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랑 얘기하다가..
같은 지역안인데도 차이가 나는구나 싶은게 꽤 있더군요
1. 편가르기
이거야 뭐 워낙 유명해서
저희동네 부산 사하구는 "아래위로 편먹기"또는 "덴디" 였었는데.. 데덴찌가 서울쪽이 대부분이었다고 하더라구요
2. 가위바위보
이건 저희동네 기준으로 제비셔 였는데.. 의외로 이건 정말 부산밖에.안쓴거 같은??
3..얼음땡
저희동네는 이걸 유독 얼음물로 했습니다 ㅋㅋㅋ..
다들 그게 뭐야 ㅋㅋㅋ 물로 어케 녹여 이러던데 ㅋㅋ
4. 진돌
이건 정말 구마다도 아니고 동마다도 이름이.달랐던거같은데..
저희는 진돌.. 바로 옆동네는 마야 이렇게 불렀습니다.
그래서 동네 아이들끼리 대항전하면 항상 명칭으로 싸운 ㅎㅎ
5. 오징어게임
이건 뭐 오징어 달구지 로 알구 있었는데 일단.오징어게임이 대명사로 ㅎㅎ
구전으로 흘러오던 게임이라 룰변경도 많았고 호칭도 달랐고..
지금 생각해 보면 진돌 같은건 정말 신뢰로 하던게임이 아니었나 싶네요 ㅎㅎ
제가 있던 동네에서는 뭔 뜻인지도 모르겠는데 오징어 달구지가 아니고 오징어 육밥이라고 불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