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경상도 사람들 대화하다 보면
한번씩 다 뒤에 노 붙입니다.
이걸 갑자기 너 일베야? 라고 하는 격인데..
시작이야 노무현 조롱으로 시작했고
거기에 대한 반감이 있다는 거 알지만
지금 2026년 입니다.
저는 이걸 아직도 문제 삼는 사람은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1. 쁘락치
유시민이 와도 제가 토론으로 이길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하고 단순한 내용입니다.
그냥 노 붙였다고 일베라고 몰아가는 사람
저는 쁘락치, 정치 공작 세력이라 봅니다.
아주 고도의 작업이죠.
이거 가지고 니가 맞네 아니네 싸우는 거 자체른 보면서 얼마나 즐거워할지.
2. 도움 안되는 극단 세력
온통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 세계에 빠지신 분들.
머 심적으로 이해는 가나
이걸 내가 맞다고 막 주장한들 큰 공감은 못 받으실거에요.
페미니즘이 망하고 유럽 미국 극우가 득세하는
시대의 변화라고 할께요
그에 따른 정의도 변했고요
단독으로 사용할땐 귀엽나 예쁘나 쓰죠.
일베형 사투리는 뻔히 보이는데, 글쓴이는 인정안하는 갑네요.
귀엽네 예쁘네를 귀엽노 예쁘노 단독으로 씁니다
커뮤니티에서 사투리도 아니고 아무말 끝에나 부자연스럽게 조롱을 붙여 노노를 쓸 때의 얘기입니다
그분이 해당지역인이고 오프라인에서 자연스럽게 쓰면 문제가 없겠고.. 지역인도 아닌데 평소 온라인체가 아무데나 노노를 붙였다면 문제가 되겠죠
되도 않는걸 억지부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해당지역사람이 자연스럽게 쓰는걸 누가 뭐라합니까
해당지역인이 오프라인에서 자연스럽게 쓰는건데 뭐라하는거면 그건 잘못된거겠고 앞으로는 유심히 봐야겠죠.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노노붙이는 사람은 해당지역인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일베는 온라인에서나 아무말에 노노거리지 오프라인에서는 표준말 씁니다.
만약 지역인이 자연스레 사투리 쓰는걸 일베라고 판단했다면 그건 그사람이 잘못 판단한거고요.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므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억지로 노노붙이는 일베를 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분이 잘못 판단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해라면 그분이 르센느에게 사과하고
판단을 잘해야겠다로 가야 할 문제이지.
이런 오판 문제가 생겼으니
이분법으로 온라인 일베어를 비판하지 마라 라고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투리라는 가면을 쓰고 내 고향 말을 자기들의 악의적인 의도를 담는 도구로 쓰는 경우들 또한 보이기에, 그런 경우들은 상당히 불쾌하고, 기회가 되면 그러지 말라고 말을 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필요하다면 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설명을 하고 때론 언쟁이 되기도 합니다.
3번째 유형으로, 누군가가 사투리를 악의적인 도구로 쓰는 경우를 보면 바로 잡고자 노력하는 해당지역 출신인 사람이라는 유형을 추가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베를 미러링한다고 썼지만 이제 너무 범위가 넓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