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투칼 식민지 였고, 노예무역의 중간 기지였던 나라가 독립을 쟁취하고,
아프리카에서 거의없는 쿠데타 없이 정권교체가 가능한 나라가 되었다고 하네요.
뭔가, 역사 자체가 언더독인 나라군요.
게다가 기후도 거의 사막에 가까워서 물을 담수화해서 써야 하는 나라라네요.
또, 인구는 50만명 조금 넘는 나라인데, 다른 나라에 이민가서 국내로 송금하는 걸로 먹고 사는 사람도 많구요.
또, 가장 발달한 산업이 관광산업인데, 이게 사실 경제에 큰 도움은 안된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거기에 놀러오는 한해 100만명의 유럽인들이 자기들 리조트 물은 자체적으로 담수화 해서 펑펑 쓰고,
리조트 짓는데 쓰는 모래는 저 나라 국민 중 여성들이 바다에서 퍼온 걸 헐값에 사서 쓰는데, 이게 목숨걸고 해야 하는 일이라는군요.
또, 그런 모래 채취가 해안선을 갉아먹서서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다네요.
민주주의가 그나마 발달되어,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나 봅니다.
민주주의를 폄하는 고등학생이 있는 우리나라 역사도 만만치 않는데,
그들은 저런 나라 보면서 무슨 생각할 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민주주의를 폄하하고 조롱하는 어른이 될까 무섭긴 하네요.
그것도 없었으면, 아직도 유럽 식민지를 벗어나기 힘든 나라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