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패륜적 사건이 벌어지면
먼저 피해자들에 대한 염려와 걱정, 그리고 위로가 우선이고
가해자에 대한 처벌과 엄벌을 구하는 목소리가 뒤를 잇는 것이 보통일텐데
유난히 이번 사건은 가해자를 이해하자는 목소리
가해자 측에 가해진 웃기지도 않는 최소한의 처벌에 대해 성토하는 목소리가 많이 들리더군요.
피해자인 광주제일고 학생들이 입었을 심리적 트라우마와 굴욕감을 걱정하는 목소리는 찾아보기 힘들고요.
언제부터 우리사회가 패륜적 고등학생 가해자들에 대해 이해하고 용서하는 분위기였나요? 고등학생이 자신들이 한 말의 의미를 몰랐을 거라고요? 고등학생이 저지른 반사회적 패륜적 범죄를 어리니 이해하자는 이런 분위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처벌할 녀석들은 엄벌에 처하고 관리감독 의무가 있는 자들 또한 어떤 식으로든 징계를 해야죠.
우리가 왜 그 녀석들 프로 진출이 막힐까 걱정을 하고
대입에 문제가 생길까 걱정을 해줘야하죠?
청소년들 사이에서 혐오 발언이 넘쳐난다고요?
그래도 공식경기에서 단체로 패륜적 혐오발언을 할 정도로 정신 나간 녀석들은 많지 않은 것 같더군요.
진짜 웃기지도 않는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배우 조진웅씨 때요...
조진웅은 경우가 다르죠.
그가 현재 잘못한게 아니고 과거 철없던 시절 자신이 잘못한 짓에 대해 처벌을 받고 그 후 반성을 하고 새출발을 했씀에도 다시 파묘돼서 처벌한거죠.
그때도 피해자 얘기가 없었거든요...
전 계속 피해자 찾아서 먼저 용서 받아야 된다고 말했는데...
저들이 조진웅 처럼 반성하고 일배짓 안하고 바로 산다면 몰라도 지금 하는거 보면 반성과는 거리가 먼데요.
조진웅이 진보쪽에서 저쪽 비판하는 발언을 하지 않았으면 과거일로 저렇게 매장될리도 없었겠죠.
조폭 두목이나 사기꾼도 형 살고 나와서 정치인, 목사로 당당하게 사는 세상인데 말입니다.
그 죄를 숨기고 정의로운척 했다는걸 문제 삼은거라서...
죄값 치룬건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그때 피해자의 용서가 중요하다고 말했는데도 학생때 실수 만 초점 맞춰서 변호를 하더군요.
지금도 배재고도 학생때 실수만 초점을 맞춰서 변호하잖아요...
그래서 그리 살수도 있으니 용서하자고 변호하고 있는겁니다...
일관되게 움직여야 반격을 덜 맞는데...
정부인사까지 일관되게 안움직이니...
그리고 이거 오래 못갈거라 생각합니다.
정부 인사가 이상한 말까지 해서요...
과거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했다면 정의롭고 올바르게 사는거죠.
피해자를 찾아야 된다고 한겁니다...
모든 일을 단순하게 표면에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겠습니까? 무슨 일이든지 원인과 결과라는 인과관계가 있는 겁니다.
다만 민주진영을 공격하는 애들은 언제나 표면중 일부만 으로 공격하죠!!!
이때 제대로 반격 했어야 했는데 못한게 안타깝죠...
비슷한 형태로 흘러간다는거지...
배재고는 아마 광주고가 용서한 순간부터 말꺼내기 힘들겁니다...
우리가?에 일단 같이 엮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때 쉴드 했었던게 실수면 지금은 조용히 있어야 실수가 아니란 말씀이실까요? 자중하란 말씀으로 비춰지는데 그 생각이신 건지 궁금합니다.
한국이 전체적으로 광주 전남에 대해서는 약간 홀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은 하지 않더라도 행동은 그렇게 하는 경우도 많고요.
안철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