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이게 무슨 구분이 되나요? 그냥 일상적으로 쓸 수도 있죠. "의도를 가지고 조롱을 한 경우"에 비판을 해야합니다. 사용 자체를 제한하고 특정 프레임에 가두려고 한다면 반발 작용도 크게 돌아옵니다. 당장 "독재", "사회주의"를 부르짖는 이들에게 떡밥 하나 더 준 꼴입니다.
Leaves
IP 119.♡.178.40
09:41
2026-07-05 09:41:40
·
@D.라인하르트님 구분 잘 되네요. 저게 구분이 안되면 이미 일베 문화에 익숙해 졌다는 거죠.
홍천브람스
IP 118.♡.31.75
09:42
2026-07-05 09:42:48
·
@D.라인하르트님 부산토박이인데 들으면 바로 구분됩니다
sang
IP 110.♡.180.69
09:47
2026-07-05 09:47:02
·
밥뭈나. 는 부산 싸나이 같고.. 그냥 서울사람의 경상도 사투리 흉내내기 느낌 정도로 쓰죠...
밥먹었노는 밥뭈냐로 쓰는게 아니라.. 이것들희 나빼고 머먹었냐.. 이런 느낌 아닌가유...;;
D.라인하르트
IP 119.♡.4.169
09:47
2026-07-05 09:47:31
·
@Leaves님 @홍천브람스님 언어는 변화하여 쓰이고, 때론 유행을 타게 됩니다. 이전의 서울사투리를 거의 쓰지 않듯이, 경남, 부산에서 사투리가 점점 약해 가듯이, 무 자르듯 구분짓지 못합니다. 이미 "노"를 붙이는 것은 유행처럼 퍼져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걸 하지 말라고 하는 게 "반발"에 부딪칩니다. 그 단어를 이용해서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문화에 참여시키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특정 단어를 쓰지 말라고 하는 것은 되지도 않는 이야기고, 맞지도 않는 이야기입니다.
@hash님 일베 문화는 "노"를 쓰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게 아닙니다. 그 시작은 "노무현 대통령"이 "노"를 쓴 연설이 있어서 그것을 조롱하기 위해 시작한겁니다. 근데 "노"를 붙이는 사람 모두가 일베가 아닙니다. 그냥 일상적으로 쓰니까 따라 쓰면서 멀리 퍼져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언어"라는 것은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노"를 사용하고, "부엉위 바위", "서거일"등을 조롱으로 사용하는 인간들에게 제재해야 합니다. 오프라인부터 강력하게 처벌하고 온라인에서 그러한 짓에 대한 분노를 표출해야 합니다. 단순히 "언어사용" 자체를 가지고 공격하면 반발심이 생깁니다. "파괴적으로 접근하고, 다 때려부수고, 단속하고 없애는 것" <- 좌파적 파시즘이라고 공격당하고 반발심만 키웁니다. 분노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D.라인하르트님 재밌는 말씀을 하시는데.. 무 자르듯 구분이 불가능하다면서, 조롱 문화에 참여시키지 않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참여 여부는 무엇으로 판단합니까? 그 판단이 가능하다면 구분도 가능한 것이고, 불가능하다면 선생님의 대안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산 사람들은 상대방이 어설픈 부산 사투리를 쓰는것인지, 일베어를 쓰는것인지도 바로 분간 못할정도로 사투리가 약해져간 수준은 아니라, 충분히 구별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드린 말씀이고요. 혹여 조국 전 대표에 대한 반발심으로, 명확히 맞는 말도 비토정서에 의해 공격하시는거라면 다시한번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D.라인하르트님 끼리끼리 동지의식을 형성하고 트롤링할 용기를 불어넣는 행위의 일부로서 저런 사이비 사투리가 역할하는 겁니다. 누가 지적하면 "사투린데요" 하고 시치미 떼고 빠져나가려고요.
그딴 건 변명인거 다 아니까 아주 비열하고 찌질한 짓이라고 만천하에 까발려야 합니다. 멋모르고 따라하던 사람들도 일베 의심당하기 싫어서 슬그머니 피하게 만들 정도로 모두 보는 앞에서 망신을 제대로 줘야 합니다. 저자들의 언어 오염 때문에 괜히 이상한 오해받기 싫은 평범한 경상도 화자가 자기 사투리도 자기검열하는 세상이 와서 아주 짜증나 죽겠습니다.
D.라인하르트
IP 119.♡.4.169
10:06
2026-07-05 10:06:48
·
@홍천브람스님 첫째로, "조국대표에 대한 반발심"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무감각이 없고 무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그가 이번 패배를 받아들이고 와신상담하여 제대로 된 정치인으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둘째로, 저 또한 사투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렇게 쓰지 않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와 별개로 사용되는 언어는 다르다는 말입니다. 이미 넓게 퍼져있는 "~노"를 붙이는 행위를 "캠페인" 하듯이 고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세기의 사랑인 이유는 "강력한 반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반대는 또다른 강력한 반발심을 키웁니다. 특히나 진보 진영에서 주장할 때는 더 크게 다가오는 법입니다. (좌파 파시즘이라는 이름으로 강력한 공격의 수단이 됩니다.) 셋째로, 일베 조롱 문화를 쓰는 사람은 확실하게 티를 냅니다. "서기일이 중력절이라고 사진을 뒤짚는다거나", "서거일과 부엉이 바위를 연계해서 사용한다거나", "특정 이름의 의미를 다른 식으로 사용한다거나", 이상하게 보이는 징후를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은근슬쩍 넣고 자기들끼리 웃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영웅심리를 보이는 겁니다. 그러한 행동에 대해서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오프라인으로 튀어나오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도 특정 행위를 하는 자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넷째로, 노무현 대통령의 좋은 연설이 많습니다. 이 연설 전체를 당시의 상황과 같이 설명하고 홍보하는 행위를 많이 해야 합니다. 지금 청년들은 정말 공부를 많이 하는 세대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공부를 많이 하는 세대가 자라날 것입니다. 그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면 우리가 그러했듯이 그들도 "노무현 정신"을 위대하게 바라볼것입니다.
