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또래들이 쓰는 말
무슨 뜻 인지도 모르고 따라 쓰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 말은 일베어니까 쓰지 않는게 좋겠다.
하고 끝나면 될 것을
언어라는 것은 변하기 마련인데
무슨 AI한테 물어보고, 국립국어원에 물어보고
네이티브 타령하고
정말 할 일 들도 없네요.
주변 또래들이 쓰는 말
무슨 뜻 인지도 모르고 따라 쓰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 말은 일베어니까 쓰지 않는게 좋겠다.
하고 끝나면 될 것을
언어라는 것은 변하기 마련인데
무슨 AI한테 물어보고, 국립국어원에 물어보고
네이티브 타령하고
정말 할 일 들도 없네요.
일베 말투를 쓰면
그냥 일베죠.
일베충들이 악의적으로 킥킥대며 쓰는 용례에 히스테리를 보이는 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보지만, 애들 말투까지 문제삼으면 답없는 꼰대가 되는 겁니다.
이게 혼란스러운 지점이지요. 일베어가 10대의 생활언어가 되었다는 거. 모든 코흘리개들은 예비 일베이고 축출되어야할 대상이 되는걸까요.
10대의 우경화….이런거랑 궤를 달리하는 이야기입니다 이건. 니들 말투 안고치면 가만 안둔다…….민주진영이 기득권 꼰대 취급받기 딱 좋은 함정이라 봅니다.
그리고 이런이슈가 결국 이미지와 돈이 걸린 문제일테니 해도되냐 아니냐가 무서운거죠
일베 말투에 문제를 삼는거에요.(경상도사람이 저게 뭔 소리야 하는중입니다)
어른이면 고쳐줘야죠.
모르니까 면죄부를 주자는 늬앙스가 자주 보이네요. ㅋㅋ
아니면. 노를 교묘히 변형해서 쓴 걸로 논문 나왔을 라나요
지금 행태가 딱 일베들이 하던 모습이네요.
다수의 의견을 뜬금없는 논리로 뒤집는게 그들에게는 업적이에요.
그나저나 사투리쓰는 원이와 갸루컨셉 미나미는 귀엽네요.
커뮤니티 오래 한 사람들은 그 말투가 어떻게 소비됐는지 알겠지만
요즘은 커뮤니티 안하고 쇼츠나 SNS에서 밈처럼 보고 따라 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의미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까지 일베라고 몰아가는 건 과하죠
물론 온라인에서 맥락 없이 쓰면 일베식 말투로 보일 수 있다는 건 이해합니다
다만 그 표현을 쓴 사람의 의도나 맥락도 봐야지, 단어 하나만 보고 바로 낙인찍는 건 맞지 않다고 봅니다
실제 방언의 맥락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은 당연히 문제 삼으면 안 되는 것이고
고의적으로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경우는 어느 정도 티가 난다고 봅니다
만약 유명한 연예인이 아니면 지금처럼 뜨거울까요?
저 동영상이 언제적건데 듣보잡 한명, 정치인이 언급하니깐 죽자고 달려드네요.
왜 예전에는 방치하다가 고생하다가 이제 빛 좀 볼려고 하는 아이돌 가지고 난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