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세금이 너무 많습니다.
월급쟁이에게 월급 외 초과 수익이 생기면 종합 소득세로 1차로 뜯어가고, 곧 이어 건강보험료로 2차로 뜯어 갑니다. 대체 왜 2중 과세를 하는 건지 이해가 가질 않지만, 내라면 내야 합니다.
수십년 전 설정된 근로 소득세율은 아직까지도 그대로고, 고칠 생각조차 없습니다. 월급쟁이들은 세금이 술술 새 나갑니다.
요즘 세상에, 요즘 물가에 진짜 고액 연봉자 맞나요?
상속세는 또 어떤가요... 지나치게 과합니다. 상속세 완화를 선거전 공약처럼 내비쳤지만 지금은 아무 말도 없습니다.
이제 부동산 보유세가 도입된다면 더 세금을 내야 합니다. 하하하
그렇다고 세금을 낸 만큼 나라가 나의 노후 생존을 보장해 주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요.
집값이 오른게 아니라 화폐가치가 떨어진 거라니까요? 소득이 는게 아니라 물가가 더 오른 거라니까요?
그런데 왜 근로 소득세율은 그대로에요?
차기 대권 주자 기싸움하고 앉아 있을 때가 아니라는 건 알고는 있을까요...
차기 대권은 민주당에 없어요 이대로라면
규제만 하지말고 세금만 더 걷을 생각 하지말고
이기적인 자본주의 사회의 시민들을 위한 당근을 제시해야죠
뭐하고 있는 겁니까...
이런 논리면 윤두창때 안해줬으면 지금 정권, 민주당한테 아무것도 요구할수 없겠네요? 바보같은 댓글이네요.
이런거 아닌가 싶네요...ㅠ
근로 소득세는 그렇게 높은게 아닌거 같은데요,,, 소득공제율이 그렇게 낮지 않습니다.
실효세율 공제 빼고 다시 확인해보시면 생각보다 낮으실겁니다.
놀랄일이군요. 자료부탁드립니다.
근데 또 무슨세금을 더 걷는다는건지 정확히 설명부탁드려요. 보유새는 고가주택 다주택 비거주주택대상으로 아는데 잘아시면 정확히 설명부탁드립니다.
공제받고 안내는 비율이 많잔아여...;;; 안당연하져;;;
고소득자 임금 상승률은 가파른데 아주 오래전에 소득세 과세비율과 구간이다보니 가만히 앉아 세수 훨씬 많이 확보할 수 있죠
우리나라는 고소득층 타겟으로 세금 걷는다며 우매한 국민들 선동해서 동조시키고 하위 소득계층으로 점점 확대시키는 구조입니다
대한민국의 근로소득세 면제자(세금을 전혀 내지 않는 비율)는 전체 근로소득 신고자의 약 33% 수준입니다.다양한 인적공제와 세액공제 혜택 때문에 중·저소득층의 면세자 비율이 높으며,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 근로자 중에서는 약 45.6%가 세금을 면제받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소득 상위 10%의 고소득자가 전체 근로소득세의 70% 이상을 부담하는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실은 상위 10%에게 묻어가네요.
나라중에 소득세가 매우 적은 국가입니다.
세금 공제 개편해서 사실상 올리려는 기미가 보이는데 내리자는건 나 돈 더 낼게 아우성인셈인건데 그래도 괜찮나요?
양심이 있으면 언급 금지 입니다 ^^~
주장하시는 근거 좀 주세요.
그리고 의료보험료를 세금으로 보나요?
그래서 준조세라고도 하고요
간단하게 건강보험 보장 필요없고 아프면 병원비 다 낼테니 건강보험료 안내겠다 할 수 있나요
실제로 건강보험료도 고소득자들이 대다수 국민들 병원비 내주도록 설계되어 있고요
인플레가 일어나는데 소득세 기준이 그대로면
사실상 증세하는 거랑 다름없다고
근데 이 부분을 조정하면 세수가 줄어드니까 쉽지 않은 이야기라곤 했죠
임기 내에 건들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래야 소득을 통해서 자산격차를 줄일 수 있는 건강한 사회가 되겠죠.
