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은 거의 일본이 일종의 영프 관계마냥 우호 우방수준의 감정을 가진 애들이 많더군요 (물론 일반화는 아님.)
진보쪽에서도 시대흐름때문에 협력은 하는거 자체는 동의하는거고 저도 협력자체는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
이게 친일 극우 작업때문인 몰라도 일본이 언제부터 우리의 든든한 동맹국 수준이고
이제 일본 과거사 논하면 피곤한데 그만~이런식으로 몰아가는 세력들도 보여요.
과거사 문제 아무 해결된것도 없고 자민당은 진정성도 없는데 말이죠.
중국의 위협이나 신냉전 때문에 협력해야하낟 이런 기조가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
문화때문에 그럴까요? 애니나.. 각종.. 10대 애들도 일본문화많이 빠져있는거 같구.
영프관계로 치환하기에 우리는 그들로부터 진정한 반성이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할 발판조차 제대로 밞은게 없는데 말입니다.
저도 일본이 무라야마 총리 수준으로 정말 반성하는 사람이면 미래를 논할수 있다 보지만
일본정치권은 절대 반성하지도 않고 그들의 본성에 반성 기미도 안보이니 씁쓸하죠.
일본 일반인들도 ㄱ잘못했다~ 근데 반성했잖아~ 잘 지내면 되잖아. 왜 우리가 이런 사과 늘 해야되냐 이런식으로 이제 스무스하게 통치는 인간들 많고요.
일본의 과거사 만행이나 범죄 수준 보면 일본인 개개인에 그 책임을 물을순 없지만
그거를 반드시 일본 정치권에는 물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비극의 책임 절반이상이 일본에 있거든요.
국민들끼리 서로 문화 좋아하는거야.. 머라할게되나 싶네요..
중국은 현재형으로 잘못을 하는 중이라 그런거같아요
중국이 난리쳐서 일본이 그나마 나아보이는 상황
일본 지도층에 대한 반감은 여전하겠지만 중국이 존재감 없던 시절에 비해 요즘 너무 위협적이고 지도층 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비호감인 반면 일본은 예전에 비해 조금 만만해지고 일반 국민은 딱히 비호감은 아니다 보니 상대적으로 우호적이 된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정치적으로 지역감정은 있지만
현실에서 개인들의 영호남 지역감정 보기 어렵습니다.
영남사람들 호남에 지역 감정 있는 사람 별로 없고 방문할일 있으면 잘하고 놀고 합니다.
반대도 역시 입니다.
얼마전 장모님 중국투어 여행 갈때도 대구공항에서 광주지역 분들 오셔서 같이 잘 다녀 왔습니다.
전혀 지역감정 따위는 없고 같이 잘 지내다 왔다고 하더군요
그런것과 같은 것이죠
지금은 그런게 별 위협은 안될겁니다
40~50대엔 일뽕들 많지만
요즘 20대는 일본은 그저 싸게 여행다니기 좋은 관광지 정도로 보더군요
거의 대부분의 일반인은 별개입니다.
검색해보니 작년 일본에 방문한 우리나라 관광객이 946만명이나 될정도로 분위기가 풀려있는데
(옆나라 중국때문에라도) 실용적인 외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그 이유도 웃긴게 일본이 우리에게 호감을 보인다는 이유로 좋다고 헥헥거리더군요
특히 젊은애들은 일본여행 몇번가보고 일뽕에 취해서 아주 난리도아니더라구요
이러다 해저터널 짓고 한일합방하자고하는거 아닌지몰라 우려스럽습니다
커뮤니디에서도 일본관련 컨텐츠들이 넘쳐나고 특히 패션커뮤니티애들은 잊혀진 일본 브랜드까지 꺼내와서 찬양하고 유행시키고있더라구요
진짜 매일매일 속에서 천불이납니다
모든 것은 일방적 해석해버리면 할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80년대 운동권에 한국남북 분단 원흉 미국이라고 미국문화 배척하고 미국팝음악만 들어도 욕할 시절이 있었습니다.
민간교류가 많아서 국가간 충돌 위험 확률이 낮아집니다.
