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의언선교님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에게 진상조사을 요구해도 베트남 정부가 안해줍니다. 국군 만행이 발생했다는 곳은 월남지역이었고 베트콩(월남 빨치산)과 월맹군들이 민간인 학살 조작하고 국군이 저질렀다고 소문을 냈기 때문입니다. 그 소문을 국군이 바로 잡지 않은 이유도 그 당시 국군이 무섭고 잔인하다는 이미지가 필요했고 갑자기 철수하면서 그럴 시간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립근
IP 116.♡.126.80
14:25
2026-07-04 14: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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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국정교과서 시대가 아니라 해도 이런 주요 엄혹한 역사는 필수교육과정으로 별도로라도 일괄 넣어야 합니다.
IP 58.♡.194.106
14:28
2026-07-04 14: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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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는 교육을 하는데 뭔가 다른 교육을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회사에 있는 2찍한테 물어보니까 북한 간첩들의 공작인데 좌파들이 정권을 잡으니까 입틀막 하고 있는거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더라고요.
이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한능검 모두 근현대사 교육과정에 518이 잘 들어가 있습니다. 교육과정은 정상적으로 수행되고 있고, 수능이나 모의고사, 한능검에도 518 관련 문제가 꾸준히 출제 됩니다.
청소년~청년층이 역사 관련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대뜸 역사 공교육부터 탓하는 분들 보면 답답합니다. 실제로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현행 교과서 한 번 들여다 보지 않았으면서 무턱대고 교육 탓부터 하는 게 대부분이니까요. 진단이 잘못되었으니 올바른 치료가 이루어질 리가 없죠.
인터넷 검색 5분이면 역사 공교육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얼마나 이루어지는지 교육과정과 교과서 내용을 다 알 수 있는 시대에 '제가 요즘 20대와 학생들을 보니까.....' '요즘 518 비하가 많은 걸 봐선.....'하며 장님이 코끼리 더듬듯 집단적 추측만 하고 있는 걸 보면 지금이 정녕 AI 자율 주행이 이루어지는 시대가 맞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신기한 게 꼭 이 글 뿐만 아니라 이 사이트 전반적으로, 다른 주제에 대해서는 잘만 검색을 하면서 유독 역사 교육 주제만 나오면 검색을 안 하고 집단 추측만 하고 있어요. 이 주제에 대해 직접 검색하면 집에 경찰특공대가 창문 깨고 진입해서 잡아가기라도 하는 건지...
끄또빠파파
IP 112.♡.93.162
15:14
2026-07-04 15: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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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가자님// 그 수준이 제목만 알려준것이지 내용까지 상세하게 가르친는것은 아닙니다.
Lithium
IP 116.♡.60.161
15:29
2026-07-04 15: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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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또빠파파님// 그렇지 않아요. 군대가 시민을 총칼로 죽인 것 설명합니다. 제목만 가르친다는 게 말이 되나요.
멋진상우
IP 58.♡.177.199
15:32
2026-07-04 15: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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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또빠파파님 잘 모르면 가만히 계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교과서라도 사다가 읽어보시던가요.
끄또빠파파
IP 112.♡.93.162
19:10
2026-07-04 19: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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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상우님// 교과서에 518(5·18 민주화운동) 내용이 어떻게 기술되는지에 대한 논쟁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후 특히 초·중·고 교과서에서의 서술 방식과 분량, 자료 수록 여부를 둘러싼 갈등으로 정리됩니다. 교육부는 5·18을 교과서에 포함하도록 ‘학습요소’로 명시해 교과서 집필·검정 기준을 제시했고, 반대로 일부에서는 계엄군·진압 서술이 축소·왜곡됐다고 주장합니다. 교육부 +2
@자~드가자님 교사의 정치 중립 의무 때문에 단순 정보 전달 밖에 못합니다. 518이 얼마나 큰 희생이었고 그 덕분에 민주주의가 살아날 수 있었고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정착으로 선진국이 되었다 이런 이야기를 못한단 말입니다. 일베 물든 아이들과 토론을 하고 어느 쪽이 올바른 삶을 살게 해줄 것인지 토론 수업까지 필요한 상황인데 전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민철 평론가가 말했듯이 교사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는 동안 극우 일베들이 학생들의 의문에 답을 해주었다는 것이 정확하게 분석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국군 만행이 발생했다는 곳은 월남지역이었고 베트콩(월남 빨치산)과 월맹군들이 민간인 학살 조작하고 국군이 저질렀다고 소문을 냈기 때문입니다.
그 소문을 국군이 바로 잡지 않은 이유도 그 당시 국군이 무섭고 잔인하다는 이미지가 필요했고 갑자기 철수하면서 그럴 시간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있는 2찍한테 물어보니까 북한 간첩들의 공작인데 좌파들이 정권을 잡으니까 입틀막 하고 있는거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더라고요.
청소년~청년층이 역사 관련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대뜸 역사 공교육부터 탓하는 분들 보면 답답합니다. 실제로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현행 교과서 한 번 들여다 보지 않았으면서 무턱대고 교육 탓부터 하는 게 대부분이니까요. 진단이 잘못되었으니 올바른 치료가 이루어질 리가 없죠.
인터넷 검색 5분이면 역사 공교육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얼마나 이루어지는지 교육과정과 교과서 내용을 다 알 수 있는 시대에 '제가 요즘 20대와 학생들을 보니까.....' '요즘 518 비하가 많은 걸 봐선.....'하며 장님이 코끼리 더듬듯 집단적 추측만 하고 있는 걸 보면 지금이 정녕 AI 자율 주행이 이루어지는 시대가 맞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신기한 게 꼭 이 글 뿐만 아니라 이 사이트 전반적으로, 다른 주제에 대해서는 잘만 검색을 하면서 유독 역사 교육 주제만 나오면 검색을 안 하고 집단 추측만 하고 있어요. 이 주제에 대해 직접 검색하면 집에 경찰특공대가 창문 깨고 진입해서 잡아가기라도 하는 건지...
교육부
+2
518이 얼마나 큰 희생이었고 그 덕분에 민주주의가 살아날 수 있었고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정착으로 선진국이 되었다 이런 이야기를 못한단 말입니다. 일베 물든 아이들과 토론을 하고 어느 쪽이 올바른 삶을 살게 해줄 것인지 토론 수업까지 필요한 상황인데 전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민철 평론가가 말했듯이 교사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는 동안 극우 일베들이 학생들의 의문에 답을 해주었다는 것이 정확하게 분석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5.18 관련 말고도
교육 내용을 학생들이 100% 동의하고, 실천할까요?
2차대전이 있었대요~ 하는 것만 알려 주는 게 아니라 홀로코스트 등의 만행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이유가 있잖아요.
미국의 예를 들때 자랑스러운 미국 개척역사에 대해서 가르친다는 점을 이야기하며 근현대사의 시작 내용에 대하여 의견이 분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