지금은 아무리 벌어도 자산격차를 못줄이니 가진건 소득뿐인 젊은이들의 상실감이 너무 크네요.
그러니까 주식 부동산 차 보험 저축 보증금 모든것에 세금을 매기잔 말씀이시죠? 오우.. 어 이거 완전...
암튼 근데 그정도로 파멸적 증세를 하면 자산 해외로 빼돌리는 엔딩납니다. 어려운 일이 아니죠. 돈 버는족족 빼돌리고 월세살구요. 이러면 월세는 유럽보다 높아지겠네요.
단돈1원을 벌어도 내도록 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십수년째 같습니다. 이건 기재부가 조용히 가만히 앉아서 웃고있는 거구요. 현실화 할 필요 있죠.
높이든 낮추든 매년 같은게 이상한거에요. 돈의 가치는 변하는데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6662
상속세 증여세 없는 나라도 더러 있어요. 그대신 소득세와 재산세는 어마어마 하다는건 아세요? 조삼모사 같은거처럼요
상위 10%가 근로소득세의 72.2%, 종합소득세의 84.8% 를 부담합니다.
이건 정상이 아니에요.
위쪽도 유럽과 비교하면 아주 저렴하게 냅니다. 5억쯤 벌면 좀 따라가는데 그래도 독일등보단 낮죠.
그럼 상속세 어쩌구 하시는데 상속세 없는 스웨덴 같은 나라하고 비교 좀 자세히 하시죠. 거기는 인당 조세비율이 약 52% 정도하는데요.
금융투자소득세요. 삼성 하이닉스 주식 팔아서 수억 수십억 벌어도 아주 약간의 수수료와 증권거래세(농특세) 말고는 세금을 안내요. ㅎㅎ
주식시장이 활성화되어야 기업들도 좋고 국가도 좋으니까요(국민연금 지분율이 많음). 그리고 대주주는 세금 냅니다.
클량이 머시라고
욕보십니다.
한국이 세금이 많다라.. 아뇨 엄청 적은 나랍니다 ㅎㅎ
그안에서 각계를 쥐어짠 복지가 말이 안되는 수준이죠.
연봉 1억에 세금 40% 맞아보면 생각이 바뀌실겁니다. 노후보장 안되고, 소비세 19%는 덤이구요. 금융소득엔 25%. 그래도 노후보장이 점점 안되고 의료는 비틀거립니다.
한국은 현상유지를 하려고만 해도 세금 더 걷어야 되는게 정상인 나란데 세금이 높다... 아닙니다. 전혀요.
근데 우리나라도 연봉 1억이면 소득세 40%입니다.(정확하게 38.5%)
우리나라 세제의 문제 첫번째는 언론과 국가가 지속작으로 가스라이팅 해서 국민들이 세부담이 낮다고 착각하는것이고
두번째 문제는 그 세부담율을 속이기 위하여 연봉 5000이하 근로자한테는 실질 소득세를 한픈도 징수하지 않고 있다는겁니다.
연볼 7000정도부터 세금이 슬슬 압박되기 시작하며 연봉 1억 정도가 넘어가는 순간부터 북유럽 빰다구 때리는 세금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해외 소득에 대해 과세? 아 무리죠 말이 쉽지, 해외소득 그나라에서 다 과세 나오는데 이중과세한다고요? 그러면 아예 시민권따고 자산들고 날라버리죠. 당장 그정도로 막장정책을 펴면 이건 엑소더스 뛰어야 될 수준이거든요.
월급쟁이라는 - 서민의 페르소나를 쓰고 고액연봉자로써의 세금은 적게내고 싶다는 거 - 이해는 가나 좋은 방향성 같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같이 세금 적게내는 나라에선요.
제가 알기론 아닙니다. 어디 한번 들어보죠. 연봉1억이 어떻게 소득세가 40%가 나오죠? 제 기억이 맞다면 30% 혹은 그 아래 선일텐데요. 북유럽을 너무 얕보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참 한국에서 1억 조금 아래정도까지 했고 지금은 독일에 있습니다.
