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를 경계해야,
판단은 자의적이니 자중해야,
나에겐 그 어떤 선험적 결정권이 없으니 등등,
빡칠 때도,
숨이 까빠질 때도 힘겹게 머무르고 버텼지만,
이 여자는 안되더군요.
그녀가 싫어하는 이재명 정부가 아닌 상태에서,
이 일이 일어났더라도 과연 똑같은 반응을 보였을까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본인의 스탠스가 어찌 보일지는
나몰라라 하시면서 파시즘이니, 연성 폭력 운운하시면
개인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좌파진영에서도
인정 못 받아요.
아, 맞다. 윤석열 외교 칭찬하시던 분이니
이미 오래전에 대한민국 진보와는 결별하셨죠?
아무리 이재명이 밉기로, 두둔할걸 두둔하세요.
부끄럽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