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이야기가 나와서 엥구라는 경상도 사투리 아시는 분 계시나요? 엥구라 쓰긴하는데 발음은 엥구와 엥두의 중간쯤 됩니다. 제 주변 경상도 분들은 엥구가 뭔지 다 모르시더라고요 저희 동네 사투리인데(경상도 최남단 입니다..) 경상도도 동네마다 사투리가 다 달라서 모르더라고요.
경상도 특정 지역에서 고양이를 엥구라고 해요.
엥구야 엥구야 하니까 주변에서 고양이 이름이 이쁘다고 하더라고요. 아니 고양이를 엥구라고 부른다고 ㅠㅠ
저희 동네에선 고양이를 엥구라고 불러요.
경상도 섬지역입니당.
실제 발음은 엥구와 엥두 그 사이 어디쯤이라
더 귀엽습니다
웽ㄱ두야~
저흰 강새이보단 강쎄이 라고 불렀던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