네이버에 소득세율만 검색해보셔도 됩니다.
국세 35%에 지방세 3.5%를 더하셔야 합니다.
역시 이거 누진세 이해 못해서이실 줄 알았습니다.
저거 누진이라서, 8800만~1.5억 사이는 일괄 35%를 떼는게 아니고, 8800~1억 사이인 1200만원에 대해서 35%, 그 위는 각 구간에 따라 각 구간만큼의 세금만 냅니다.
확인해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주십시오. 솔직히 이렇게 오해하는 사람들 바로잡는게 한두번이 아니라 예상했습니다.
+ 이해를 도와드리기 위해 첨언합니다. 즉 1억이면 1200만원에 35%, 3800에 24%, 3600에 15%, 1400에 6%, 대충 다 합치면 1억기준 20% 전후입니다. 여기에 건보료에 지방세 다 합치고 어쩌고 해야 30%정도 나옵니다.
북유럽요... 어림없습니다...
논쟁을 하고자 하는것도, 탓하고자 하는것도 아닙니다.
이 지긋지긋한 누진세 오해, 한국 고세금국가 오해를 한명이라도 더 확실히 풀어드리고자 하는겁니다.
제가 7~8년째 이런 글을 봅니다... 한국 연봉 1억만 되도 35% 받는 고소득세 국가라는 잘못된 지식을 믿는 분들을요.
누진세인지 아닌지, 제가 맞는지 귀하가 맞으신지 조사하셨으면 답글 부탁드릴게요.
귀하를 탓하는것도 도게자 하시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누진세덕에 세율이 낮은게 맞네요, 아닙니다 누진세여도 38.5%입니다 뭐 이정도 말씀해주세요.
고액연봉자라고 스스로 생각하신다면 - 스스로의 세율정도는 명확히 알고계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첨언하자면 - 1억 실수령이 월 650 정도입니다. 연간 7천이 넘죠. 건보에 연금까지 떼도 30% 수준인 겁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누진세를 오해하는 한분만이라도 오해를 풀어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은 고세금 국가가 아닙니다.
핵심은 인플레이션에 맞게 기준 금액 조정이 필요하다는데 있을거 같아요.
우리나라처럼 0.88억. 1.5억 이렇게 고정하지 않고, 1년마다가 힘들면 5년단위로라도 금액을 조정해주면 좋을거 같네요.참고로 최고세율로 많이 언급되는 덴마크의 경우에는 법으로 1년마다 매년 물가조정을 하면서 기준금액을 조정해줍니다.
누진세 계산한 결과 한국이 싸다는 거지요.
그리고 솔직히 - 제가 유럽 한국 둘다 살아본 결과, 한국은 걷는 세금대비 이해가 안갈정도로 서비스가 좋습니다.
즉...한국은 무조건 세금인상을 해야하는데, 세금인상은 거의 불가능하죠. 목을 걸지 않는 한요.
그래서 누진세 구간을 고치지 않는 식으로 우회 증세하고 있는 거라고 보고,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편입니다.
이건 또 누진세가 무엇인가? 라는 거랑은 다른 좋은 토론거리긴 하죠 ㅎㅎ
한국도 인플레이션을 고려해서 기준 금액도 비율로 조정이 가능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공무원의 서비스 수준은 유지하면서요
인플레이션 조정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자동 증세와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그 자동증세를 생각하고 있는거라 봅니다.
전 한국은 증세가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본디 "다른나라보다 뭔가 개꿀인데 사회가 잘 돌아간다?" 라면 우리가 모르는 곳의 누군가가 착취당하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게 식민지든 특정 직업군이나 특정 계층이든요.
p.s 안타깝게도... 제가 누진세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었던 분들은 언제나 답을 더 달지 않으시더라구요.
7~8년동안 이렇게 답을 달았을때 아 그렇군! 오해했네요! 라고 하신분은 2~3분 정도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