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참전하는 모양새 입니다.
저는 제 자신이 서울 출신이라 사투리를 쓰지는 않습니다만
아버님 고향과 외가쪽 고향이 동서로 다른지라
두 지역사투리가 너무나 익숙합니다.
말의 묘미도 재밌고 제 자신도 코믹한 부분이 있어
‘참말로’ 나
‘그랬능교(?)’
‘했응게‘
같은 말을 가끔 섞어서 쓰는 편이고 이게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도 합니다.
광주 따릉이 이름이 “타랑께“ 인것 아시나요? 재치있는 말이죠.
방언은 소중한 언어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작중의 이 논란을 보면 한 줌이라 여겨졌던 일베가 짓고있을 승리의 표정이 떠오릅니다.
불교 만자도 나찌의 상징과 같아 곤욕을 치르죠.
사회적으로 모두가 인식하는 여러가지 일베의 표상을 쓰지 않기로 노력하는 것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청소년이나 대중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아이돌의 경우 그 민감도를
더욱 높일 필요가 있죠.
맥락이 뜬금없어도 그들만의 표상을 쓰는 일베의 예시를 볼때( 한때 에스비에스 인포그래픽에 노무현 대통령 이미지를 배경으로 쓰거나 하는 경우같이) 꼬투리 잡힐만한 부분은 항시 주의해서 쓰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게 하나의 놀이처럼 만든 일베 탓입니다.
민주 시민이 이를 가지고 갈라서서 논쟁할 가치있는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안쓰도록 노력하는 각자의 자세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관심 안주면 일베도
아무관심 없을 텐데
굳이 불을붙여 화재를 만드는지
사투리 쓰는 아가씨가 노 자좀썼다고
그런사투리 있네없네
하등 안중요 한거 같은데
유독 조국 응원하시는 분들 과민반응 하시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81565CLIEN
일베의 노 자 놀이에 놀아나는것 같은데요
노 자던 조 자던 쓰고 싶은데로 쓰는게 맞죠
오히려 아무도 신경안쓰고 있는데 일베란단어로
불붙인 그사람들이 잘못됐다 보는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능아들 뻘짓하며 지들끼리 낄낄 거리고 있는게 정말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지만.....아 글쓰면서도 보면 정말 답답하고 해결이 쉽지않아 보입니다. 결국 저 조중동은 이걸 계속 활용할꺼 같고... 초반에 잡았어야 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