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제에서 태어나고 평생을 자란 아이돌이
2. 유튜브에서 무섭노라고 했다가
3. 경상도 출신도 아닌 사람들한테 "그건 경상도 사투리가 아니라 일베다" 라고 린치맞은거
이게 진짜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충청도 사람한테 가서 충청도 사투리 알려주고, 전라도 사람한테 가서 전라도 사투리 알려주고, 제주도 사람한테 가서 제주도 사투리 알려줍니까?
사투리라는게 각 지방에서도 지역별로 조금씩 달라지는게(ex. 경북, 경남) 사투린데 뭘 그걸 어디에 사투리 스탠다드 버전이 적혀있는것도 아니고 사투리도 가르치려들어요
좀 정신좀 차리세요 뭐만하면 가르치려 들지좀 말고
이게 가르칠 수 있는건지 아닌지 좀 파악이라도 하고 행동했으면 좋겠네요.
결론부터 내놓고 이런글 쓰는게 오히려 가르치려 드는거 아닐까요 경상도 사람들이 들으면 이상한건 분명합니다
그게 일베를 하냐 안하냐로 직결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보지만
저도 80년생 경상도 포항,출신인데 아무 문제 없어보입니다.
정치권에서 이득이있을까요 올렸다하면 조회수 몇백만인데
총선 20대 득표율 90:10 예측합니다 총선이나 대비할것이지
쓰잘떼기없는일로 표만깍네요
저는 저 애들이 일베하냐 안하냐 관심도 없지만 용어 사용에 있어 맞냐 아니냐 얘기하는 문제까지 인기 많으니까 덮어두자는 식의 계산법은 좀 이해가 안 가네요
그렇게 만들어진게 이번에 배재고 사건인데요
모르고 쓸수도 있고 체득될수도 있지만 그게 맞는 용어는 아니니까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는거라고요
글을 제대로 읽어주세요
그거 증명하시라고요
물론 지금 커뮤니티등지에서 무섭노를 2000년 전부터 쓰던 기록이 나오는걸보면 꿈을 이루시긴 소원하실것같습니다 :)
굳이 어색한 표현을 써서 말의 후퇴를 만들고 확장시키는 일은 안하는게 맞다는거죠
정상적인(?) 사투리가 아닌것도 맞고
일베에서 쓰는 문화를 아이돌이 쓴것도 맞고
잘못된 문회는 바로잡아야 하는겁니다
말같지도 않은 논쟁을 정치권에 들고오니 답답해서 그렇습니다
이젠 하다하다 감히 클리앙 일찍 가입한 죄 적용하시렵니까?
원래 일정기간 지나면 휴면계정으로 만들어야하는데 이게 법이 사라지면서 휴면계정들이 전부 활성화됐습니다.. 그래서 가입은 되어있지만 활동안하는 계정중에 해킹당한게 굉장히 많아요
시작은 원이 묻으려고 시작한게 맞지않습니까? 근데 아닌거같으니 일베문화 근절하자~하면서 뱀처럼 빠져나가려는거고요
남자면 지른 말에 책임은 져야죠.
마지막 줄 "남자면 지른 말에 책임은 져야죠"는 무슨 말인가요? 남자 누구를 말하는 것인지? 지른말은 어떤 내용인지요?
본인들이 무섭노 일베몰이 했으면 뱀처럼 빠져나가려하지말고 잘못했다고 인정해야죠
https://theqoo.net/square/4269376444
제 지인 중 40대 부산인도 왜 자기들 사투리를 알지도 못하면서 겸열하려 드냐며 화내더군요
오히려 이 건은 정치권에서 물면 안되는 건이었습니다. 사투리가 맞냐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단어 하나, 용례 하나를 갖고 사람의 사상을 검열하고 주홍글씨를 찍는 행위가 옳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향만 다르지 극우들의 행태와 다를게 없어요
일부 경상도 사람들 열폭할듯
리센느 최대 지지층이 40대인데 이제 그놈의 교조주의로 민주당은 이제 끝났거 같습니다.
그런데도 뭐가 잘못된지 끝까지 모름.
조금 나눠서 보면:
* 경상도 사투리
* 경상도에서는 종결어미 **”-노”**를 오래전부터 사용했습니다.
* 예를 들어:
* “덥노.” (= 덥네.)
* “좋노.”
* “무섭노.”
* “비 오노?”
* 이는 실제 지역 방언으로, 경상도 방언의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 인터넷 문화
* 과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이용자들이 경상도 사투리인 **”-노”**를 전국적으로 많이 사용하면서 인터넷에서 널리 퍼졌습니다.
* 그 영향으로 경상도 사람이 아닌 사람이 “무섭노”, “좋노”, “하노” 등을 쓰면 일베 말투 아니냐는 오해를 받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현재 인식은?
* 경상도 사람이 실제 대화에서 “무섭노”라고 말하는 것 → 사투리입니다.
* 온라인에서 출신과 상관없이 “-노”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 → 일부 사람들은 일베체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즉, 어원이 경상도 사투리이고, 인터넷에서 일베가 많이 사용하면서 이미지가 덧씌워진 표현이라고 이해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는 오해를 피하려면 “무섭네”, “무섭다” 같은 표현을 쓰는 것이 무난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하나는, 의심 자체인데.. 무섭노는 조금 성급했고, 도시노는 이상합니다. 그래서 의심 자체는 타당하다고 봅니다.
우리끼리 치고받고 할 이유가 없습니다. 과격한 용어까지 써 가면서 다른 쪽을 비난하는 분은 좀 이상합니다.
용례가 맞냐 아니냐 논란도 결국 비경상도 사람이 경상도 사투리 흉내내는 척 하는 걸 거르기 위함이었지 언제부터 현지인들 말투를 비현지인들이 검증했나요??
인구가 1300만에 경북 끝에서 경남 끝까지 600km는 될텐데 그 수많은 동네별 차이를 어떻게 무슨 수로 확인하나요?
서울경기에 잡도리 할 일베들 넘쳐납니다. 애먼 경상도 사람한테 화살 쏘지 맙시다.
굉장한 것이 터졌네요..
개인적으로 보면 이건 don't feed the troll로 가야 합니다
원이씨를 언급하면 언급할수록 반일베 정책은 실패합니다
우리가 죽여야 할 것은 잘못된 형식보다는 잘못된 내용입니다
여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언어는 컨테이너에 불과합니다. 노체를 쓰는 것에는 매우 광범위한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무조건적으로 혐오를 담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지금과 같이 분절하여 단어 하나 글자 하나에 집착하는 시대에는 혼란을 유도하길 바라는 일베로 대표되는 국가 혼란 세력에 놀아나는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베로 인해 언어가 더렵혀지지 않은, -노를 듣고도 아무렇지 않은 세상이 속히 돌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