@hash님 '반발심' 이라는 것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는 것이 심리입니다. 그렇게 조롱하려고 "~노"를 쓰는 인간들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면 티를 더 냅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에 그런 짓들을 하는 겁니다. 정말로 배척받아야 할 일베라면 그 행위를 강하게 하는 부분을 찾아서 제재해야 합니다.
Leaves
IP 119.♡.178.40
10:09
2026-07-05 10:09:29
·
@D.라인하르트님 이미 유행이니 문제없다라는 논리는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저걸 유행으로 느끼고 익숙하다고 생각하면, 이미 그런 문화에 빠져 든 것이겠죠. 익숙하지 않은 사람 많아요. 그래서 이런 글들도 올라오는 거구요. 설사 익숙한 것이라도 잘못된 것이면 고쳐야죠.
D.라인하르트
IP 119.♡.4.169
10:12
2026-07-05 10:12:25
·
@Leaves님 여긴 다 늙어서 그렇습니다. 요즘 트렌드도 못따라가는 늙다리들만 모여 있어서 모르는 겁니다. 요즘 청년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어떤점이 문제인지 알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제재를 가할 때 "분명한 것"과 "분명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분명하지 않은 것"은 제재가 어렵습니다. 저러한 언어가 그렇습니다. 이미 넓게 퍼져서 사용하고 있고, 사용하지 말라고 할 때 "그 의도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 반발심만 키우게 됩니다."
@Leaves님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또한 늙은이에 포함되는 사항이라서 말을 했는데, 거슬릴 수도 있는 언어 같습니다. 커뮤니티 순위를 보아도, 디시,펨코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요즘은 디시,에펨에 젊은 친구들이 많고, 특히 인스타, 쓰레드, 블라인드, 틱톡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은 거의 업무용으로 쓰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혐오, 차별을 조장하는 자들에게는 분명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언어 캠페인으로 고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진행되어온 문화 전쟁에서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천문공
IP 122.♡.56.205
10:30
2026-07-05 10:30:27
·
@D.라인하르트님 일반화 되어 있다고 여기면 더 일반화 됩니다. 사실 반발 정도야 있긴 하겠으나... 그것도 뭐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 무슨 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기존에 안 쓰는 사람은 반발할 것도 없고, 안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 쓰고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것은 온라인만 보니까 그렇습니다.
@D.라인하르트님 아무도 지적하지 않고 가만히 놔두니까 당연하게 되어버린 걸, 당연해졌으니까 이제 놔두자고요?
> '반발심' 이라는 것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는 것이 심리입니다.
당연히 반발하겠죠. 지금까지 자기들이 안락하게 누려 온 헤게모니가 도전받는데 당연히 가만히 있겠습니까? 중요한 건 반발이 생기느냐가 아니라 반발을 무릅쓰고라도 그 헤게모니를 해체할 필요가 있느냐죠. 그런 조롱과 농락의 정서가 만연한 사회가 과연 권장될 수 있느냐를 물어야 한단 말입니다. 끊임없이 반문하고 저항하며 옳음을 놓지 않는 사람이 모여서 연대하며 어둠을 물리쳐 나갈 때 부조리가 해체되는 겁니다. 그렇게 식민지가 만연할 때 독립을 이뤘고, 독재가 만연할 때 민주화를 이끌어낸 겁니다.
하다못해 담벼락에 악인을 욕하기라도 하는 게 김대중 정신이고, 다들 어쩔 수 없나 쉬쉬할 때 3당 야합 반대를 부르짖은 게 노무현 정신입니다. 압도적 절망에 무기력하게 순응하고 굴복하는 일에 그들 이름을 끌고 와서 욕보이지 마십시오.
sang
IP 211.♡.146.136
10:37
2026-07-05 10:37:42
·
이게 근데.. 일베문화가 퍼진게 아니고.. 사투리 흉내문화에 일베가 탑승한거져...;;;
에일리언
IP 118.♡.63.131
10:41
2026-07-05 10:41:30
·
@sang님 아니요. 일베가 갖다붙혀서 도망갈 구실을 하는걸로 언듯헤깔리게 할려는거지 원래 그 말을 쓰던 사람들은 쟤들 뭐냐싶죠. 확실히 구별되며 옹호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sang
IP 211.♡.146.136
10:47
2026-07-05 10:47:20
·
아니에여;; 원래 쓰는 사람들 = 경상도 사람.. 이아니고.. 저렇게 쓰는 사람들 = 사투리 흉내 인거져..
옹호도 아니고 비하도 아니고.. 그냥 아무생각도 없는 상태인거져..
그런 관점이라면. 사투리 자체를 쓰는게 잘못돤거죠;; 표준말 써야 맞는거져;; ㅡ0ㅡ
코보이
IP 211.♡.172.252
11:43
2026-07-05 11:43:02
·
@sang님 경상도 사람이 그런 경우(나빼고 밥 먹었나?)에 쓰는거면 문제가 되지 않지요.
