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잡부님 저도 경상도출신으로서 얘기드리면 의문문과 감탄사로는 사용하지만 감탄사의 경우 와이리 가 안붙으면 뭔가 이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대화할때나 사용하지 글쓰는데 일부러 사투리쓰진 않죠.. 충청도출신이 했어유, 전라도가 아니랑게 그런말 글로는 잘 안쓰는거 처럼요..
@marquest님 보통 사람이라면 경상도 말로 글을 잘 쓰진 않죠. 수만명을 만났어도 저렇게 이야기하는 경상도 사람을 한 명도 못봤습니다. 저는 부산, 경남을 주서식지로 하고 조상 덕에 대구, 경북 친인척도 많습니다. 같은 경상도 사투리라도 어느 지역 말인지 즉각 구분 가능하지만 저런 용례는 없습니다.
marquest
IP 182.♡.65.10
07-06
2026-07-06 12: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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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아리님 그럼 경상도분들이 쓴다고 하는것도 본인 기준에선 거짓말이고 제가 가져온 사례 캡쳐본은 또 뭔가요? 네?
경상도인도 아닌데 억지로 노노 거리는놈들에게나 해당하는 말씀인거같고요
뭔 사투리가 볼트모트도 아니고 태어날때부터 자연스럽게 쓰던 사투리를 이제는 쓰지말래요??? 수백년간 써온 사투리를요
그런말하면 오히려 기분이 상할꺼같네요
지역고유의 사투리를 게시판에서 조심해서 쓰라는건
눈치를 보면서 쓰고 말투를 고치라는거 아닙니까
당장 저 아이돌만 해도 억울할 수 있는 일을 당했잖아요.
저도 경상도출신으로서 얘기드리면
의문문과 감탄사로는 사용하지만 감탄사의 경우 와이리 가 안붙으면 뭔가 이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대화할때나 사용하지 글쓰는데 일부러 사투리쓰진 않죠..
충청도출신이 했어유, 전라도가 아니랑게 그런말 글로는 잘 안쓰는거 처럼요..
어쩌면 그 아이돌이 인정하고 내려올때까지 계속이란 소리 같습니다.
이게 뭐가 무섭노
이럴 때의 무섭노는 경상도 사투리가 맞는데,
무섭네
로 치환될 수 있는 무섭노는 노노거리는 일베어에 가까운 게 아닌가 싶네요
전 경북 구미 출신이구요.
천명이나 만명 중에 한 두 명이 쓰는건 틀린 용법이지요.
일베 생기기 훨씬 전부터 종종 '일상적'으로 쓰여왔다는겁니다.
것두 캡쳐처럼 부상 사상 거창등의 경상도지역의 까페에서요
해당 지역에서는 몇십년전부터 일상적으로 쓰여온 비어를 왜 일베어라고 단정을 하는건지요?
그러니까 와서 사용하는걸 보시라니까요. 전혀 저렇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투리라고 아무렇게 사용하느게 아닙니다.
본인이 안쓴다고 없는 말이 아닙니다
또아리님이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면요
누구 세상이 맞는지 와서 확인하면 될 일입니다요.
여기 와서 저렇게 쓰면 또라이 취급받습니다.
다른 경상도분들도 쓴답니다
그쪽동네에서만 또라이 취급받는동네같네요
이상한 동네네요 "....무섭노..." 이런 생략도 못하게 하는 동네라니
5분만 검색해서 나온게 저정도고 더 가져올까요??
말이라는게 전달의 목적이지 용법에 맞게쓰는걸 강제하는게 아닙니다
용법틀리면 또라이인가요?
수만명을 만났어도 저렇게 이야기하는 경상도 사람을 한 명도 못봤습니다.
저는 부산, 경남을 주서식지로 하고 조상 덕에 대구, 경북 친인척도 많습니다.
같은 경상도 사투리라도 어느 지역 말인지 즉각 구분 가능하지만 저런 용례는 없습니다.
제가 가져온 사례 캡쳐본은 또 뭔가요? 네?
??
혹 부산 오면 마음껏 쓰세요.~
먼저 두눈으로 확인해보세요 쓰는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동네밖에 수없는 사람들이 있구요
경상 방언도 경북이냐, 경남이냐에 따라 약간의 차이점은 있습니다.
~노는 주로 의문형 어미로 쓰입니다만, 현재는 의문형이 아닌 말에도 무분별하게 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게다가, 일베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일반 층에도 꽤나 많이 퍼져 버렸습니다.
예를 들어서 과거 와우(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일정 직업의 비하 표현에서 시작된 '신박하다'란 표현이
이제는 너무 많이 퍼져서 그냥 일상어 처럼 쓰이고 있죠.
실제 와우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도 그냥 쓰고 있을 정도입니다.
현재 ~노 어미도 그 수준까지 간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젊은 층에 퍼져 있는 상태죠.
애초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의미고,
여전히 그 의미로 쓰이기에 캠페인이라도 해서 고쳐나가는 것이 옳은 방향입니다.
참고로 저는 고향이 무려 '대구'인 사람입니다.(현재는 인천에 거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