서로 원수지간 나라도 시대환경이 변하면 동맹국되는 것은 아주 흔합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그 시기에 두 당사국이익이 맞느냐닙니다.
중궄이 지금 한국내에서하는 행동에는 불같이 화내고 차별하면서 왜 일본이 하는 행동들에는 관대할까요?
둘다 협력을잘해야하지만 방어도 잘해야합니다
소부장사태때 기억이안나시나본데 그게 일본은 정체입니다 언제든지 우리를 공격할수도있는 음흉한 민족들인거죠
지금 우리땅에서 반민족매국행위하는 친일파들이나 어용단체들의 뒷배가 어디인거같습니까?
일반 시민들은 괜찮지않냐는데 그런 정권이 계속되도록 놔두는 국민들도 제정상이겠습니까?
서점에서 혐한 코너가 따로있는게 제정상입니까?
침략당한국가도아니고 전범국새끼들이 할짓입니까?
일뽕새키들은 정신차리기바랍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방으로 지낼 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되려나요
그런 사건이 있어도 지속적으로 교류하려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국민들끼리 문화교류나 왕래하는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지성 반일만 외쳐대면 뭐 해결되는게 있을까요?
운동권 출신 경우는 친북친중 반일 이념과 투쟁 성향이 강한게 사실이잖아요. 진보 진영 어떤
계파가 집권하냐에 따라서도 영향을 주고 있다 생각됩니다. 만약 운동권 중심의 친북친중 반일
성향의 계파가 다음 정부로 들어서면 외교전략도 바뀔거고 일본과 관계는 다시 냉전 상태
들어가고 반일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조성될 가능성도 커집니다. 뭐가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는게
한일은 고령화와 저상장이란 공통의 문제점이 있고 중국이라는 위협을 상대해야 되니 서로
이익이 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공동전선을 구축하면서 발전시키자는 이재명식 외교전략을
나쁘게 셍각할 이유 없습니다.
이재명식 한미일 중심 외교가 맞나요 ? 아님 운동권 정부가 새로 들어와서 반일 친중친북
외교가 맞나요 ? 국민들은 정치인들이 만드는 그런 상황을 오히려 피곤해 합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을 조롱하고 놀리는 시대에 일본이 대수일까요. 씁쓸한 시대입니다.
뭐 과거사로보면 중국북한일본 다 적대해야죠
어쨌든 우리나라가 이전처럼 힘이없는것도 아니고 대등한 무역이 가능하다면 최대한 열어놔야죠
자유무역의 기조의 최대 수혜국은 우리나라고 그래서 자유무역 분위기를 바꾸려드는 트럼프가 악재인거죠
그나마 상대적으로 제정신인 나라가 현재 일본 뿐이니.. 일본하고 친하게 지내는 게 당연한거죠. 미국도 그걸 원하고..
동맹이나 외교적 친근감은 서로의 필요에 의해 성립되는 겁니다. 한국과 일본은 지금 서로 필요로 하는 거구요.
한국 문화도 차단해 버리는 국가와 정상적인 관계도 쉽진 않겠죠.
프랑스와 독일 사이도.. 그렇게 친해보이고 좋아보여도.. 독일이 군비확장 시작하자.. 프랑스가 움찔하는게 보이고..
독일이 핵무기 가질까봐.. 프랑스가 노심초사하는게 보이는 판에.. 국제 관계에서 영원한 내편은 없는 거구요.
그때 그때 맞춰 가는 거죠.
참고로.. 중국이야.. 정치체제 갈아없고.. 제대로 시장개방하고.. 동북공정 버리기 전까지는 뭐.. 답없죠.
아무리 일본이라 해도.. 한민족(조선민족)을 일본의 역사라고 인식하지는 않죠. 동북공정 내용 보면. 이건 뭐..
최종적으로 우리는 그들이 수복해야 하는 중화민족의 방계 후손 되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전세계적으로 그만큼 긍정적 신호를 주고 있구요
그리고 중국도 6.25전쟁때 참전하여 많은 피해를 줬고 지금 현재도 많은 민폐를 끼치고 있기때문에 그렇다고 중국과 친하게 지낼순 없겠죠.
일본은 좋지도 싫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