JakeJayKim
IP 14.♡.159.107
11:43
2026-07-05 11:43:57
·
@D.라인하르트님 네 ????? 아~ 그럼 맘대로 바꿔서 써도 되는 건가요 ? 전 앞으로 의문문은 다 로 쓰고, 평서문은 까로 써볼랍니다.
근데 말 똑바로 쓰라는 게 특정 프레임에 가두는 건가까 저 같은 대구 사람을 얼마나 병신으로 아시면 이런 것도 틀리게 쓸거라고 가정하시니다 정말 이해못할 사람들이 정말 많은 시대가 아닐 수 없까 라고 생각됩니까
@Leaves님 구분이 잘될수 있나요? 몇가지빼고 경상남도 사투리도 지역별 세대별 사투리용법차이가 있는데 구분이 잘 될수 있나요? 부산토박이 저도 간혹1020대토박이 사투리사용용법중에 어색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세대들끼리 자연스럽게 사용합니다. 더구나 서부경남으로 가면 또 달라져 뭐가 정답이다고 확신을 못합니다. 진짜 몇가지 어색한 일베용법빼고 말이죠. 나는 그런 사투리 용법을 들은 적도 사용적이 없는데 1020대 세대들은 사용하기도 하고 생전 처음 듣는 사투리용법을 사용하는 서부경남지역도 있어 대다수 구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투리도 그때그때 시대 유행 ,방송,SNS영향을 받아 젊은 세대 또래집단 사투리 용법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60대 조국은 가지고 있는 사투리와 지금 경상남도 살고 있는 10대 사투리용법에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일베가 먼지도 모르고 유튜브나 실시간방송만 보다 노노 거리는 애들이 너무나 많아서 저건 의미가 없죠요.
코보이
IP 211.♡.172.252
11:45
2026-07-05 11:45:39
·
@후우움님 의미가 있죠. 그게 일베 문화라고 알리고 일베 문화를 모르면서 쓰는 사람들도 부끄러워 하도록 만들어야죠. 그래서 일베의 실체에 대해 더 많은 사회적 논의가 있어야 도리것 같습니다.
후우움
IP 219.♡.6.173
15:25
2026-07-05 15:25:54
·
@코보이님 저는 저런식으로 나누고 구별하는게 의미가 없다는거지 알려야한다 말아야한다는 식의 글은 쓰질않았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걸가요?
코보이
IP 211.♡.172.252
15:52
2026-07-05 15:52:45
·
@후우움님 나누는게 의미가 없다고 와는 별개로 저는 알려야한다는 생각이라서 그렇게 쓴겁니다.
아라미스
IP 211.♡.4.76
09:54
2026-07-05 09:54:32
·
sns중계인 이신가봅니다
에드맨
IP 106.♡.9.99
09:57
2026-07-05 09:57:07
·
저 일베문화 나쁜거 알겠는데요. 이게 하루아침에 일어난게 아니라 오랜시간 걸쳐 작업된 결과 입니다. 우리도 오랜시간 걸쳐 정화작업을 해야하는데, 조국님은 이를 어떻게 정화 할 계획인지, 비전이 무엇인지, 이런 전향적이고 진취적인 목소리를 좀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뭔가 노무현 문재인 이야기가 없으면 본인은 알맹이가 없는 느낌이라 안타깝습니다.
Leaves
IP 119.♡.178.40
10:13
2026-07-05 10:13:01
·
@에드맨님 여기 댓글도 보면 괜찮다는 사람들 많은데, 언급한 것 자체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모르고 썼던 사람들 중에 저 글 하나로 알게되는 경우도 많이 있겠네요.
코보이
IP 211.♡.172.252
15:55
2026-07-05 15:55:01
·
@Leaves님 맞습니다. 많이 언급해서 자신이 유행따라 쓰는 말이 일베에서 온 부끄러운 말투라는 것을 알게 해야 사용이 줄어들겠지요. 다 퍼져 있으니 문제 삼기어렵다는 주장은 퍼트리고 싶은 사람들의 논리일 뿐입니다. 여론조작단들이 그런 방법을 쓰는거죠. 여론조작단의 그런 주장에 생각없는 사람들이 따라 갈수도 있고요.
Letede
IP 45.♡.119.162
09:59
2026-07-05 09:59:08
·
거제 토박이의 올바른 사용법도 일베로 몰아가니 지적하는게 맞긴 한데 서울사람들도 본인이 표준어 사용중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것처럼 말이란게 꼭 용볍대로 사용하는건 아니더라구요.
@Leaves님 저 구분이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경상남도 사투리도 지역별 세대별 용법차이가 존재하기때문입니다. 사실상 몇개 빼고는 구분이 안됩니다. 지금 1020대세대들 사투리용법이 좀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뭐가 맞다 틀린다가 말할수 없습니다. 요즘 화제가 된 무섭노라는 사투리도 어느 지역 나이 든 경상도세대들이 듣기에는 약간 부자연스럽다고 볼수 있지만 1020대 경상도에게 자연스러운 사투리이기때문입니다. 서부경남사투리와 부산사투리 용법이 차이가 있고 여기에 세대별 사투리 용법도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사투리도 인터넷,방송등 영향을 받아 용법이 변하기도 합니다.부산토박이 저도 간혹 부산 1020대 사용하는 사투리용법이 낮선 경우도 있습니다. 2년전 SNL 윤가이가 90년초반대 서울표준어발음을 했을때 2천년대이후 태어난 서울 1020대들이 윤가이 서울말이 어색하다고 했죠. 그래서 90년대 서울사람들 뉴스인터뷰 보여주니 신기해했습니다.그만큼 세대별에도 같은 지역권에서도 억양 용법차이가 발생합니다.
