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wf5Fi4Cwz8I?si=qa5j86Exw0253F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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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조롱과 학부모 민원때문에 교권보호가 안되니 아이들을 제대로 가르칠수 없고 온라인은 각종 혐오 알고리즘이 넘쳐나는데 해외 플랫폼이라서 규제하기가 쉽지않고 게시물 신고해도 업체가 잘 삭제도 안해주고
아이들이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열심히 논쟁에 관해 토론할 생각도 없고.커뮤니티나 포털보다 오히려 인스타 유튜브에서 뉴스를 습득하고 보려하니 큰 문젭니다.
토끼풀과의 여론조사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뉴스 많이 보는 컨텐츠가 인스타가 압도적이고 그다음이 유튜브 틱톡 포털 커뮤니티들이네요.
예상외로 커뮤니티는 굉장히 적은것을보면 sns가 아이들에게 큰 잘못된 역할도 하는것 같습니다.
정치권은 뭔 이슈 생기면 가해자 옹호하고 정치적 유불리로만 해석해서 개입하니 더 망가지는것이구요.
학교에서는 정치적으로 특정 분파와 정당에게 이익적으로 대변하지 말라는것이지.역사적 사실과 사건사고들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하는것을 정치적 중립성 문제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일제강점기나 독재자들이나 민주화운동 이야기만 사실 그대로 가르치려하면 무조건 국힘 비판이고 민주당 지지하는것이고 이런 논리로 접근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있어서 선생님들이 위축됩니다.교과서에 나오는 그대로를 가르쳐도 교과서가 좌파다 이렇게 몰아갑니다.
또한 계엄 다음날에 선생님이 소중한 아침이야 라고 말했다고 그것을 민원넣은 학부모는 뭡니까? 어떤 학생이 그 부분 마음에 안들어서 부모님께 고자질 한것일까요?아니면 그냥 학생이 하루에 있었던일 일상적으로 말했는데 학부모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것일까요?
게다가 사회적 논쟁이나 역사토론은 꿈도 못꾸는 현실 같습니다.게다가 집안 좋고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더 일베 문화를 선도한다네요.이래서 교권 보호는 여러측면에서 작동해야해요.
민주진영에서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조롱하는 밈이나 짤들은 있습니다만 노무현 대통령 비하하는 만큼의 지독하고 끈질긴 더러운 문화는 없습니다.sns상에서도 민주진영에 있는 분들이 그런식으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더럽게 갖고 노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가장 활발할때가 탕탕절인데 그것도 아주 잠깐이고 크게 뭐 없습니다.
3.15부정선거나 4.19혁명이나 12.12 쿠데타나 전두환 사형선고 받을때나 죽었을때도 노무현 대통령 놀리는만큼 밈으로 만들어서 놀던가요? 아니잖아요.
광주일고 감독님이 말씀 하신대로 학교보다 가정교육이 우선시되야 합니다.기본중의 기본은 가정에서 가르쳐야 하는데 부모님 성향이 이상하거나 아니면 본인들이 무지하거나 관심 많이 쏟을 상황 아니어서 학교와 학원에게만 맡기려하는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2010년 전후로 시작된 이런 온라인 악성 문화와 왜곡된 인식들과 조롱 혐오들을 그 시절에 심각하게 바라보고 관심 가졌어야 했거늘..너무 느긋하게 바라보고 정치적 유불리로만 접근해서 니편 내편 가르고 사회통합과 올바른 길을 뒷전으로 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역사를 인식할때도 자꾸 민주당역사 국힘역사로만 구분짓거나
잘못된것을 지적하면 왜 이렇게 진지해? 농담이야라고 취급하거나 이념 진영적으로 몰아서 너 좌야? 우야? 이런 사상검증따위 하고 있죠.
이런 문제들은 우리가 과거에 역사의 죄인들과 세력들을 단죄하지 못하고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채 가난했던 나라 성장에만 몰두하다보니 생기는 단점같습니다.
최소한 독재자 세력들은 민주정권이든 국힘정권이든 어설픈 용서만 해주지 않았어야했어요.
이대로 방치하면 청년층이 기성세대될때 전세대 다 오염될수 있습니다.
세대간의 갈등 남녀간의 갈등 이념적인 갈등 부추기지도 만들지도 말아야하지만 각 분야별로 공정하게도 대해주면서도 연대하게끔 통합되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아이들이 sns에서 뉴스를 접하는게 포털과 커뮤니티보다 훨씬 많다는게 확실히 충격으로 다가오네요.
