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노는 명백히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만든 용법입니다. 사투리가 아니라 아프리카말, 이모티콘을 이용해서라도 누군가를 비하하려고 만든 말을 쓰는 것은 단호히 처벌하고 막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건전한 인터넷 풍토를 만들거라고 확신합니다.
trivecuz
IP 211.♡.192.167
08:58
2026-07-06 08: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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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_님 아하 일베에서 한국어를 사용하니 한국어 자체를 금지하는건 어떠신가요?
cloud_
IP 203.♡.136.13
08:59
2026-07-06 08: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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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어를 금지하자고 안했습니다. 누군가를 비하하려고 만든 말을 쓰는것을 금지하자고 했죠... 지금 trivecuz님께서 하신 말씀이야말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살인의주걱님 ㅎㅎ 뭐 전국의 사람들이 어느 커뮤니티에서든 자기 말로 말을 한다면 사투리든 자신의 언어적 습관이든 많은 것이 표현되었겠죠. 전 그 분들이 전라도 사투리를 쓴 것 자체에 대해서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사투리로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어느 지역을 혐오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베어가 문제가 되는 건 경상도 사투리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용법으로 사용하기 때문이죠. 항상 '노'라고 쓰는데 실제 경상도 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죠. 그리고 경상도든 전라도든 희롱과 조롱의 목적으로 특정 단어를 자주 사용하면 사회적으로 막아야죠.
린즈
IP 183.♡.138.65
09:17
2026-07-06 09: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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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이런것도 일베에서 만든 전라도식 사투리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확실히 모르고 쓰는 분들도 많아서... 참 어렵네요.
cloud_
IP 203.♡.136.13
09:32
2026-07-06 0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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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즈님 뭐 일요일 아침에 하는 방송에서 전라도 할머님들께서 쓰시는 것을 봤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께서 '오오미'라고 발음을 하셨다고 한들 우리가 그 분을 욕하는건 아니잖아요. 결국 우리나라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하고, 수능 외국어영역에서 특정 단어를 몰라도 전체 문장을 해석하면 어떤 뜻인지 알 수 있듯이 듣다보면 그게 비하를 위한 표현인지 전라도 사투리를 꼭 써서 놀라움을 표현해야 하는 상황인지 정도는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전라도 사투리를 통해서만 그 놀라움을 표현해야 하는 상황이 아님에도 사용이 되었다면 그건 어떠한 '의도'가 담겨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겠죠.
린즈
IP 183.♡.138.65
09:39
2026-07-06 09: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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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_님 보통은 오메~ 오미~ 이런식이니 어르신이 그렇게 쓴다고 일베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오오미라고 쓰는 분들 그당시 젊은층에 오를그냥 길게 쓰는 게 아니라 오오를 두번 발음하거나 채팅으로 친다는 점에서 문제인 거죠. 지금도 종종 쓰시는 분들 보면 설명을 드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는 합니다.
할러
IP 116.♡.3.213
09:29
2026-07-06 0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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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는 사회악입니다. 단순히 사이트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그 생각을 공유하는 벌레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일차적으로는 또 다른 비하를 만들어내는 넘 들을 응징 하고 그런 비하용 단어들은 못 쓰게 하는 게 맞겠지요. 사투리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고의적인 비하어냐 아니냐가 중요합니다.
손가락으로 일베 모양 만드는 넘 들은 잡아내잖아요. 말도 마찬가지 입니다.
cloud_
IP 203.♡.136.13
09:35
2026-07-06 09: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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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러님 공감합니다. 하지만 고의하지 않았는데, 우연찮게 손가락이 만들어지는 경우들'도' 있을 '수' 있잖아요? 물론 그런 경우가 굉장히 희박할 것이지만, 그런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보니 저는 그걸 좀 가려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억울한 사람은 있으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사투리를 썼다고 잡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사투리가 나온 경위나 의도 등을 문맥으로 삼아서 파악하고, 말한 사람이 모두를 설득시킬 수 있도록 해명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해명이 안되면 그때 매장시켜도 늦지 않다고 봐요. 지금의 문제는 그 해명이 상식적이지 않음에도, 확실하게 '매장'시키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처럼 경상도 살아도 1번 투표한 사람들 많은데요..
..하노는 명백히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만든 용법입니다.
사투리가 아니라 아프리카말, 이모티콘을 이용해서라도 누군가를 비하하려고 만든 말을 쓰는 것은 단호히 처벌하고 막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건전한 인터넷 풍토를 만들거라고 확신합니다.
누군가를 비하하려고 만든 말을 쓰는것을 금지하자고 했죠...
지금 trivecuz님께서 하신 말씀이야말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쓰임새를 줄이거나, 쓸 때 주의를 청하거나 실례를 구하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 곳에서나 노노 거리는건 예의가 없는거죠.
ㅎㅎ 뭐 전국의 사람들이 어느 커뮤니티에서든 자기 말로 말을 한다면 사투리든 자신의 언어적 습관이든 많은 것이 표현되었겠죠.
전 그 분들이 전라도 사투리를 쓴 것 자체에 대해서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사투리로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어느 지역을 혐오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은 다 까먹으신듯요
항상 '노'라고 쓰는데 실제 경상도 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죠.
그리고 경상도든 전라도든 희롱과 조롱의 목적으로 특정 단어를 자주 사용하면 사회적으로 막아야죠.
뭐 일요일 아침에 하는 방송에서 전라도 할머님들께서 쓰시는 것을 봤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께서 '오오미'라고 발음을 하셨다고 한들 우리가 그 분을 욕하는건 아니잖아요.
결국 우리나라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하고, 수능 외국어영역에서 특정 단어를 몰라도 전체 문장을 해석하면 어떤 뜻인지 알 수 있듯이 듣다보면 그게 비하를 위한 표현인지 전라도 사투리를 꼭 써서 놀라움을 표현해야 하는 상황인지 정도는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전라도 사투리를 통해서만 그 놀라움을 표현해야 하는 상황이 아님에도 사용이 되었다면 그건 어떠한 '의도'가 담겨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겠죠.
손가락으로 일베 모양 만드는 넘 들은 잡아내잖아요. 말도 마찬가지 입니다.
공감합니다. 하지만 고의하지 않았는데, 우연찮게 손가락이 만들어지는 경우들'도' 있을 '수' 있잖아요?
물론 그런 경우가 굉장히 희박할 것이지만, 그런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보니 저는 그걸 좀 가려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억울한 사람은 있으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사투리를 썼다고 잡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사투리가 나온 경위나 의도 등을 문맥으로 삼아서 파악하고, 말한 사람이 모두를 설득시킬 수 있도록 해명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상식적으로 해명이 안되면 그때 매장시켜도 늦지 않다고 봐요.
지금의 문제는 그 해명이 상식적이지 않음에도, 확실하게 '매장'시키지 못해서 생기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진짜로 맞고 쫓겨날 수도 있습니다.
조롱이고 사투리에 대한 모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