@Leaves님 누구나 구분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문제는 타지역 사람들에겐 구분이 안된다는거지요. 경상도사람들이 습관처럼~노 해도 타지역 일반인들에겐 일베어처럼 들려버리니.. 이젠 지역불문하고 초등학생들,중학생들 ~노 거리는 아이들 많더군요. 스마트폰이 전염매개체로 제일 큰 문제인것 같긴한데.
빌리네어
IP 39.♡.32.97
10:07
2026-07-05 10:07:48
·
아무리 조국이 싫다고 저 내용까지 이악물고 반박하시는 분들은 아마 일베랑 조국 중 누가 더 싫으냐고 하면 조국이라고 할 분들이네요
진우원
IP 58.♡.240.233
13:25
2026-07-05 13:25:27
·
@빌리네어님 일베를 싫어할리가 없죠. 일베랑 궤를 할테니까요. 일베들 논리로 조국과 문통을 까는데.... 아마.. 그쪽에서 넘어왔겠죠... 지금까지 2찍하다 이재명 때문에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전에 어디있었겠어요.
아케치 미쓰히데 ㅋㅋㅋ 맨날 토착 왜구 타령하면서 참 열도 문화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아예 '노' 자를 이조때 피휘 하듯이 쓰지 못하는 단어로 합시다 ㅋㅋ
봄봄
IP 211.♡.255.66
10:20
2026-07-05 10:20:02
·
ㅋㅋ 글쿤요. 어디 조국 버튼이 있는듯. 조국님 항상응원합니다. ㄴ 보다 ㄱ 이 많죠 고 교 꼬
G - 1
IP 211.♡.164.133
10:20
2026-07-05 10:20:26
·
노 얘기에 항상 나오는게 `우리동네에서는 쓰는데?' 이런 얘기죠. 언어에 절대 없는건 없고, 변화는 항상 일어납니다. 이번 논쟁처럼 거제토박이인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쓰고 있고 그게 대중의 눈치을 엄청 보는 사람이라면 무슨 의도를 가지고 썼다기 보다 그게 자연스러운걸로 인식하고 있는걸로 봐야죠. 둘중 하나갰죠. 저 동네에서는 저렇게도 쓴다거나 이미 노 체가 역으로 영향을 끼쳐서 사투리가 변화했거나
F.P.터팬
IP 49.♡.186.109
10:28
2026-07-05 10:28:10
·
시작이 그럴 지언정, 현재는 반 쯤 밈 화 된듯합니다. 일베가 사용한 단어 사용한다고 모두 일베라 하다보면, 결국 같은 한글인것을요. 세상사람들이 일베어를 공부하고 말을 해야 하는것은 아니니, 그것만 가지고 일베라 하는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고, 합성의 오류 라고 봅니다. 저 말을 조국이 했건, 누가했건간에에요.
에일리언
IP 118.♡.63.131
10:43
2026-07-05 10:43:33
·
@F.P.터팬님 조국이 아니라 누가했어도 일베어를 슥 사회에 받아주며 조롱과 모욕의 행동을 받아줄 이유가 보이지 않습니다.
*lait
IP 110.♡.47.65
10:45
2026-07-05 10:45:06
·
저게 의미가 있나요? 경상도말을 부산사람만 쓰는것도 아닌데.. 거제, 창원, 울산, 경주, 양산, 김해 다 들어가야죠.
IP 106.♡.10.8
10:49
2026-07-05 10:49:13
·
저건 조국이 틀린말한것도 아닌데 조국이 SNS 에 뭐 올렸다 그러면 내용 상관없이 뭐라고만 하는 사람들 많네요
애플농장주
IP 59.♡.112.221
10:54
2026-07-05 10:54:09
·
이게 맞기는 한데 이미 일베가 생긴지 오래돼서 경상도 사는 애들 중에도 일베말투랑 사투리 구분을 못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방송컨셉상 의도적으로 사투리 남발하는 것 같은데 요즘 경상도 10대 사투리가 과거처럼 심하지 않고 사용법도 세대별로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아이돌 사투리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진 여자pd도 진주쪽 토박이 같던데 그 pd견해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 지점는 최근 방송에서 -노 거리는 사투리를 의도적으로 너무 남발해버리는 것 같습니다. 예능 특성상 오버스러운 액션이 필요하지만 너무 남발을 해버리는 부분은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그 아이돌방송에서 나오는 서부경남사투리는 10대 서부경남또래 세대들이 사용하기때문에 다른 세대 경상도지역에서 어색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세대 지역별로 차이가 존재해 뭐가 정답이다고 말을 못합니다. 단지 평소때 저렇게 -노를 남발하지 않는데 그냥 예능에서 사투리 귀여움을 강조하기 위해 오버스러운 행동으로 이해했습니다. 조국같은 60대세대 쓰는 사투리와 지금 부산 10대들이 사투리사용법 차이가 있습니다. 세대별로 사투리용법이 달라지고 사투리도 유행영향을 받아 사용법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것이 맞다로 일베다 아니다 구분이 힘듭니다. 물론 확실히 구분이 가능한 용법도 몇개 존재하지만 대다수 구분이 불가능합니다.
키보드유비
IP 223.♡.174.98
12:40
2026-07-05 12:40:41
·
@나의X에게님 대다수 구분 됩니다.애들이 노를 붙여도 억지로 붙이는건 지들끼리도 안써요. 말이라는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거지 억지로 갖다 부치면 어색해서 한두번은 쓸지 몰라도 매 대화마다 쓰진 않아요.
