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홍위병은 공산당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문화혁명때도 그 홍위병들은 모택동을 지키려고 생긴거지 공산당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홍위병들은 공산당이 만든 시스템을 파괴해는 골칫덩어리들이었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여러 파벌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집단 지도체제로 운영됩니다. 이 체제의 장점은 극단적인 사상으로 치우치는 걸 방지하고 중도 실용주의 노선을 형성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문화혁명 당시에도 모택동이 대약진 운동으로 국정을 파탄내서 실권한 상태였고. 이걸 복구 하기 위해 공산당이 실용주의 노선으로 회귀한것에 대해 불만을 갖고 모택동의 사상을 지키겠다고 탄생 한 것이 홍위병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광적으로 당과 국가 시스템을 파괴하고 유혈사태와 각종 사회적 파괴를 일삼았죠
지금 중국은 시진핑이 연임룰을 깨면서 이당치국의 원칙이 깨지고, 시진핑의 사상이 헌법과 당헌에 명시되면서 시진핑 = 국가이고, 당은 이를 보조하는 도구로 전락했습니다. 당연히 집단지도체제였던 공산당 내부에서는 불만이 가득했죠, 이걸 틀어 막는 도구로 시진핑을 옹호하는 홍위병들이 키워지기 시작한 겁니다.
당이 국가 운영을 위해 홍위병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시진핑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지는 거고, 역사적으로 저런 홍위병류의 극단적인 지지층은 보통 시스템 보다는 개인에 대한 숭배로 만들어 집니다. 비슷한 사례가 히틀러죠
컴구조
IP 58.♡.189.231
15:51
2026-07-04 15:51:40
·
@3월의 라이온님 시진핑 사당화가 되었어도.. 결국 서로간에 공산당의 틀을 깨지 말아야 한다는 암묵적 동의가 있으니.. 아직까지 마지막 선을 안넘는 거죠. 아니었다면.. 죽고 죽이고 장난이 아니었을겁니다.
정보가 너무 많으면 이런 단점이 있네요 ㅋㅋㅋ;
옳은 말 이지만.. 중국 공산당은 국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서요. 근래 더 심해졌다고 하는데.. 당이 더 중요하니까요.
국가를 위해 당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당을 위해 국가가 존재하는 구조죠.
음, 일단 홍위병은 공산당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문화혁명때도 그 홍위병들은 모택동을 지키려고 생긴거지 공산당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홍위병들은 공산당이 만든 시스템을 파괴해는 골칫덩어리들이었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여러 파벌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집단 지도체제로 운영됩니다.
이 체제의 장점은 극단적인 사상으로 치우치는 걸 방지하고 중도 실용주의 노선을 형성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문화혁명 당시에도 모택동이 대약진 운동으로 국정을 파탄내서 실권한 상태였고. 이걸 복구 하기 위해 공산당이 실용주의 노선으로 회귀한것에 대해 불만을 갖고 모택동의 사상을 지키겠다고 탄생 한 것이 홍위병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광적으로 당과 국가 시스템을 파괴하고 유혈사태와 각종 사회적 파괴를 일삼았죠
지금 중국은 시진핑이 연임룰을 깨면서 이당치국의 원칙이 깨지고, 시진핑의 사상이 헌법과 당헌에 명시되면서 시진핑 = 국가이고, 당은 이를 보조하는 도구로 전락했습니다.
당연히 집단지도체제였던 공산당 내부에서는 불만이 가득했죠, 이걸 틀어 막는 도구로 시진핑을 옹호하는 홍위병들이 키워지기 시작한 겁니다.
당이 국가 운영을 위해 홍위병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시진핑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지는 거고,
역사적으로 저런 홍위병류의 극단적인 지지층은 보통 시스템 보다는 개인에 대한 숭배로 만들어 집니다.
비슷한 사례가 히틀러죠
시진핑 사당화가 되었어도.. 결국 서로간에 공산당의 틀을 깨지 말아야 한다는 암묵적 동의가 있으니.. 아직까지
마지막 선을 안넘는 거죠. 아니었다면.. 죽고 죽이고 장난이 아니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