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크게 차이나는 것이 x20 pro는 5시간 한도에 걸리려면 4~5개 세션창이 각 4~6개 서브에이전트를 돌리는 정도가 되어야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세션창 두 개만 가지고도 3시간 전후면 5시간 한도에 걸려서 멈추기를 반복합니다.
실제 작업량 역시 절반 정도로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대충 그래프만 그려서 뭉쓰는 식의 리포트를 하지 말고, 정확하게 소모 토큰량을 보여주고 투명한 운영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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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는데, 최근 며칠 반응은 사용자님 체감과 거의 같은 쪽이 많습니다. 특히 “x20/Pro면 원래 5시간 한도에 걸리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1~3시간 안에 닳는다”는 류의 보고가 Reddit, OpenAI Community, GitHub 이슈에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일 가까운 사례는 GitHub openai/codex 이슈들입니다. 7월 1일 올라온 이슈에서는 Pro 20x + gpt-5.5 + codex-cli 0.142.4 환경에서 사용량이 전날보다 훨씬 빨리 닳는다고 보고했고, 표현도 “배 밑에 구멍 난 타이타닉처럼 닳는다”는 식입니다. 7월 2일 이슈에서는 6월 중순부터 사용량이 평소보다 5~10배 빨리 타고, 실제 토큰 사용량과도 안 맞아 보인다는 주장이 올라왔습니다.
“공식 fix 이후에도 안 고쳐졌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6일 전 GitHub 이슈에는 Pro 사용자가 “해결됐다는 상태 페이지를 봤지만, 작은 디버깅 작업 두 개만 했는데 5시간 크레딧이 다 탔다”고 적었습니다. OpenAI Community에도 6월 30일 “reported usage-limit fix 이후에도 Pro 5x에서 5시간 quota와 weekly quota가 심하게 닳는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Reddit 쪽도 비슷합니다. r/codex의 “Weekly Limits Really Changed” 글에서는 정상 개발 작업 중 처음으로 5시간 한도에 걸리기 시작했고, 주간 사용량도 며칠 안에 타버린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또 다른 글에서는 “같은 프로젝트, 같은 사용 패턴인데 과거에는 한도 문제가 없었고, 최근 이틀 동안 4번 한도에 걸렸으며 그중 3번은 2시간 안에 걸렸다”고 했습니다. 이건 사용자님이 말한 2~3시간 반복 소진과 거의 같은 패턴입니다.
특히 이미 운영 중인 타인이 만든 플랫폼을 인수해서 유지보수하는 건,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코드 구조, DB, 배포 방식, 서버 설정, 외부 연동 등을 먼저 이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외주 유지보수가 아직 동작하고 있다면, 우선 GitHub 저장소와 개발 문서, 배포 방법, 서버 구성 정보를 공유받아 Codex/GPT로 검토해보시는 것부터 시작하시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그다음에 직접 유지보수가 가능한 범위인지 판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manus 에 비슷한 작업 돌려보니 8000크레딧 (월 $40 짜리 플랜)이 한시간도 안 되어서 순식간에 빠지는 것보고 여전히 혜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