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국회의원들은 힘있는 쪽으로 다 줄서버리고
한편으로는 대통령 뜻에 맞춰 줘야되고 한편으로는 당내민주주의는 지켜야 하고,
대통령과 맞서 싸우든지 대통령 등에 업고 뜻대로 움직이는게 젤 쉬운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 권력을 당원들에게 주려고 홀로 지키는 정청래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법은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회의원들은 힘있는 쪽으로 다 줄서버리고
한편으로는 대통령 뜻에 맞춰 줘야되고 한편으로는 당내민주주의는 지켜야 하고,
대통령과 맞서 싸우든지 대통령 등에 업고 뜻대로 움직이는게 젤 쉬운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든 권력을 당원들에게 주려고 홀로 지키는 정청래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법은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 권한을 자기 원하는 대로 맘껏 휘둘렀다면... 강한 정청래가 되고, 정청래의 계파가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당내 중앙위원들 반발 + 최고위원 사퇴로 인한 비대위 코스 갔을거라 생각해요.
저 개인적으로 정청래 대표는 본인의 한계점을 매우 명확히 알고 있다 봅니다.
정청래 개인이 독고다이 스타일이다보니... 정치인들을 아우르는 매력이 부족한 편이고, 거대계파를 구성하고 유지할 역량은 없죠.
어차피 이건 대선후보급 인사나 대통령의 뒷받침과 유산이 있어야 가능한거니까요.
하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당원중심의 정당민주주의 확립을 위해 공천권 같은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틀어쥘 부분은 어거지로라도 틀어쥐면서 전당대회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따지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정청래라는 정치인의 생각하는 거시적인 방향이 맞냐 틀리냐, 언행이나 정국을 대하는 방식이 맞냐 틀리냐를 떠나서 본다면...
(개인적으로 미묘하게 보는 부분이 많습니다. ㅠ)
당원 중심의 민주당으로 체질개선을 하겠다는 부분 하나만큼은 큰 점수를 받을 측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원들이 정청래에게 힘을 싫어주지 않는 건 리더쉽과 비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청래가 권력을 놓았다고 하기엔
특별한 명분도 없이 당대표에 2번 도전하는 것이야 말로 명백히 권력을 쥐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된건데요?
이번 전당대회엔 다음 총선의 공천권이 달려있으니까요.
무슨 정청래란 사람이 A+형 정치인이라 보완수사권 폐지를 시대적 사명이라고 여기고 자신을 불태운다고 생각한다는게 코메디네요.
애초에 보완수사권 그 자체가 검찰개혁에 있어서 핵심도 아닐 뿐더러
검찰개혁을 제대로 할 거면 애초부터 이런 식으로 허접하게 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제 눈엔 정청래가 전혀 약해 보이지 않는데요?
집권 1년차 대통령을 향해 이렇게 들이박는 당대표나 정치인을 본적이 있으세요?
대통령이 계속해서 언지를 주고 있음에도 이렇게 하는 정치인과 당대표 도전자를 본적이 있으신가요?
단순히 정청래는 나름의 표계산이 끝난 것 뿐입니다.
그로 비롯된 자신감의 발로라고 봐야겠죠.
기자의 취재에 따르면 친정계 정치인 왈, 최소 55%의 득표를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GENIUS님이 정청래 대표의 대표취임 이후 보여준 언행에 있어서 핵심을 짚어서 잘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GENIUS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저랑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궤변인게 아니라
논리가 맞지 않기 때문에 궤변인 겁니다.
글쓴분께서 정청래가 지지자들만 믿고 지고지순한 가치를 추종하는 정치인으로 그려놨기 때문에
이런 오류에 빠진거죠
그런 순수한 개혁을 추구하는 사람이었다면, 페북 글을 통해 야심을 드러내지 않았을 테니까요.
(안타깝게도 스텝이 꼬여버려서 거의 고해성사급이 돼버렸습니다만...)
정청래가 약해보이는 이유가 스스로 권력을 놓았기 때문이란 것도 그 자체로 모순인 거구요.
그간 집권 1년차인 대통령과 맞섰고
다음 당대표를 차지해서 기어이 대통령의 의지를 꺾겠다는 것만 봐도 결코 약한 사람이 아니죠.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여조를 보면 만만치 않을 뿐더러
님들과 같은 지지자들의 비율이 최소 30%는 넘어 보이죠.