우리가 중국처럼 아예 해외플랫폼 전부 차단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업체들이 열심히 가짜뉴스나 자극적인 컨텐츠 차단해주는것도 아니고..정통망법도 공백은 있죠.(물론 법 자체도 일부 찬반 논란은 있습니다.)
어떻게 이 온라인 문화와 가짜뉴스의 범람을 막을수 있을지 기성세대에게 반감이 안들게 해야할지 고민해야하고 청년층의 생각들이 더 나빠지지않게 왜 반감들이 심해졌는지도 어른들이 청년층 몰이만 할게 아니라 반성하면서 성찰도하고 그들을 더 올바른길로 선도해야합니다.
아이들은 태어날때부터 저리된게 아닙니다.그 토양은 결국 어른들지 만들었고 어른들이 방관하면서 생긴것 그대로 보고 배운것이죠.세대간의 소통이 잘 안되면서 sns와 또래들에게서만 잘못된게 사실인냥 배우게 되는겁니다.
정말 심각하게 보고 우리들 모두가 정신 차려야 합니다.
폐쇄와 몰이 그리고 그냥 조롱하는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아요.
그리고 특정 극단세력이나 정치인들도 정치와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인식해야하지 세대 성별 지역 이념으로 갈라서 정치적 유불리 따지고 사건사고를 이용한다거나 누군가의 상처를 헤핍어놓는다거나 더 분란을 만들어서 혼탕 만드는 일은 제발 하지 맙시다.나에게 표줄 사람이 누군가만 따지며 한쪽에게만 기대피도 말구요.
정치 유불리에 잡아먹혀서 괴물이 되지 말자구요.잘못된것은 반성 좀 하고 쓸데없는 음모론등으로 국민들 갈라놓지 맙시다.
그거 아세요? 호주는 이미 16세 이하 SNS 금지했습니다. 캐니다와 영국도 입법 진행하고 있어요. 호주, 영국, 캐나다가 중국 워너비라서 이렇게 할까요? 아니거든요. 미성년자들에게 심리적으로 악영향이 너무 크다고 봐서 막는 거예요. 당위성이 있고 할려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폐쇄, 몰이, 조롱? 이 중 어느것도 이 나라에선 해 본 적 없습니다. 방관만 했죠. 대학가면 연애도 저절로 되고 취업도 저절로 되는 것처럼, 철드는 것도 저절로 될 거라고 방관만 했죠. 그런데 세상에는 저절로 해결되는 건 없군요.
"기성세대에 대한 반감 해소"도 잘못된 방향성이라고 봐요. 정말로 해야 하는 건 자기네 또래 문화의 반인륜적 역겨움을 낱낱이 폭로하고, 선을 넘은 혐오범죄는 단죄하는 거예요. 전과자 되기 싫어서, 자기 또래 하위문화에서나 어화둥둥 용인됐을 뿐이지 나머지 대한민국 구성원의 시선에서는 인간적으로 역겹다고 손가락질 받는 패륜을 즐기고 있었음을 철저히 깨닫게 해서 스스로 부끄러워하며 자발적으로 도망치게 할 일이라고 봅니다.
영국과 호주 학생들 인터뷰 뉴스들이 나왔었죠.
길은 어떻게든 찾으니 그렇게 막는다고해서 효과가 생길까 의문이 있어요.
그리고 반작용도 무시못하지만 한국에서는 이거 시도하기 너무 쉽지 않을거에요.
그래도 지적하신 것처럼 눈속임 같은 거긴 해요. 근본적인 원인 해결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조차도 안하고 방관하고 있죠. 가져오신 자료처럼, 교사들은 법망에 얽매여서 아무런 훈육을 하지 못하고, 학부모는 입시와 출세만 닥달할 줄 알지 책임있는 어른이 되도록 가정교육도 하지 않죠. 먹고사니즘에 눈이 뒤집혀서 온 사회가 한 아이를 자기 발언과 행동에 책임질 줄 아는 사려깊은 어른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문제에 무관심했어요.
무엇보다 과거에 역사의 죄인들을 다 단죄하고 청산했어야 했는데 남북이 갈라지고 세계의 이념 냉전시대와 가난했던 나라의 상황속에서 나쁜놈들이 부를 축적하거나 빠져나가거나 민주진영이 어설픈 관용을 베풀어서 아쉽습니다.
책임과 정의의 바로세움을, 반복되는 정치보복 역사의 단절을 말하면 민생에 관계없는 복수에만 집착한다고 되려 손가락질 받는걸요.
이 땅을 살찐 돼지나 길러내는 축사로 전락시키는 정치 말고, 인류를 길잡이할 사상가를 길러내는 전당으로 거듭내는 정치는 언제 도래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