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축구같은 스포츠는 확실히 피지컬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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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농구 같은 선수끼리 부딪히고 하는 스포츠에서. 제가 생각하는 순위는


1.  피지컬이 한 50%

2. 인프라 및 축구가 갖는 그나라의 열정 (시설, 투자금액, 쌓아놓은 인재풀 등등)


일본이 1번은 안되는데, 그걸 어떻게든 고루고루 기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인프라 및 투자도도 많이 하는데,  축구에 대한 열정보다 야구가 더 인기 많은 스포츠이다보니 여기도 한계가 보이는거 같습니다. 


그에 반해, 이름도 듣도 보지 못한 아프리카 등등 인구도 적은 나라들,  거기서 인프라 라고 해봐야 투자금액도 작을텐데,  일단 피지컬이 그냥 넘사벽인거 같고,  그런 나라들에서 축구는 타 스포츠보다 축구에 대한 열정이 더 큰거 같더군요. 


남미는 말할것도 없구요. 


반대로 중미에서는 멕시코 정도 빼고는 다들 야구해서 미국넘어가서 돈버는게 더 괜찮은 선택이라고 보겠죠.  남미는 축구를 잘하는데, 중미 국가들이 좀 그것에 비해 뒤떨어지고 


호주도 뭐 피지컬은 좋은데, 워낙 호주라는 나라에서 축구가 인기가 많은것도 아니고,  미국은 할말이 없고,  



뭐 우리는 반도체랑, 다른 산업을 잘하는 민족이니깐 그거면 된거죠.  모두가 각각 잘하는게 다른종목으로 잘하면 되는거구요

댓글 7

  1. Solidus ·
    우리나라는 축구고 야구고 다 어중간하게 해서 문제죠 ㅎㅎ
  2. Apple.co.kr ·
    @Solidus님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인데요.

    물론 단기전과 같은 승패에서 어떤 전략, 전술등등으로 순위를 뒤바꿀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전체적인 전력유지 면에서, 야구나 축구나 모두 우리가 갖고 있는 역량 및 투자로 인해 나온 전력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축구도 잘해야 하지만 야구도 잘해야 하고 다른 종목도 잘해야 하고 기초 종목인 수영, 육상도 잘해야 하지만 일단 피지컬이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인들이 딸리는거 맞죠.

    대신 우리는 스마트한 머리로 스포츠가 아닌 다른쪽으로 열정을 불태울 기회를 갖은거고 그만큼 국가가 성장하는거겠죠. ㅎㅎ
  3. spacejunk ·
    그래서 프랑스팀이 무섭죠. 피지컬, 기술이 최고수준이라 그야말로 공포라고 할까요. 그래도 마냥 승리하지 못하는건 전술의 영향인거 같고요.
  4. Apple.co.kr ·
    @spacejunk님

    현재 프랑스는 무섭죠. 하지만 그들이 제가 알고있는 프랑스 사람하면 떠오르는 사람들인가 싶기는 합니다. 그런거 보면 정말 흑인 (인종비하 아닙니다. 표현할 단어가 없어서)들의 피지컬은 그냥 넘사벽인거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에 인프라와 전략이 묻으니 뭐 날라다니네요
  5. 빵꾸똥꾸 ·
    피지컬은 어느 정도 인구 갖고 있는 국가면 다 괴물들 나오고 스포츠를 얼마나 목숨걸고 하냐랑 환경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당장 아프리카 대륙 전체보다 미국 흑인들이 더 뛰어난 스포츠선수 많은데 그게 미국 흑인들이 아프리카 흑인들보다 우월해서 그런걸까요?
    애초에 흑인을 일괄적으로 피지컬 뛰어나다고 하기엔 흑인 유전자 다양성이 나머지 인종 다 합친 것보다 더 다양해요..
    피그미족도 흑인입니다.
  6. jblist ·
    기초 훈련중인 동네초등축구부를 본적이 있었는데요 달리기 속도가 유독 빠르고 공을 차도 다른 아이들보다 두배는 멀리차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자세히보니 남미계로 보였는데 이게 조금 더 잘한다 수준이 아니라 혼자 치트키 쓴것처럼 움직이더라구요. 피지컬이 다르다는걸 그때 느꼈습니다.
  7. sinaro ·
    피지컬은 일본이나 한국도 이제 유럽에 그렇게 밀리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국대에 뽑히는 선수들 중에는 피지컬 적으로 함량 미달인 선수들이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우리가 진짜 밀리는 건 기본기와 축구 지능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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