@키보드유비님 안됩니다. 부산토박이 저도 안됩니다. 지역별 세대별 용법차이가 있어 안됩니다. 된다고 하는 사람은 거짓말입니다. 생각보다 쉅지 않습니다.알수 있는 용법은 몇개 되지 않습니다.그래서 항상 댓글들로 싸웁니다. 우리동네에서 사용했다 우리 지역 중고등학생들은 사용했다등등으로 말이죠
키보드유비
IP 223.♡.174.98
13:36
2026-07-05 13:36:28
·
@나의X에게님 됩니다.밥뭇노 보단 밥뭇나가 먼저 나오고 춥나 보단 와이리 춥나가 먼저 나오는게 무의식적으로 나와요.친구들 끼린 유행처럼 몇번 할진 몰라도 일상대화에선 억지로 노를 붙여가면선 잘 안 써요.
@키보드유비님 그것이 세대별로 다르고 지역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부산토박이 저도 안되는데 어떻게 되나요? 서부경남만 가도 생전 처음 듣는 사투리와 용법이 많습니다.더구나 지금 경상도 1020대 톡대화창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 사투리어 투성입니다. 거제토박이 아이돌 나이대 사투리용법도 또 다릅니다.
키보드유비
IP 223.♡.174.98
14:00
2026-07-05 14:00:17
·
@나의X에게님 그거랑 억지로 노를 붙여서 재미로 지들끼리 조롱으로 삼는건 다른 문제입니다.사투리도 변하는게 맞고 세대별로 차이가 나는건 맞죠.노 랑은 별개로 봐야죠.
아니 페미PD가 요즘 뜨고 있는 아이돌 멤버의 사투리를 일베 몰이하면서 시비터는걸 물어버린 수준이면, 이정도의 판단력이면 대권은 커녕 국회의원 자리는 정말 꿈도 못꿀거 같네요.
그런 헛소리하는 PD가 어떤 행적이 있었는지 확인해보면 문제있는 사람이라는 거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 그런 팩트체크 하나도 SNS에 글올리는거 보면 한숨밖에 안나오더군요.
참고로 해당 아이돌 멤버는 거제에서 태어나서 계속 거제에서 자라온 네이티브 출신이고, 이제 막 뜨기 시작하는 상황인데 그런 거 전혀 체크 못하고 페미PD 헛소리에 놀아난거 아닌가요? 사실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이런 헛소리에 동조해서 그 아이돌 비판하는 사람들은 정말 쪽팔린줄 알아야 합니다.
livre
IP 175.♡.164.81
12:08
2026-07-05 12:08:07
·
2004년 2005년인가 그 즈음인가 그때부터 스페셜포스라는 게임에 빠지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노노 거리는 애들이 워낙 많고 일베 같은 애들도 정말 많고 그런 걸 느꼈어요.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당장 이글 댓글만 봐도 어질 어질 합니다. 클리앙만 해도 일베식 표현을 정확하게 모르는 단계까지 왔고, 그걸 경상도 말이라고 정말로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네요. 게다가 요즘 경상도 출신 대세 아이돌이 쓰니깐 무지성 피의 쉴드를 치는 거구요. 경상도 사람들 특히 어린애들은 일베어투를 진짜로 있는 표현이라고 받아들이고 빡빡 우기는 경우가 많아요. 나중에는 진짜루 굳어질겁니다. 이미 그렇게 되고 있고요. 노는 구체적 답변을 요구하는 의문형에 씁니다. 감탄형으로 ~노를 쓰는 경우가 있다고 계속 우기는데, 감탄형으로 쓰는 경우에도 형식적이라도 의문형 문장 요소가 붙을때만 감탄형으로 쓸수 있어요. 단독으로 노가 붙어서 감탄형으로 쓰는 경우가 바로 일베 유래입니다. 와이리 이쁘노 (O). 이쁘노 (X) / 머가 이마이 무섭노 (O), 무섭노 (X) / 와 이래 맛있노 (O), 맛있노 (X) 서울 사람들은 경상도 용법을 모르고 있고, 경상도 사람들은 보수가 많아서 앞으로도 일베어는 계속 퍼져나가고 심지어 진보쪽에서도 클리앙처럼 일베어를 진짜라고 옹호할것 같은데, 언어라는게 어떤 이유에서든 변화할 것이고, 이것또한 계속 고착화된다면 받아들여야죠 머...
@sang님 노노 거린다고 거제 여자애가 일베 묻었다는게 아니라 노노를 일베가 뭔지도 잘 모를수도 있는 순진한 거제 여자애가 용례에 맞지 않게 쓰고 있고 그게 일베어 영향으로 어린애들 사이에서 고착화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머 말해봤자일것 같은데 님 말이 무조건 맞습니다.
sang
IP 14.♡.211.99
12:54
2026-07-05 12:54:20
·
그쵸;; 제가 맞는거죠;;; 이슈의 시작이.. 우리 르센느 거제야호가 떠서 역주행 찍으니 배아프니즘이 시전 된거니요... 왜인지는 모르지만 조국님은 여기에 탑승하신겁니다;;;
"의도를 가지고 조롱을 한 경우"에 비판을 해야합니다.
사용 자체를 제한하고 특정 프레임에 가두려고 한다면 반발 작용도 크게 돌아옵니다.
당장 "독재", "사회주의"를 부르짖는 이들에게 떡밥 하나 더 준 꼴입니다.
구분 잘 되네요.
저게 구분이 안되면 이미 일베 문화에 익숙해 졌다는 거죠.
