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문제는
대통령이 직접 발표했다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야하는 종류의 일이 아니거든요..
시추는 해보기 전 까지 모르고, 탐사 결과로는 시추가 필요했어요. 할껀 다 한겁니다.
미확정인걸 발표하니 설레발이 된거죠. 아마 아래에서 보고할 때 좋은 말만 보고해서 그랬을 것 같긴 합니다만.. 이건 한국 사회의 문제고
이런 지질조사, 시추 시도는 국가적으로는 무조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수십년간 바둑판식으로 다 조사를 했고
중국은 시추선 십수개를 동원해 국가적으로 조사를 마쳤습니다. 결국 여러 유전을 발견했고요.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보다 동해와 서해 자원과 지질에 대해 몰라요.
대왕고래2는 지분의 반을 해외 대기업에 때어줬는데, 지금은 비용의 반이지만, 성공하면 사실 미래 이득의 반이죠. 매우 안타깝습니다...
중국은 서해안에 유전을 확보하고, 비상사태를 대비해 두고 있습니다. 북한도 접근이 가능한데 하지 못하게 하고 있고요..
아브레우 박사는 이쪽 분야에서 현장 경험이 아주 출중하고 학계에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며 “개인적 친분은 없지만 그 지명도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아브레우 박사가 이쪽 분야의 전문가인 건 맞는다는 말이냐”고 하자 최 교수는 “그렇다”고 답했다.
최 교수는 일부에서 액트지오의 신뢰성에 의문을 품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외적으로 드러난 걸 보면 어떻게 이런 회사에 맡겼냐 하는 의구심을 일반분들이 충분히 가질 수 있지만 자료 해석 영역은 외형적인 규모보다는 그것을 해석하는 주체, 또 누구랑 해석했는지 등의 역량을 중요하게 판단하기 때문에 석유공사가 이를 고려해 절차적으로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브레우 박사의 전문성 등을 생각하면 절대 이상하지 않고요, 10만명 이상을 고용한 초대규모 대기업인데 분석 경력 20년, 심해분지 경력10년인 사람이 없다? 그것도 이상합니다. 저건 선동 기사에 가까워요.
아브레우 박사도 전 엑손모빌의 지질 그룹장입니다. 가이아나 탐사 잘 해석했고 엄청난 수익을 얻었죠. 세계 최대 회사에서 실무를 이끌던 사람이에요.
석유공사 내에선 아브레우 박사가 거의 유사한 상황을 해석해보았다고 생각한것이죠. 저는 그 판단이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회사의 규모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규모가 작으니까 40억으로 끝냈지 대기업에 맡기면 수 배입니다. 석유공사도 예산과 전문성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예산이 무한대면 그냥 대기업에 맡기고 편하게 해도 될텐데.. 괜히 사서 고생이죠. 실무자들은.. 고생이 많을 것 같네요.
아무리봐도 병신중에 상병신인것 같습니다
총선 참패, 네이버 라인 사태 등등에 따른 지지율 폭락을 대왕고래로 대충 뭉개려고한 의도가 노골적으로 보였었고
그 사업자 설정 및 추진에 있어서 지극히 불투명하고 허접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국면 전환을 위해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거긴 합니다.
문젠 너무 허접하고 어처구니가 없었기에 희대의 놀림감이 된거구요.
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허접했다 등은 과장된 사안도 많고요. 전부 정치가 뭍어서 그렇죠.
전직원 5명정도 유령회사였던거 아닌가요?
가능성을 말해주는 전문가들은 있었어도
합리성을 말해주는 전문가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선동에 가깝고요, 그 박사의 세계적 명망과 세계 1위 엑손모빌 실무를 이끌던 팀장입니다. 가장 유사한 구조로 평가받는 가이아나 유전탐사 분석을 한 사람이고요. 가이아나 유전은 한번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저는 선정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과하게 정치가 뭍었어요. 이거 선정으로 누가 이득을 봅니까? 그런거 없어요. 그냥 실무진의 고뇌가 보입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평가를 받아야 하니..
괜히 정치묻어서 물어뜯긴건일수도 있겠네요
굥이 계엄전에 국민들 눈돌릴가고 이용해먹어서 그런거져..
위에 상품성 이미 없다고 하신분이 있는것처럼 그랗게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ㄷㄷ 안타깝네요..ㄷㄷ
우리영토 자원탐사를 한두번 해봐서 안되면 꽝 이런게 되버렸네여 ㄷㄷㄷ
그리고 액트지오 라는 회사가 10개월간 분석하고 장래성이 있다고 판딘한거죠. 액트지오는 2015년 창업해서 4년간 매출액이 매년 3000만원 정도 기록하다가 2019년부터는 사실상 폐업 상태로 세금도 못내서 법인이 active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이런회사에 40억을 태워서 나온 결과로 국민세금 천억을 태웠습니다.
액트지오라는 회사가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인다는데 연 매출액이 3000만원이었습니다. 우수한 인재가 여기저기 흩어져 일을 한다는데 매출액이 3000만원이면 월급이니
주겠습니끼? 그리고 한국석유공사와 계약당시에는 영업활동 상태도 아니었습니다.
이사건은 둘중 하나죠. 석유공사가 뒤에서 한탕 해먹으려다 바보 윤석열이 여기저기 소문냈거나. 멍청한 석유공사가 액트지오에 사기 당했는데 더 멍청힌 바보 윤석열이 여기저기 소문냈거나.
사실만 이아기 합시다.
해저탐사로 석유 가스만 찾는게아니라. 메탄하이드레이트 희토류등 자원조사도 하는거고..
한군데 할때마다 바다위에 시멘트섬 하나 만들어 깃발꼽는겁니다...;;
앞으로 100년은 더 해야 합니다;;;
일본은 돈남아서 동해 독도 앞까지 와서 자원탐사한다고 돈붙고 있을까유;;;
그것도 팩트가 아닙니다. 우드사이드는 분석 결과 전에 합병 등 내부 사정으로 철수한 것 입니다. 한국에 유망구조가 없다면, 지금 대왕고래 2는 뭘까요?
당시 우드사이드는 같은 광구에서 대규모 가스전을 발견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해 탐사사업 재개를 희망했으며, 석유공사가 이에 동의해 양사가 각각 50% 지분으로 조광권을 다시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우드사이드는 지난해 1월에 이 사업에서 철수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우드사이드가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해 포기한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의 개발 가능성을 정부가 부풀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일자 산업통상자원부와 석유공사는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제반 사정을 고려할 때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우드사이드가 지난 2022년 7월 철수 의향을 표시하고 작년 1월 철수했다"고 확인하면서 "이는 (우드사이드가) 2022년 6월 호주의 자원개발기업 BHP와 합병하면서 기존 추진 사업에 대한 전반적 재조정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드사이드는 보다 정밀하고 깊이 있는 자료 해석을 통해 시추를 본격 추진하기 전 단계인 유망구조화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철수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따라서 마치 우드사이드가 유망구조에 대한 심층 평가를 통해 장래성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는 해석은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