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민재 등의 탈아시아급 선수들의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을 이딴식으로 망가뜨린것
그리고 다시는 오기 힘든 역대급 선수 스쿼드를 갖추고도 조기 광탈한것
이 두가지 때문에 너무 화가나요.
이런 경우는 다시는 오기 힘든데.. ㅠㅠㅠㅠ~
이강인은 다음 월드컵때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진짜 손흥민/김민재는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이며 이 정도의 선수들은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지 않습니까.
그 외에도 이재성 등도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인데
즉 다시는 오기힘든 역대급 스쿼드 선수들로도 망쳐버린 홍명보에 분노합니다.
메이저 리그 사커 (MLS Regular Season): 13경기 0골 8도움
손흥민 나이가 33살정도에요. 회사 사람들이 "야 손흥민도 있는데, 이게 뭐야" 라고 해서, "혹시 손흥민 나이알아?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몰라요. 그냥 잘하겠지. 손흥민이 지금 클럽에서 잘하고 있는거 같아? 하면 여전히 영국 프리미어리그 뛰고 있는지 아는사람도 있어요. 당연히 잘하겟지 라고 대부분 생각하구요.
저는 단기전 감독의 역량도 중요하다는거 다 인정합니다. 손흥민이 더 잘할수도 있었겠죠. 그게 아쉬운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던 4년전의 손흥민이 4살 더 먹었어요. 프리미어 리그에서 안된다는것을 알고 미국간거구요. 미국에서도 작년하고 올해 또 실력이 다르게 나타나요.
음바페요? 음바페도 다음 월드컵때는 32살 33살, 뎀벨레도 다음 월드컵때는 33살 34살 정도여서 이번이 마지막 정점이겟죠.
그런걸 봤을때, 메시는 다른세계의 선수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손흥민은 지난 월드컵에도 골은 못넣었지만 다른 수비수들을 달고 다니면서 우리 선수들에게 공간을 만들어 주는 등 보이지 않는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포르투갈전 어시스트까지는 덤이구요.
이번 월드컵에도 최소한 손흥민에게 그런 역할을 기대하는 겁니다.
그걸 전술적 활용 전혀 못하고 망가뜨린게 감독이지요.
글에 썼듯이 감독도 중요해서 단기전에 이기고 지고에 영향을 준다는거 인정합니다. 근데 제가 간간히 보는 경기를 봐도 미국 메이져 리그의 수준에서 저정도의 성적은 글쎄요. 이번 월드컵에서도 보면 상대방 수비수 한명을 기술로 넘기는것도 거의 어려웠습니다. 개인기술이 안되요. 보시면. 그걸 다 감독전술이다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구요.
저는 손흥민의 실력도 우리가 머릿속에 기억하는 손흥민의 기억과는 이제 괴리가 크다고 봅니다. 물론 아시아 예선전 여러 아시아 국가들과 하면 다르겠죠. 하지만 월드컵 본선에 나오는 국가들에게 그게 안먹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멕시코전과 남아공전에서 홍명보가 손흥민을 어떻게 썼는지를 보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멕시코전에서 잘하고 있는 손흥민을 굳이 일찍 교체해서 멕시코 수비하기에 쉽게 만들었고 남아공전에서는 아예 전반전 나오지도 않아서 남아공 선수가 부담을 덜고 뛰게 했죠.
솔직히 아시아 지역예선때 아무리 상대선수 클래스가 낮았어도 포백쓰면서 손흥민 윙이나 프리롤 뛸때 경기력보면 월드컵이랑 달랐습니다
하지만 국가대표팀을 그렇게 할 수 있는건 아무나 못할 것 같아요.
아마 뇌가 잘못되어 있을 겁니다. 국민은 냄비, 한 경기로 역전 쌉가능. 나는 대한민국 레전드 선수.
축구는 감독놀음이에요
축협은 축협대로 비판하고
홍명보는 홍명보대로 비판을 해야죠
홍명보는 순수 실력이 미달인거라..
이재성 손흥민은 어렵겠죠.. ㅠ _ㅜ
그럼 더 안좋은 황희찬은 왜 내는데요? 시즌 내내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습니다. 가용 자원중에 좋은 자원을 써야하는거고 손흥민 예전같지 않다고 물타면서 옹호하는거 솔직히 계집애같아요.
손흥민 나온 1차전 전반을 제대로 봤으면 그가 제 역할 못했다고 할 수 있나요? 모르면 그냥 축알못이 똥글 쓴겁니다.
그런데도 컨디션 엉망인 체코 이겼다고 홍명보 선임 비판했던 사람들을 억까로 몰고 MB 찬양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