그냥 서울사람의 경상도 사투리 흉내내기 느낌 정도로 쓰죠...
밥먹었노는 밥뭈냐로 쓰는게 아니라.. 이것들희 나빼고 머먹었냐.. 이런 느낌 아닌가유...;;
언어는 변화하여 쓰이고, 때론 유행을 타게 됩니다.
이전의 서울사투리를 거의 쓰지 않듯이, 경남, 부산에서 사투리가 점점 약해 가듯이,
무 자르듯 구분짓지 못합니다.
이미 "노"를 붙이는 것은 유행처럼 퍼져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걸 하지 말라고 하는 게 "반발"에 부딪칩니다.
그 단어를 이용해서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문화에 참여시키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특정 단어를 쓰지 말라고 하는 것은 되지도 않는 이야기고, 맞지도 않는 이야기입니다.
일베 문화는 "노"를 쓰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게 아닙니다.
그 시작은 "노무현 대통령"이 "노"를 쓴 연설이 있어서 그것을 조롱하기 위해 시작한겁니다.
근데 "노"를 붙이는 사람 모두가 일베가 아닙니다. 그냥 일상적으로 쓰니까 따라 쓰면서 멀리 퍼져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언어"라는 것은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노"를 사용하고, "부엉위 바위", "서거일"등을 조롱으로 사용하는 인간들에게 제재해야 합니다.
오프라인부터 강력하게 처벌하고 온라인에서 그러한 짓에 대한 분노를 표출해야 합니다.
단순히 "언어사용" 자체를 가지고 공격하면 반발심이 생깁니다.
"파괴적으로 접근하고, 다 때려부수고, 단속하고 없애는 것" <- 좌파적 파시즘이라고 공격당하고 반발심만 키웁니다.
분노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딴 건 변명인거 다 아니까 아주 비열하고 찌질한 짓이라고 만천하에 까발려야 합니다. 멋모르고 따라하던 사람들도 일베 의심당하기 싫어서 슬그머니 피하게 만들 정도로 모두 보는 앞에서 망신을 제대로 줘야 합니다. 저자들의 언어 오염 때문에 괜히 이상한 오해받기 싫은 평범한 경상도 화자가 자기 사투리도 자기검열하는 세상이 와서 아주 짜증나 죽겠습니다.
첫째로, "조국대표에 대한 반발심"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무감각이 없고 무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그가 이번 패배를 받아들이고 와신상담하여 제대로 된 정치인으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둘째로, 저 또한 사투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저렇게 쓰지 않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와 별개로 사용되는 언어는 다르다는 말입니다. 이미 넓게 퍼져있는 "~노"를 붙이는 행위를 "캠페인" 하듯이 고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세기의 사랑인 이유는 "강력한 반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반대는 또다른 강력한 반발심을 키웁니다. 특히나 진보 진영에서 주장할 때는 더 크게 다가오는 법입니다. (좌파 파시즘이라는 이름으로 강력한 공격의 수단이 됩니다.)
셋째로, 일베 조롱 문화를 쓰는 사람은 확실하게 티를 냅니다. "서기일이 중력절이라고 사진을 뒤짚는다거나", "서거일과 부엉이 바위를 연계해서 사용한다거나", "특정 이름의 의미를 다른 식으로 사용한다거나", 이상하게 보이는 징후를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은근슬쩍 넣고 자기들끼리 웃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영웅심리를 보이는 겁니다. 그러한 행동에 대해서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오프라인으로 튀어나오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도 특정 행위를 하는 자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넷째로, 노무현 대통령의 좋은 연설이 많습니다. 이 연설 전체를 당시의 상황과 같이 설명하고 홍보하는 행위를 많이 해야 합니다. 지금 청년들은 정말 공부를 많이 하는 세대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공부를 많이 하는 세대가 자라날 것입니다. 그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면 우리가 그러했듯이 그들도 "노무현 정신"을 위대하게 바라볼것입니다.
그렇게 조롱하려고 "~노"를 쓰는 인간들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면 티를 더 냅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에 그런 짓들을 하는 겁니다. 정말로 배척받아야 할 일베라면 그 행위를 강하게 하는 부분을 찾아서 제재해야 합니다.
이미 유행이니 문제없다라는 논리는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저걸 유행으로 느끼고 익숙하다고 생각하면, 이미 그런 문화에 빠져 든 것이겠죠.
익숙하지 않은 사람 많아요. 그래서 이런 글들도 올라오는 거구요.
설사 익숙한 것이라도 잘못된 것이면 고쳐야죠.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제재를 가할 때 "분명한 것"과 "분명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분명하지 않은 것"은 제재가 어렵습니다. 저러한 언어가 그렇습니다. 이미 넓게 퍼져서 사용하고 있고, 사용하지 말라고 할 때 "그 의도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 반발심만 키우게 됩니다."
여긴 다 늙었다라..
더 이상 할 말 없네요.
저또한 늙은이에 포함되는 사항이라서 말을 했는데, 거슬릴 수도 있는 언어 같습니다.
커뮤니티 순위를 보아도, 디시,펨코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요즘은 디시,에펨에 젊은 친구들이 많고, 특히 인스타, 쓰레드, 블라인드, 틱톡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은 거의 업무용으로 쓰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혐오, 차별을 조장하는 자들에게는 분명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언어 캠페인으로 고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진행되어온 문화 전쟁에서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일반화 되어 있다고 여기면 더 일반화 됩니다.
사실 반발 정도야 있긴 하겠으나...
