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잘타겟지님 저는 50여년을 경남에서 태어나서 경남서 살고 있습니다. 군대만 2년 인천에 있었고 모두 경남에서 살았네요 대구 경북 경남 부산 울산 모두 사투리가 조금씩 다릅니다. 하물며 경남에서도 진주 마산 통영 거제 쓰는 단어들이 다르기도 합니다. 경북과 경남도 많이 차이납니다. 저도 경남과 조금 먼 안동 울진 위쪽으로 가면 모르는 사투리가 많습니다. 모두 내 고향이다 부모님이 그쪽분이다 하면서 사투리 많이 아신다고 하시는데 세대마다 쓰는말도 다르고 지역마다 동네마다도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고 무섭노는 독백처럼 혼잣말로 많이 쓰는 말입니다. 와따~와이리 무섭노 경북사투리랑 경남 사투리랑 섞어서 쓰기도 하구요 말한마디로 사상을 검증하고 사람을 검열하는 세상이네요
대구 출신 서울 거주자인데
무섭노 안씁니다.
그게 자연스럽게 들렷다는게 일베체가
사투리로 포장해서 여기 저기 다 들어간거 같아
슬픕니다
저는 50여년을 경남에서 태어나서 경남서 살고 있습니다.
군대만 2년 인천에 있었고 모두 경남에서 살았네요
대구 경북 경남 부산 울산
모두 사투리가 조금씩 다릅니다.
하물며 경남에서도 진주 마산 통영 거제 쓰는 단어들이 다르기도 합니다.
경북과 경남도 많이 차이납니다.
저도 경남과 조금 먼 안동 울진 위쪽으로 가면 모르는 사투리가
많습니다.
모두 내 고향이다 부모님이 그쪽분이다 하면서
사투리 많이 아신다고 하시는데 세대마다 쓰는말도 다르고
지역마다 동네마다도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고 무섭노는 독백처럼 혼잣말로 많이 쓰는 말입니다.
와따~와이리 무섭노
경북사투리랑 경남 사투리랑 섞어서 쓰기도 하구요
말한마디로 사상을 검증하고 사람을 검열하는
세상이네요
이게 기존 사투리용법과 전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말씀하신거도 아따 와이리 가 붙습니다
없이 무섭노 해보시면
되게 어색하지않나요?
저는 무섭노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20여년 넘게 차이가 나는 저 세대에서는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경상도 할머니 손에 컷지만 할머니가 쓰는 말들을 가끔 못알아 들을때도 있고
어색하고 앞뒤가 맞지 않다 느낄때도 있습니다.
사투리는 계속해서 변합니다. 할머니가 사용하시던 말들은
하물며 일본어와 섞여있기도 합니다.
예상컨데 일베어라고 하는 말들과 많이 섞여 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특히 경상도말들은 더욱더 그렇겟죠
이미 분리해서 쓰기 어려울 정로로 말이죠 그걸 인지하고 정화해서
사용는데 참 오래걸릴것 같단 생각도 해봅니다.
평소 관심도 없던 아이돌한테 한 단어 때문에 몰려가서 린치하면 참 민주당 인식 좋아지겠다 싶네요
저는 정치 좋은데 적당히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