이미 정청래측 내부에선 본인들이 유리하다고 표계산이 끝냈기 때문에 이렇게 대놓고 송곳니를 드러낼 수 있는 겁니다.
정치인의 권력에의 의지를 그리 만만히 보시면 너무 순진한거 아닐까요?
+ 저 역시 클량에서 제 주장에 대해서 궤변이란 말 꽤나 들어봤습니다. (불과 며칠전에도요)
논리전개에 모순이 있다면 궤변이라고 칭할 수 있는 겁니다.
정청래가 1인1투표,검찰개혁 이 두개만 양보 없었는데 이것도 이재명 대통령이 하겠다고 한거라 대통령 도와 준거죠.
검찰개혁 정부안이 나오고 일본 갈때 정청래가 공항 안갔으면 임기 초반에 좀 흔들렸을겁니다.
정청래 지지는 별거 없어요
꼼수 없이 하겠다고 약속 한걸 한다고 하니 지지하는겁니다.
구멍 가게에서도 그런 행동은 좋지 않은데 하물며 잘하고 있는 국가수반을 들이받아요?
정부가 하는 일에 사사건건 방해하고,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거짓말을 일삼는 행동이 권력을 내려놔서라구요?
진짜 어디까지 가려고들 하시나요?
어쨌든 박진영 평론가 말로는 민주당 권리당원이 약 160만 명인데,
당내 여론조사와 지지층 여론조사 로우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약 20% 정도의 당원이 극단적인 모험적 개혁론을 선호하며, 주로 50~60대 남성층이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정청래 전대표는 최소 권리당원 20% 정도는 확보한 셈으로 봐야겠죠.
다만 현재 나오는 당대표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50, 정청래 30 정도로 나오고 있어서요
정청래 전대표가 권리당원 20%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는다고 해도 결국엔 당원투표도 여론조사와 비슷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여기에 당대표 선거는 일반 여론조사 30%도 반영되고, 역선택 방지 조항도 있는 만큼 이것 또한 김민석 전총리에게 유리하겠죠.
따라서 저는 김민석 전총리가 당선될 것으로 봅니다.
떠오르는 것만 해도 합당 논란, 검찰개혁을 둘러싼 갈등, 1인 1표제 추진, 그리고 지방선거 패배입니다.
결국 집권여당 대표를 본인의 강성 지지층을 위해 하신 것 같은데요, 지금도 그 지지층의 강한 성원을 등에 업고 있어 전혀 위축된 모습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집권 1년차에 이렇게 말 안듣는 당대표는 본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연임 도전하려는 생각 부터가 정말 어이없어요
정청래 스스로 지난 당대표 선거에 2년이 아닌 1년만 하겠다 욕심이 없다 하지 않았나요 왜 또 나와서 연임하려 하는거죠
오죽하면 국힘평론가가 그러더군요 국힘 지지 입장에서 정청래가 연임했으면 좋겠는데 나라를 위해서는 바람직 하지 않은것 같다고 사사건건 대통령에 반기드는게 국힘 지지자한테도 안좋게 보일 지경인거예요
1인1표제를 도입한것도 본인 연임하려고 한거지 당원을 위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지난 당대표 선거에 대의원들은 박찬대를 뽑았기 때문에 대의원의 권한을 없앤거죠 대의원제가 있었던 이유는 여러 부작용 때문이고 그래서 이재명이 당대표일때도 여러 논의끝에 대의원 20:1의 비율을 유지하기로 한건데 정청래가 냅다 없애버렸죠 숙의나 토론이라도 했나요?
모든 행보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인데 뭘 내려놓았다는건지 오죽하면 전당대회도 서울이나 호남이 아닌 충청도에서 시작해서 대전에서 끝나던가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죠 정말 악랄합니다
1인1표제 추진이 본인의 연임을 위한 거 아니냐는 의혹에 설마했는데 거의 사실로 드러난 거 같고,
이번 지선 결과에 대한 반성과 책임지는 모습이 없어요.
선거 전략도 안 보였고, 운영도 미숙했습니다.
이 사람으로 다음 총선을 치뤄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사람은 좋은데 거기까지인 거 같습니다.
집권 1년차 대통령을 들이 받는 여당 대표라니 어이가 없는 정청래 입니다. 대통령을 들이 받을거면 야당 대표가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