그것도 뭐 그런가 보다 하면 되지 무슨 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면 기존에 안 쓰는 사람은 반발할 것도 없고,
안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 쓰고 있다고 착각을 하는 것은
온라인만 보니까 그렇습니다.
> '반발심' 이라는 것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는 것이 심리입니다.
당연히 반발하겠죠. 지금까지 자기들이 안락하게 누려 온 헤게모니가 도전받는데 당연히 가만히 있겠습니까? 중요한 건 반발이 생기느냐가 아니라 반발을 무릅쓰고라도 그 헤게모니를 해체할 필요가 있느냐죠. 그런 조롱과 농락의 정서가 만연한 사회가 과연 권장될 수 있느냐를 물어야 한단 말입니다. 끊임없이 반문하고 저항하며 옳음을 놓지 않는 사람이 모여서 연대하며 어둠을 물리쳐 나갈 때 부조리가 해체되는 겁니다. 그렇게 식민지가 만연할 때 독립을 이뤘고, 독재가 만연할 때 민주화를 이끌어낸 겁니다.
하다못해 담벼락에 악인을 욕하기라도 하는 게 김대중 정신이고, 다들 어쩔 수 없나 쉬쉬할 때 3당 야합 반대를 부르짖은 게 노무현 정신입니다. 압도적 절망에 무기력하게 순응하고 굴복하는 일에 그들 이름을 끌고 와서 욕보이지 마십시오.
일베문화가 퍼진게 아니고..
사투리 흉내문화에 일베가 탑승한거져...;;;
아니요. 일베가 갖다붙혀서 도망갈 구실을 하는걸로 언듯헤깔리게 할려는거지 원래 그 말을 쓰던 사람들은 쟤들 뭐냐싶죠. 확실히 구별되며 옹호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원래 쓰는 사람들 = 경상도 사람.. 이아니고..
저렇게 쓰는 사람들 = 사투리 흉내 인거져..
옹호도 아니고 비하도 아니고.. 그냥 아무생각도 없는 상태인거져..
그런 관점이라면. 사투리 자체를 쓰는게 잘못돤거죠;; 표준말 써야 맞는거져;; ㅡ0ㅡ
아~ 그럼 맘대로 바꿔서 써도 되는 건가요 ?
전 앞으로 의문문은 다 로 쓰고, 평서문은 까로 써볼랍니다.
근데 말 똑바로 쓰라는 게 특정 프레임에 가두는 건가까
저 같은 대구 사람을 얼마나 병신으로 아시면 이런 것도 틀리게 쓸거라고 가정하시니다
정말 이해못할 사람들이 정말 많은 시대가 아닐 수 없까 라고 생각됩니까
일부러 쓰는 것도 어렵까
모든 걸 한번 다 바꿔서 써보다
나는 그런 사투리 용법을 들은 적도 사용적이 없는데 1020대 세대들은 사용하기도 하고 생전 처음 듣는 사투리용법을 사용하는 서부경남지역도 있어 대다수 구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투리도 그때그때 시대 유행 ,방송,SNS영향을 받아 젊은 세대 또래집단 사투리 용법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60대 조국은 가지고 있는 사투리와 지금 경상남도 살고 있는 10대 사투리용법에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아마 자정작용을 기대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거의 일제 잔재의 생활용어 순화를 국립국어원은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은 왜 시작하였습니까? 그리고 효과를 보고 있지 않습니까?생각해 보면 90년대 이후로 많이 줄어들었지요.
결은 다르지만 근본은 같다고 봅니다. 혐오로 시작한 표현이 언어에 녹아드는데 시대의 흐름으로 그냥 둔다?
저기서 나아가 오뎅, 압력절, 중력절 이런 표현이 일상어가 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알고 나서도 낄낄대면서 쓰면 그냥 일베놈인거고 자제하게 되면 그것대로 의미가 있고... 뭔 꼴통같은 궤변을 이렇게 성의 있게 쓰나요
약간의 빡침으로 인한 순간적인 제어불능상태요.
여기 댓글도 보면 괜찮다는 사람들 많은데, 언급한 것 자체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모르고 썼던 사람들 중에 저 글 하나로 알게되는 경우도 많이 있겠네요.
서울사람들도 본인이 표준어 사용중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것처럼 말이란게 꼭 용볍대로 사용하는건 아니더라구요.
아이러니하게도
원래 훨씬전부터 그표현을 자연스레 써왔던 경상도 전체를 싸잡아 일베처럼 보이게 만들어 버리는 밈이 되버린것 같네요.
저 글이 자연스러운 경상도 사투리와 일베어를 구분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뭐가 맞다 틀린다가 말할수 없습니다.
요즘 화제가 된 무섭노라는 사투리도 어느 지역 나이 든 경상도세대들이 듣기에는 약간 부자연스럽다고 볼수 있지만 1020대 경상도에게 자연스러운 사투리이기때문입니다.
서부경남사투리와 부산사투리 용법이 차이가 있고 여기에 세대별 사투리 용법도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사투리도 인터넷,방송등 영향을 받아 용법이 변하기도 합니다.부산토박이 저도 간혹 부산 1020대 사용하는 사투리용법이 낮선 경우도 있습니다.
2년전 SNL 윤가이가 90년초반대 서울표준어발음을 했을때 2천년대이후 태어난 서울 1020대들이 윤가이 서울말이 어색하다고 했죠. 그래서 90년대 서울사람들 뉴스인터뷰 보여주니 신기해했습니다.그만큼 세대별에도 같은 지역권에서도 억양 용법차이가 발생합니다.
현실적으로 문제는 타지역 사람들에겐 구분이 안된다는거지요.
