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무섭노는 보통의 사투리 맞습니다.
하지만 "도시노"는 어떻게 해석해도 일베체 맞습니다.
근데, 그걸 가지고 개인을 공격하지 말고, 만연해 있는 이런 문화를 바꿔보자..
이게 바람직하다라고 생각하고 이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특정 정치인이 이걸 이슈화 했다는 이유로 그냥 정치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네요.
한쪽은 "무섭노"에만 집중해서 조롱하고, 다른 한쪽은 "무섭노"도 일베어다 해버리고...
왜 늘 싸움은 이렇게 쓸데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희안하게 쓰긴 했죠.
이거보다 sbs 김부장 원작이 더 문제인데...
아 그냥 city노 였군요..?
앞에 보면 이마트가 있네 등등 뭐가 있으니 도시가 맞네 라는 의미로 쓴겁니다!
아.. 그런 맥락이군요.
감사합니다.
충분히 가능한 어휘지. 일베에 물들어서 그렇다는건 너무 나가신겁니다.
여야 합니다
서울 사람들 본인이 전부 표준말 쓰는줄 아는거랑 같아보입니다. 실제 표준어인 아나운서 어투와는 다른 어투죠.
저 친구가 경기도나 충청도 인이라면 이상하다고 충분히 의견 낼 수있지만
일베어라고 못박을일이 전혀 아닙니다.
그냥 욕하세요.저는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신지?
경상도 출신 맞나요?
아니면 주변에 저 말투가 당연한 사람들이 있으신지요?
사람들 붙잡고 물어보세요 도시노가 뭔 말인지 아는지...
쉴드를 칠걸 쳐야지
원이가 무리한게 아닌가싶네요.
물론 원본은 못봤고 트집잡고 싶지도 않습니다.
보통은 도시네~ 도시고~ 라고 하지 도시노~ 라고는 안합니다.
그리고 이런 어린애들한테 정치 물들이지말고 좀 그만좀 혐오하세요. 에휴
A가 아니라고 하는 의견이 무조건 B인 것은 아닐 것이고, A+, A-, 아니면 아예 A나 B가 아닌 C나 D일 가능성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생각할 부분이 있는 정상적인 의견 표현이나 그 근거들까지도 도매급으로 묶어서 반대 쪽의 주장이라 몰아가버리면, 오히려 본인들의 주장을 강화하는 것에 역이용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상대의 주장 자체에 반론을 제기하거나 토론을 하기보다, 자신들에게 약간이라도 동조하지 않는 어느 한쪽을, 비이성적이거나 비논리적인 주장, 혹은 특정 대상에 대한 혐오적 주장을 하는 사람이나 집단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겠고요.
그리고 큰 틀에서는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들끼리라도,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한 사이에 그러한 방식에 말려들어서,당사자들은 서로 전혀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약간이라도 차이나 이견이 있으면 서로를 공격해야 할 대상으로 만들어버리는 상황들도 종종 생기고요.
클리앙이나 인터넷에서 접하던 예전의 그들보다... 게시물과 이어지는 댓글들, 본인들이 원하는 분위기를 유도하는 그 방식이 상당히 지능화 되었다고 느낍니다.
그러다 자신의 출신 지역을 컨텐츠화 하며 사투리를 사용하게 되는 과정에서
몇 번 억지스러운 표현이 나온거구요. 여기 모여서 떠드는 늙다리 아재들은
맥락 따윈 상관없이 자신의 경험만 잣대 삼아 일베몰이 내지는 무식한 연예인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제발 맥락을 좀 살펴서 의견을 내기 바랍니다.
업로드하는 컨텐츠 마다 수백만을 넘기고 있는데 영상내내 일베스러움이 느껴졌다면
그 수많은 시청자들이 가만 있었을까요??
물론 '노' 이 글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건 알겠는데 그렇다 해도 상황과 맥락을 짚어보길 바랍니다.
나이 먹었으면 키보드에 손가락 올리기 전에 충분히 좀 더 찾아보고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