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철딱서니 없는 행동을 하면 야단치고 타일러야 하는데
우리 애 왜 기죽이고 그래요! 하고 두둔하기만 하니
사회성 떨어지는 공감제로가 반복 되는겁니다.
어렸을때 부터 기득권 집안에서 남 부럽지 않게 자라왔고
교수에다가 민정수석까지 했으니 주변에서 누가 싫은소리 했겠습니까?
본인은 왜 자꾸 나한테 그러지 그렇게 생각하겠죠.
그냥 특정 세력들이 자기를 무지성으로 공격한다고만 느낄거예요.
지지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패턴이 항상 똑같아요.
우리 조국은 검찰의 피해자 입니다!
그래서요? 어쩌라고요?
조국이 애 냐구요?
SNS 하는 조국은 철딱서니 없는 애가 맞는것 같은데요?
사면 이후 지금까지 SNS를 절제 했다면 이정도는 아니었을 겁니다.
이런식으로 왜곡된 인식들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서울경기표준어 쓰던 사람이 ~노 거리면 일베
경상도 사람이 사투리에 ~노 쓰면 지방어 인정
의식적으로 쓰려고 노력하는 ㅅㄲ가 일베
제가 생각하는 조국의 실수
1. 국회의원 출마(심지어 22대 국회의원 입성 후, 구속됨, 사면받고 다시 22대 국회 입성시도)-여기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김어준이 뽐뿌넣은것 같다고 생각됨. 계속 권유하고 물어보고, 띄워주고... 타이밍이 차기 대선을 가려고 하면 국회에 입성했어야 한다고 생각했나봄.
2. 김용남과의 싸움(이때, 사실 조국이 문제제기 할 만한 내용이 맞음. 그러나, 과할경우 반대급부를 생각했어야 했고, 대의는 국힘이 차지하면 안되는 것이었음. 그러나, 대의를 고려하지 않음.)
3. 평택을 지역구에서 준비가 안됨(평택을 토론회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솔직히 4명중 토론에서는 꼴찌임. 계속 대본보고, 변명에다 너무 지엽적임. 소소한걸 계속 물고 늘어짐. 약간 피해의식 같은게 있는것 같고, 그런게 상당히 토론에서 피곤하게 함. 이건 조국 장관의 스타일인 듯)
4. 선거에서 패배 후 당대표직을 사퇴함(이게 가장 큰 실수 같음. 3등을 했고, 어부지리로 국힘이 됨, 이 상황에서 본인 및 당의 위치를 파악했어야 했는데, 민주당과 대등한 줄 아나봄. 사퇴해서 좋을건 하나도 없었음. 어쨋든 민주진영의 분열을 봐왔고, 그게 일정정도 본인의 탓도 있다는걸 인정해야 하고, 민주당과 분열을 막기 위해서라도 당대표로 민주당과 합당을 추진하고 사퇴하든지 말든지 했어야 함. 예전에 열린민주당이 있을때 최강욱대표는 민주당과 통합을 위해 당내 간담회 형식으로 당원을 설득하며 이끌어갔었음. 사퇴하는거 보고 저는 완전 어이없었음. 그리고, SNS에서 민주당에게 10가지 질문이라고 그런걸 올림. 본인은 언제까지 피해자 코스프레 할텐가... 진짜 지엽적이고, 너무 쪼잔함.
5. SNS활동으로 현정부에 대한 경고 및 비판을 간접적으로 함. 이러면 합당할래야 합당이 가능할까 싶은데... 계속 대립각을 세움. 이런다고 누가 좋아지나? 지금 본인의 위치를 파악 못하는 듯. 진짜 지지자들만 보고 정치(참. 정치력이 있나 싶음. 정치가 아니라 선동가 인듯) 하는 듯. 하는 일들을 보면 자기랑 친한사람과 주로 소통하는듯. 솔직히 저쪽에 서울법대 나오고 이번에 국회에 입상한 사람과 비슷한 과인데 정무적 감각은 오히려 떨어지는 듯.
될성 부르면 발전이 있겠고, 아니면 others 가 되겠죠.
물론, 지금 조국의 행보는 others 로 점점 흘러가고 있어서...
비판할건 비판하고 칭찬할껀 칭찬해야하는데 조국 당사자가 아닌 조국의 행동에 대한 비판까지 조국 공격으로 받아들이시는분들이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