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에서 대학까지 다 나오고 취업은 서울로 와서 살고 있지만 지금도 사투리를 못고쳐서 발표 할때마다 지적을 당합니다
하지만 게시판이나 글로 쓸때는 사투리로 절대 쓰지 않습니다
경상도 사투리는 단어가 다른것도 있지만 억양도 많은걸 표현 하기 때문에 사실 글로는 적을 수 없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상도 네이티브인 제게는 글로 적힌 경상도 사투리는 사실 그냥 그 자체로 어색합니다
저는 대구에서 대학까지 다 나오고 취업은 서울로 와서 살고 있지만 지금도 사투리를 못고쳐서 발표 할때마다 지적을 당합니다
하지만 게시판이나 글로 쓸때는 사투리로 절대 쓰지 않습니다
경상도 사투리는 단어가 다른것도 있지만 억양도 많은걸 표현 하기 때문에 사실 글로는 적을 수 없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상도 네이티브인 제게는 글로 적힌 경상도 사투리는 사실 그냥 그 자체로 어색합니다
쓰는 사람도 있고 안 쓰느 사람도 있습니다
비슷한 케이스로 충청도 종결형 어미로 ~유도 꽤 쓰는거 보시잖아요
반말도요
그 외 -> 표준어
이게 어려운 DNA들이 있나봅니다.
"굳이 사투리를 웹사이트에서 왜 쓰나" <=== 이거면 논란 종결이죠
이번 경우처럼 영상에서 대화하는 상황 속에서면 모를까 인터넷 상에서 손투리를 쓴다? 잘 모르겠네요.
물론 표준어인 줄 알고 쓰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노, ~나 이런식으로는 안쓰지 않나 싶네요.
뭐하노?
다만, 일베어와 경상도 사투리는 뜯어보면 차이가 있기도 해요.
(일베어는 그냥 무조건 '~노', 경상도방언은 경우에 따라 '나','노','가','고' 를 사용)
쉽게 보면 경상도 방언에서는
1. 의문사가 없거나(언제, 어디서 등)
2. yes or no로 대답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때는
'~노' 를 쓸 수 없습니다.
안타까운점은 고인 모독 등 일베어들이 '유희화' 또는 '놀이화' 되어서
이제는 일베나 정치 관심 없는 어린 친구들도 '~노' 체를 쓰는게 보인다는 거네요..
부산 30년 서울 30년 대략 이런데
회사나 커뮤에서는 사투리 안나옵니다
그런데 친구나 가족이나 지인들 간 카톡에는 사투리가 절로 나옵니다.
서울 조카가 예전에 되 묻고 했는데 이젠 자연스럽게 알아 먹는....
일반 커뮤니티에서는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꺼리게 되는 것일뿐이죠.
어느 지역 사투리이든 많이 쓰면 좋겠습니다.
사투리 쓰는 것이 문제다 이런 생각 자체가 비정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