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두환이 다행히 현충원에 묻히지 않은 것은 다행입니다.
수 많은 초기 독립군 유명 인사들이 현충원에 묻히지 않은 이유를 혹시 아시나요?
- 김구: 서울 효창공원 백범 김구 묘역
- 윤봉길: 서울 효창공원 삼의사 묘역
- 이봉창: 서울 효창공원 삼의사 묘역
- 안중근 (가묘): 서울 효창공원 삼의사 묘역
- 유관순: 서울 중랑망우공간 (가묘 / 과거 이태원 공동묘지에 묻혔으나 유실되어 망우리에 합장비와 가묘 조성)
- 신채호: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귀래리 묘소
- 안창호: 서울 도산공원 묘역 (망우리에 있던 묘소를 도산공원 조성 후 안장)
- 한용운: 서울 중랑망우공간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묘소)
- 김좌진: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묘소 (만주에서 순국 후 고향으로 밀장되었다가 이장)
- 신돌석: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 생가 및 추모 지점 (국립현충원에 위패 소장)
하나같이 나라와 민족의 독립을 위해 온 평생을 헌신한 우리 국민 모두가 칭송하는 대한민국 독립의 영웅들 입니다.
그런데 왜? 공식적으로 나라가 인정하는 현충원이 아닌, 공원에 묘지가 다 있을까요?
광복을 하고, 초기 군과 경찰의 모든 대부분 요직들이 친일 했던 자들에 의해 선점되었으며, 카르텔이 형성되었고
대부분 군과 경찰의 요직은 만주에서 우리 독립군을 잡고, 밀고하던 친일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민족을 위해 헌신했던, 진짜 독립군으로 활동하셨던 대부분은
'우리 독립군을 밀고하고, 고문하고, 총으로 죽이던 자들과 같이 밥을 먹을 순 없다!!!'
그리하여, 군/경의 대부분 요직에는 민족주의 독립군 활동가들은 모두 자리를 멀리하고,
이러한 현상은 현충원에 묻히는 거 자체도 거부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현충원에 독립군 지사들이 묻히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며, 몇 해전 '친일 반민족 주의자로 명시' 된 바 있는
백선엽이 또한 대전 현충원의 장군 묘역에 모셔져 있기도 합니다.
물론, 현충원의 특정 결정권을 지닌 요직의 자리들도 그 동안 쭉 그쪽 계열 인사들이
선임되어오고 결정되어져 왔습니다.
웃낀 사실 하나는... , 죽어서 묘비 크기, 위치, 자리 모두 레벨에 따라 차등화 되어 서열화 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현충원
또한, 개선 되어 마땅한 한 곳이라는 생각에 글을 남겨 봅니다. 자리가 높은 자들이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볼 높은 곳의
묘지를 배정 받습니다. 후에 이장 되어진 몇몇 열사나 지사들... 운동가들은 대부분 친일 앞잡이로 잘 살다간 자들이
죽어서도 높은 자리에서 내려다 보이는 자리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현충원 밖에 있는 민족 영웅과 열사들 대부분, 친일 반민족 주의자들에 의해 자리를 빼앗겼다는 점.
안중근의사 유해는 다시 발굴할것이라고 그랬는데요.
출처가 유튜브라 반신 반의하고 있습니다…
윤봉길, 안중근, 이봉창 삼의사의 묘가 효창공원에 있는데, 안중근 의사님 묘는 가묘입니다.
나중에 발견하면 모실거라고... ;
대신에, 현충원 높은 자리 묘자리들에 꽤 아주 많은 친일 부역자들이 누워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