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노무현 대통령 비하하던 뜻으로 시작된거 모르는 사람 이제 없습니다
그리고 경상도 사람이면 다 구분해요. 그게 사투리인지 비하인지
요즘에 몇년전에 했던 포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자주 봅니다. 제가 임요환 오랜팬이라 어쩌다 보게 됬는데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봤죠.
거기에 상대 도발한답시고 노 엄청 씁니다.
사투리도 아니에요. 홀덤 게임 특성 상 외국물 먹고 온 선수들이 많고 사투리 쓰는 사람 거의 없어요. 아니 아예 없는 거 같아요.
근데 거기서도 노 막 써요.
심지어 그거 무지하게 쓰는 사람이 세븐하이라고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아들이에요.
뭐 물론 박성제 mbc 사장 아들이 자유대학 대표인가 뭔가 하는거 보면 부모 자식간에 정치 성향 다른 경우도 있으니까.
근데 이상하게 쓰는 사람보면 그걸 두고 이거 사투린데요 하면서 조롱해대는 거 생각하면 뭔가 잘못된 거 아닙니까? 그럼 쓰지 말라고 해야죠.
제가 사는 대구에서 정치성향 저쪽인 친구들도 이상한 식으로 ~노 안씁니다. 다 사투리 쓰다가 나오지.
사투리 쓴답시고 노노거리는 건 뭐라해야할 일입니다. 그건 노무현 대통령 욕보이는 것만큼 경상도 사투리 문화를 이상하게 만드는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