경상도사람들이 습관처럼~노 해도 타지역 일반인들에겐 일베어처럼 들려버리니..
이젠 지역불문하고 초등학생들,중학생들 ~노 거리는 아이들 많더군요.
스마트폰이 전염매개체로 제일 큰 문제인것 같긴한데.
일베랑 궤를 할테니까요. 일베들 논리로 조국과 문통을 까는데.... 아마.. 그쪽에서 넘어왔겠죠...
지금까지 2찍하다 이재명 때문에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전에 어디있었겠어요.
조국님 항상응원합니다.
ㄴ 보다 ㄱ 이 많죠 고 교 꼬
조국이 아니라 누가했어도 일베어를 슥 사회에 받아주며 조롱과 모욕의 행동을 받아줄 이유가 보이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상황에 따라.. 특히 감탄문에 쓰는 노 는 글자로는 판별하기 쉽지 않아요.
그 아이돌 사투리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진 여자pd도 진주쪽 토박이 같던데 그 pd견해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 지점는 최근 방송에서 -노 거리는 사투리를 의도적으로 너무 남발해버리는 것 같습니다. 예능 특성상 오버스러운 액션이 필요하지만 너무 남발을 해버리는 부분은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그 아이돌방송에서 나오는 서부경남사투리는 10대 서부경남또래 세대들이 사용하기때문에 다른 세대 경상도지역에서 어색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세대 지역별로 차이가 존재해 뭐가 정답이다고 말을 못합니다. 단지 평소때 저렇게 -노를 남발하지 않는데 그냥 예능에서 사투리 귀여움을 강조하기 위해 오버스러운 행동으로 이해했습니다.
조국같은 60대세대 쓰는 사투리와 지금 부산 10대들이 사투리사용법 차이가 있습니다.
세대별로 사투리용법이 달라지고 사투리도 유행영향을 받아 사용법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것이 맞다로 일베다 아니다 구분이 힘듭니다. 물론 확실히 구분이 가능한 용법도 몇개 존재하지만 대다수 구분이 불가능합니다.
말이라는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거지 억지로 갖다 부치면 어색해서 한두번은 쓸지 몰라도 매 대화마다 쓰진 않아요.
거제토박이 아이돌 나이대 사투리용법도 또 다릅니다.
이정도의 판단력이면 대권은 커녕 국회의원 자리는 정말 꿈도 못꿀거 같네요.
그런 헛소리하는 PD가 어떤 행적이 있었는지 확인해보면 문제있는 사람이라는 거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
그런 팩트체크 하나도 SNS에 글올리는거 보면 한숨밖에 안나오더군요.
참고로 해당 아이돌 멤버는 거제에서 태어나서 계속 거제에서 자라온 네이티브 출신이고,
이제 막 뜨기 시작하는 상황인데 그런 거 전혀 체크 못하고 페미PD 헛소리에 놀아난거 아닌가요?
사실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이런 헛소리에 동조해서 그 아이돌 비판하는 사람들은 정말 쪽팔린줄 알아야 합니다.
서울 사람들은 경상도 용법을 모르고 있고, 경상도 사람들은 보수가 많아서 앞으로도 일베어는 계속 퍼져나가고 심지어 진보쪽에서도 클리앙처럼 일베어를 진짜라고 옹호할것 같은데, 언어라는게 어떤 이유에서든 변화할 것이고, 이것또한 계속 고착화된다면 받아들여야죠 머...
"빡빡 우긴다"녀 ㅎㄷㄷㄷ
거제 여자아이가 쓰는 말가지고...
너는 왜 노노 하냐.. 일베 묻었냐. 이러는 거니여...
옆에서 보고있으면 이상합니다 ㄷㄷㄷ
이슈의 시작이.. 우리 르센느 거제야호가 떠서 역주행 찍으니 배아프니즘이 시전 된거니요...
왜인지는 모르지만 조국님은 여기에 탑승하신겁니다;;;
이 대한민국은 그런 말투에 무감각한 102030만 사는 데가 아녜요. 그러한 말투를 매우 모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함께 사는 사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게 몽미.. 너무 짜친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ㄷㄷㄷ
바로 그 바른 세상으로 가려는 응당 자연스러운 반발을 왜 "짜친다"고 깎아내리십니까?
쪽수가 많고 적고 눈치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 책임있게 옳고 그름을 판단하십시오. 식민지배와 독재에 찍소리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그것들이 옳아지는 게 아닌 것과 마찬가집니다.
캡쳐한거에 나왔던 내용이였네요;; 짤렸내유;;;
일반대중들의 생각과 너모 동떨어지셨어유;;
근데. 조국님은 여기에 왜 탑승한 거시일까요..;;,
그리고 기자가 의도적으로 외면했을 뿐이지 저런 말투에 분노할 사람도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줏대는 표준어 쓰라는겁니다;;
이상한 논리에 희둘리지 마시고.. 표준어 쓰기에 동참하셔여;;;
왜 있는 표준어 안지키고 사투리쓰고;;; 갈라치기할게 없어서.. 이제 사투리로 갈라치기까지 왔네유 ;;; ㄷㄷㄷ
너때문에 다 이긴 선거 졌다.
이미 넷상에서 충분히 논의되고 반박된걸 또 굳이 가지고 오는게 참 어이없을 따름입니다.그리고 부산 사투리를 예시로 들고 왔는데 리센느 내 경주 출신이 멤버가 있어 거제와 경주조차 사투리가 좀 다르다고 한적이 있습니다.그럼 경상도 표준 사투리는 부산 사투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