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42103
탄약 등을 제조하는 풍산이 부산광역시청에 오리 제2 일반산업단지 계획서를 제출하면서 부산공장 이전을 위한 행정절차가 본격화되었다고 합니다.
https://www.mt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117

오리 제2일반산업단지는 원래 민간 사업시행자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 부산 기장군 장안읍 끄트머리에 기존 오리일반산업단지 서쪽에 추가 산업단지를 짓고, 그 대가로 신세계아울렛 부산점과 동해고속도로 장안IC 바로 동쪽 옆 덕산회관 일대를 평탄화해서 아파트를 지어 수익을 챙기는 사업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풍산 측이 해운대구 반여동 센텀2지구에 위치한 부산공장을 오리 제2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사업자 변경이 필요해졌다고 합니다.
부산광역시청 측은 국토교통부에 오리 제2일반산업단지 사업자를 기존 민간 특수목적법인에서 풍산으로 변경하기 위한 사업자 변경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며, 9월 정도에 결과가 나올걸로 보는 거 같습니다.
장안읍 주민들 보상하는건 어케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