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 정체를 겪어온 강북권 등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도시계획 변경 시 적용되는 공공기여율을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전격 완화한다.
서울시는 개발 여건이 취약한 지역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구체화해 제도적으로 실행하는 첫 사례다.
새 제도의 적용 대상은 서울시 전체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이면서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자치구다.
구체적으로는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 주요 지역과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등 총 11개 자치구가 지정됐다.
후략
명태균은 세후니 무사 하지 못 할거라 하든데
어찌 될려나요.
오세훈이고 한동훈이고 솔직히 무섭네요
누군가는 선택을 해야 할거고, 특히 강북에 살고 있는 많은 분들이 이미 나이가 70세 넘어선 분들이 아파트 하나에 살면서 "굳이 내가 왜 돈 내가면서 그많은 돈을 들여 재건축해. 그냥 여기서 살지". 이러실거고.
재건축을 해야 할때 하지 못한것도 있고. 어떻게 될려나요. 알아서들 하겠죠
북아현 2, 3구역은 구만 서대문구지 사실상 마포, 중구 층정로 권역인데 호재네요.
박시장때의 공급 억제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습니다
근데 분담금이 올라서 감당 가능한 곳이 몇개나 될런지 ㅠ ㅠ
민주당에서 먼저 꺼낼수는 없고
아무래도 부동산 문제는 어렵네요ㅜ
거기 입주민은 국힘당 성향으로 돌아설 것 같습니다.
공공에서 뜯어가던 것들도 재재 진행의 큰 걸림돌이긴 했죠
대부분 70세이상들이많아서
그마저도 싫어할것같네요
이주비 빠방하게 주고, 돈 버는 재개발이 되면 다들 합니다.
부담금이 많이 들어가서 안하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