 전라도 사투리 쓰는 거랑 같은 개념으로 쓰이고 있어요
이걸 2년만에 사투리 하나로 뜬 아이돌 하나 잡을라고 대권주자가 썼다는게
다들 짚고 넘어가야 할 소중한 주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시기상 노~~논란에 가세하는 모양세였고 한번은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나
두번째는 공감을 할 수 없는 글이였습니다..(일베 떄문에 사투리를 없애자라는 식이니까요)
조국이 굳이 이 논란에 발을 담궜어야하는지 이해가 안될 뿐더러(본인 전공분야라면 이해...)
조국은 왜 편을 가르는 행위를 자꾸 반복하는지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말실수로 노 한번 잘못쓰면 베충이 만드는 지금 상황이 정상이다구요?
'의도를 가지고 조롱한다?', '역사를 모른다?'
빙고맨님 말씀처럼 세상은 베충이 같은 악으로만 가득 차 있지 않아요.
머 다시한번 말쓸드리지만. 사투리 사용하는걸 문제 삼는게 아닙니다.
사투리 사용하는건 은근 귀여워서 좋아 합니다.
물론 사투리를 쓰는 아이돌이라는 포지션을 위해서 의도를 가지고 쓰겠습니다만, 이게 서진님이 생각하는 의도로 쓰는걸까요?
마냥 듣기 좋지 않다구요?
경상도 여행은 안가시겠군요
왜 굳이 수시로 쓰는 사례들을 가져오면 되는걸 무섭노 하나에 이렇게 극딜 하는건지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저도 경상도 사람이고 지금 나오는 무섭노는 대꾸할 가치도 없는거고 도시노 정도는 뭐 쓸 수도 있거나 조금 오바해서 썼다거나 수준이지
일베다 라고 할 얘기인가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