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께서 용역비평가, 촉법비평가라는 평가를 한 것에 대해서 ‘너도 멸칭썼네?!’ 하는 수준의 반응이 많네요.
용역비평가, 촉법비평가는 모욕적인 평가이지 멸칭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상황의 뒤편에 감춰진 비겁한 진실을 단숨에 드러내는 비유이기 때문에 저렇게 펄쩍 뛸 뿐이죠. 저자들이 문조털래유를 입에 담는 행동의 동기가 용역을 수주한 데 있다. 그렇다면 당연히 그 용역의 발주자가 누구인지가 대중의 관심사가 되겠죠.
(촉법평론가는 더 모욕적으로 느낄 수 있겠죠. 말 그대로 깜도 능력도 없이 진실이 아닌 사실의 아주 작은 파편을 물어다가 물량공세에 동원되는 수준 미달의 평론가를 말하는걸로 이해했습니다)
특히 플레이어인 정치인과 비평가의 영역은 분명히 다른데, 그들이 보이지 않게 뒤에서 결탁해있다는 현실에 대한 암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치인끼리 편먹고 목소리를 키우고 대중을 설득하는거라면 지지자들이 이정도의 위기감을 느끼진 않습니다. 정치와 비평이 결탁하여 스피커를 동원하고 있다는 것은 “반민주적이다” 라는 지적에 매우 동의합니다.
마찬가지로 저들이 쓰는 문조털래유라는 표현 역시 어쩌면 그저 한글자씩 가져다 만든 줄임말일 뿐이니 멸칭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을지도 모릅니나. 하지만 그 언어를 동원하는 의도가 비열하고 반민주적임은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의도가 지지자들에게 모멸감과 불쾌함을 주고 있을 뿐이죠.
민주당의 정치적 유산인 전직 대통령을 해체하고, 정치인과 유튜브스피커와 평론가(전직장관)을 마치 하나의 영역에서 결탁한 것인 양 한 인식시키려는 의도가 그것입니다.그 의도가 지지자들에게 모멸감과 불쾌함을 주는겁니다.
같은 말을 다르게 하는 것일 뿐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필요하다면 조롱과 멸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역시 비판과 평론에서 선택하는 표현의 강도 중 어느 하나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러 왜곡한 인식, 아주 작은 사실의 파편, 심지어 무논리 위에서 사용하는 조롱은 반민주적이고 폭력적입니다.
용역평론가 라는 비유가 이끄는 자연스러운 의문은, 그 용역의 발주자가 누구인가. 입니다. 지지다들이 가장 우려스럽게 생각하면서 이 시국을 지켜보고 있는 이유, 다시는 이렇게까지 나서지 않을것 같던 유시민 작가가 이정도의 발언을 내놓은 이유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중입니다.
촉법에 미성숙하다는 의미가 있나요
전 제대로된 비유같던데요?
떠들면 땡이었으니 촉법소리 듣는겁니다.
대통령선물 언박싱을 법률 위반이라고 말했나요?
“ 그럼 유시민은 대통령선물 언박싱을 법률 위반이라고 한거군요” 이게 사실인가요?
유시민 정말 실망 입니다.
뭐만하면 너 용역이지 너 촉법이지
이렇게 쓰이니 문제가 되는거지요.
문조털래유든 촉법용역이든.
민주진영에 독을 쎄게 잘 풀었네요. 효과 만점. 전부 갈라져서 자기 할말들만 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멸칭이어도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말아먹고 좀먹은 놈들이니깐요.
근데 촉법 평론가라는 말에서 2030을 멸시하는 선민적 사고와 기득권적인 사고가 보이는데, 멸칭이 아니라는 의식의 흐름은 도저히 정상적인 추론으로 봐줄 수 없네요. 이미 뇌가 썩어서 자기당착의 늪에 빠진 유시민이라는 쓰레기 평론가를 살려보려는 의도가 분명하게 보이네요.
그렇게 따지면 양키. 니그로. 전라디안. 이런것도 멸칭이 아니게 되는거죠.
유시민이 표정 보지 않았나요. 윤썩열이 당선되었을 때와 이재명 대통령 당선되었을 때 표정차이를 읽지 못하면 안됩니다.
나라가 망하든 말든 자신들의 패거리의 권력 유지가 목적인 놈들을 멸칭으로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십상시처럼요.
촉법 평론가로 멸시 당한 그 젊은이는 무슨 잘못을 했나요?
그렇게 멸칭으러 부르는게 맞는지 아닌지는 각자 생각이 다르겠죠.
왜 뜬금없이 젊은 평론가를 용역이니 촉법이니... 그렇게 매도를 하면 안되지요. 매도를 하는 이유가 자신의 명예욕이나 권력욕 때문이라면 평소에 자기말만 듣고 공부하라는 것에 대비해서 인간 쓰레기라는 것입니다.
촉법 평론가: 넌 말할 자격도 안돼!
이 두 말은 상대방에 대한 '경멸'이 들어 있는 '칭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