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오늘(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스피가 카지노로 전락했다"며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몰린 212조원의 자금이 주가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코스피는 시가총액의 60%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2개 기업이 차지하는 가분수 구조"라며 "여기에 레버리지를 걸어버리니 일일 리밸런싱 및 차익시도로 시장이 휘청이고 코스피 공포지수는 90.8로 역대급으로 치솟았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출시된 14개 삼전닉스 레버리지 모두 한 달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이며 최대 35.9%의 손실을 입혔다"며 "삼전닉스 레버리지가 하루에 수조원씩 기업의 가치와 국민의 재산을 갉아먹고 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안 의원은 "상관계수 0.7에 묶인 액티브 ETF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게 더 합리적"이라며 '단일종목에 대한 레버리지 불허'를 대안으로 제시한 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에게 책임을 물어 파면해야 한다"며 "두 수장은 전망·대응·대책 마련도 모두 실패했다"고 꼬집었습니다.
끝으로 안 의원은 "무책임한 공직자가 자리만 보전하며 눈치만 보는 꼴을 이 대통령은 왜 관람만 하고 있냐"며 "지금의 '롤러코스피' 추세가 지속되면 우리 증시는 글로벌 시장에서 예측불가능한 잡주로 취급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문장 하나하나는 다 이해가 되는데 각각의 문장들이 무슨 연관성이 있다는 것인지 이해가…
입력2021.01.07 09:21
철수는 슬픕니다
최근 코스피 급등락을 전부 ETF 탓으로 돌리는 발언인데 문제 제기 자체에는 일리가 있지만, 표현은 정치적으로 상당히 세게 부풀려져 있네요.
만약에 안철수가 etf들고있는데 저런발언을 하는거면 자본시장법상 범죄죠
술자리에서 대통령 욕하다가 잡혀가는 시대였으니..
최근에 윤열석 정부때도 검찰을 기반으로하는 정부라 다들 꼼짝 못했죠..
민주정권만 들어서면 포주들까지 데모하고..난리난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