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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며

꼬복이2000 · · 수정

조회 855 · 공감 0 · 댓글 2

우리 40 50 아재분들, 가정에서 쓰레기 버리러 가는건 대다수가 여러분들 몫일텐데요.

저는 갈때 자주 이건 참 좋은 제도다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어릴때는 이런제도가 없었을때 그냥 막 버렸는지,

종량제봉투제도와 도입되며 자원 재활용과 매립쓰레기 감소(당연히 매립장 수명 연장)효과가 있는데요.


재활용이 어렵고 문제되는건 주로 플라스틱, 비닐류 쓰레기인거 같고

그외 특히 종이, 캔, 병 등은 굉장히 유의미할거 같습니다.

옛날엔 종이 우유팩 모아서 가져다주면 두루말이휴지로 바꿔주기도 했고,

유리병은 모아서 가져가면 돈으로 주기도 했고요.

알미늄 캔은 가공하기도 좋은 아주 소중한 자원이지요.

쓰레기 양 줄이기에도 아주 큰 역할을 할거 같고...

음식물쓰레기는 잘 활용되는진 모르겠는데, 좀만더 깨끗하게 방법이 있으면 좋겠는데

여러 아파트 살아봐도 음쓰 버리는곳은 항상 지저분 냄새나고 꺼려지더군요.

폐식용유 수거하는 것도 참 유용한거 같고...

시스템이 잘 도입되면 사람들이 알아서 따라오는 좋은 사례인거 같구요.

저는 원래 정리정돈청소가 습관이기도 해서, 나름 소소한 재미로 수시로 정리 버리러 가곤 합니다.


여러분들 어릴때 학교에 '폐품수집' 하셨을텐데,

학교에 신문지 종이 빈병 등등... 힘들게 들고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돈은 다 어디로 갔을지...

슈퍼에 빈병 들고가서 과자 바꿔먹기도 하고...

지금도 있는 고물상 에 들고가서 몇천원 받아오기도 하고...


그냥 잡설입니다.

댓글 2

  1. 니파 ·
    가정에서 분리하지만 수거과정 또는 수거한뒤에 합쳐버린다고 하니 이게 뭐 하는짓인가 싶던데 말이에요. 음식물 쓰레기 같은 경우는 지자체별로 기준도 다 다르다고 하구요.
    또 실제 재활용을 위해서는 오히려 엄밀하게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하고요.
    (유리병의 경우 뚜껑을 덮어서 배출해라라던가..)
  2. Camille ·
    음식쓰레기의 경우, 인천인가? 경기도 쪽의 사례를 영상으로 본 적이 있는데, 사료나 퇴비로 변환되는데 활용율이 그닥 높진 않다고 합니다. 특히 사료의 경우 돈받고 파는 경우는 매우 적고 대부분 무상 제공을 하는데, 그나마도 잘 안쓰려고 한데요. 실제 인과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재활용 사료를 먹고 자란 돼지의 경우 냄새가 더 심하게 나서 쓰기 꺼려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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