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삐대지 말고 쌈빡하게 끝내자'
이 문장에서 사투리는 몇 개나 있는 것 같나요?
#2.
3개 정도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을 텐데, 정답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따'는 전라도 고유의 사투리 같지만, 못마땅해서 빈정거릴 때 가볍게 내는 소리로 감탄사에 속하고요.
비속어와 은어 느낌이 나는 '삐대다'는 '한군데 오래 눌어붙어서 끈덕지게 굴다'라는 뜻의 표준어입니다.
'쌈빡하게'도 '일의 진행이나 처리가 시원하고 말끔하게 이루어지다'라는 '쌈빡하다'의 형용사입니다.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18110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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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가 표준어였군요 ㄷㄷㄷ
정작 서울에서는 들어본 기억이 없...
전라도는 수도권에서 먼 지방에, 사회 하층민에, 거칠고 문제가 많다.. 라는 걸 무의식에 새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