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호남에 원전 신설 첫 거론… 김성환 “영광에 2기 지을 땅 있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3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반도체는 24시간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데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는 양만으로 감당하기가 만만치 않다”며 “원전을 추가로 지어야 할지 여부를 빨리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특히 “새로운 부지를 만들지 않더라도 전남 영광 한빛원전에 2기, 울산 울주 새울원전에 2기 등 총 4기를 더 지을 수 있는 땅이 있다”며 “의사결정을 마냥 미룰 수 없다”고 했다. 부지 선정부터 시작하면 원전 완공까지 13~15년이 걸리지만, 부지가 확보된 상태에서는 7년이면 가능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현 정부 고위 인사가 ‘호남 신규 원전 건설’ 가능성을 공개 거론한 것은 처음이다.
ㅡ 이하 생략,
기사 전문 링크는 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5677
조선일보 기사이기는 한데,
MBC 무슨 라디오에 출연했다는것까지는 안 써 있지만 설마 이런걸 지어내지는 않았을거고
에너지부 장관이 '필요하면 지을 수도 있다' 정도 언급을 했나 보네요.
반도체에 정말 전기가 많이 필요한가 보네요 ㄷㄷ
re100은 인증서 사고파는거라 계통과 상관 없이 원격으로도 가능하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에요.
답없는 환경단체들 눈치보지 말고
가끔 풍력 태양열 이야기하는 소리 보면
추미애 생각나더군요 공공파운더리 소리를 해대던
반도체 공장 지으려면 최소한 국가에서도 합당한 기반을 마련해줘야죠
주려면 전국적으로 원전 30기 정도 필요하다는 예상이 있습니다.
정부가 반도체 데이터센터 발표한게 실제 될지 안될지 현실성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오는게
원전을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준비해도 10-20년 걸리기 때문에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죠.
자신들이 사는 근방에 원전 들어온다면 찬성할 지방 주민들 거의 없을 겁니다.
탈원전 진보진영이나 신재생 환경시민사회 단체들도 원전 건설 반대 합세하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60570?sid=100
지역 환경단체 파워가 센데.. 욕 좀먹으실듯.. 있는 원전도 수명연장 안하고 폐기 싸움 중인데..
그만큼 기저전력량도 높아져야 되는 거죠..
기저전력을 생산할 수단은 솔직히 원전말고는 없구요..
삼전이 요구한 걸 보니 호남에 짓긴 짓나 보군요.
당장 용인 부지는 토지 보상에 한 세월에다가 전력망도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된지 오래이고..
이미 토지보상 70~80% 완료되었고.. 이제 LH에서 강제 청산 들어갑니다. 호남은 용인 어느정도 끝나야 들어갑니다.
부안때 생각하면 지역 수용성도 그렇고
운영하기도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