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30대 남자 혼자이고 무주택자입니다.
매매가 2억인데, 현금은 보유는 충분해서 아마 대출은 60%정도만 받고 나머지는 만일 대비로 보유하려고합니다.
매물은 공급 35평, 전용 15평정도고 풀옵션입니다.
주차가능하고 자주식 주차입니다.
초대형 지식산업센터 바로 옆 건물, 상권은 좋더라구요.
자차도 현금으로 샀었던 터라 기대출도 지금은 전세대출 외에는 없습니다.
애초에 바로 옆 지식산업센터에서 일하고 있기도하고, 고용안정 부분도 생각보다는 양호합니다.
관리비는 공용기타 15, 나머지 쓴만큼이라고 합니다.
자차로는 항상 출퇴근왕복 40분씩은 걸리는데 직주근접 최상이기도하고,
23년 준공이고, 권리상이나 건설사 대략 따져보니 하자는 없는거같습니다.
현재 전세대출 이자는 40만원정도 나오고, 계산해보니 여기를 매매한다고해도 원리금 40~50이더라구요.
회사 법카랑 식당이 있어서 거진 사무실에서 먹고, 다니는 헬스장도 회사에서 지원됩니다.
매물 기준 회사 도보 0분, 헬스장 도보 0분입니다.
지역난방인지 중앙난방인지는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꼭 거기서 살아야한다면 전세는 없을테니 월세로 들어가라고 했을텐데
이젠 거기서 15~20년 사실거면 구매하시는게 맞다고 해야겠지요
오피스텔은 단열에 불리한 구조라서 면적에 비해서 냉난방비가 많이 나옵니다
저도 들어오기 전엔 약간 선입관(?) 같은 게 있었는데, 잘만 고르면 큰 문제 없더라구요.
다만 개인적으론 서울 역세권 오피스텔이면 모르겠는데, 교외라면 매매보다는 전세나 월세가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전 이것저것 계산해본 후 전 재산을 주식에 몰빵하고 -_-;;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노동소득이 자산증식 속도를 이길 순 없겠더라구요.
(하지만 이 반도체 폭등장에 엄한데 투자해서 본전치기인건 함정)
그냥 ETF 같은데 묻어두고, 나머지로 집을 구하시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잘 살펴보셔요ㅡ
물론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변 비슷한 건물 거래횟수나 시세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번 살펴보시고 결정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오피스텔은 엑싯때 아쉬울 수 있다는 좀은 고려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