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지도 않고, 편협한 시각이거나 단편적인 사실만으로 그냥 사람 하나 잡는 건 아무것도 아니죠.
그러다가 다른게 나오념 걍 아니면 말고......
옛날 북한의 인민재판보다 더 한것 같습니다.
전 리센느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해당 동영상도 보고,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만,
부산 사투리로서 위화감은 전혀 못느꼈습니다.
부산 사는 사람이라면 보통 어설픈 부산사투리는 직접 들으면 대충 알수 있을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부 안그런 사람도 있다고 해서 그냥 일베다라고 몰아붙이는 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안합니까?
약간 의심스러워 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확실하지 생각하지 못한다면 공공연하게 사실로 몰아간다는게 말이 됩니까?
우리나라 이런 류의 커뮤니티는 장점도 많지만 이젠 단점이 더 많아지는 것 같네요.
사람들이 우르르 몰리고, 그냥 조그마한 단초 하나만이라도 여론 조작도 너무 쉬워지고...
일단 한번 과열되면 폭발적으로 확산되어서 정작 사실여부는 아무도 상관안하게 되죠.
안타까울 뿐입니다.
얼마나 자정작용이 되냐?가 다르죠.
그래서 경계해야 되는겁니다!
심지어 거제 현지인들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그 분들은 문제가 없으면 안되는 상황이거든요ㅋㅋㅋ
한 사람 죽이는거 쉬워요 거기에 오늘처럼 정치인은 가이드라인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고요
일베가 일상 용어를 자주 사용하면 전 국민이 그 표현을 쓰지 못하는 것도 그렇고
솔직히 경상도에서 흔히 사용하는 걸 모두 다 그런 식으로 재단하는 것도 좀 아니라 봅니다
그냥 놔두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걸 자꾸 민감하게 반응하니까 더 퍼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