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표현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됩니다.
없던 표현이 오로지 혐오를 위해 탄생했다면 마땅히 없어져야겠죠. 다른 표현과 혐오표현이 겹치면 상황과 장소에 따라서 판단하면 그만입니다.
'nigga' 란 표현도 흑인들 끼리는 자주 사용하죠. 백인이 쓰면 문제겠지만.
언제나 단어는 맥락과 의도가 중요하고 손가락이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면 됩니다. 이상한데 집착해서 시비걸게 아니라.
'노'의 문법이 맞다 그르다, 원래 쓰던거다를 따질일이 아니고 그 용도와 저의를 볼때 혐오표현이면 문제이고 아니면 문제 없는겁니다.
이준석이 똑같은 글 썼으면, 여기서 이준석 가루가 되게 까였을겁니다.
이준석이 똑같은 글을 쓸일이 있나요;
요새는 특별히 흔들 일이 없어서 그런가 ...
철저히 분석된 개입 아닌 이상 부작용만 항상 있는 거 같습니다.
이번 경우는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