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의 장기 집권.
초반 뽕짝 깔고...별로 라던 일부 반응. 그러나 들을 수록 좋고 스토리까지 더해져 장기 집권.
이츠미. 라이징을 넘어서 본격화 되는... 아일릿 포지션이 해당 스타일에서 경쟁자가 별로 없다는 점도 잘 나가는 원인 중 하나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은 엄청나게 바이럴 된 춤에 비해...
장기 집권까진 못한... 그래도 커리어 하이 인 듯.
이리 오래 상위에 머무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자리는 확실히 잡은 것 같습니다.
러브어택
무려 2년 가까지 지난 곡이 4위까지... 역주행 신화 중 하나로 자리매김.
레모네이드
에스파의 감각적인 리듬이 돋보이는 곡. 저와는 별로 안 맞아서 셋 리스트에 없는 곡이네요.
소문의 낙원
유니크한 악뮤의 노래가 갖는 마력은 쉽사리 빠져 나오기 힘든 것 같습니다.
들을 수록 더 좋아 지게 하는 신기한 작곡 능력이 돋보입니다.
캐치캐치
임펙트로는 이츠미를 넘어선 .. 원래 조금 못할 뻔 했는데.. 이준에 의해 상반기 최고 핫한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찾아서 듣는 정도는 아니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이렇게 반복해서 들으면서도 싫증이 잘 나지 않는 것은
매우 좋은 모습이자 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루드.
잘 모르는 곡이라 패스.
사랑하게 될 거야.
한로로의 곡을 너무 집중적으로 쉬지도 않고 무한 반복한 후유증으로,
요즘은 한 달 이상 쉬고 있는 중입니다.
제 마음 속 순위 입니다.
1위 갑자기. 2위 사랑하게 될 거야.
다른 곡도 좋지만 딱 두 곡 고르라면 이렇게..
# 현재 멜론 차트 특징
음원 쪽으론...
확 치고 올라오는 핫한 그룹이 적은 것 같습니다.
전에도 이런 상황은 종종 있었고, 이번에도 반복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르티스는 신선한 느낌과 날 것의 랩에서 오는 독자적 영역의 확보로,
BTS로 치면 '파이어~'를 외치며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시기가 떠오르게 합니다.
스토리의 강자 아이오아이와 더불어 상반기의 주인공인 것 같습니다.
제 마음대로의 상반기 1위는 아슬아슬한 차이로... '갑자기'
코르티스는 현재 기준으로 가장 앞 날이 밝아 보이는 1위로 보입니다.
100위 이내로 꽂아줄 팬덤이 없으면 좀처럼 노출될 기회가 없죠. 차트에 들어가질 못한게 지금 2년 넘어 조만간 3년째 될겁니다ㅋㅋ
처음 들어 봤지만...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