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관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오후 이성훈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을 LH 신임 사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재가했다. 이 신임 사장은 1996년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교통부에서 부동산개발정책과장, 물류정책과장, 지역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에는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재직하며 부동산 정책과 국토 현안을 총괄·조율해 왔다.
이 신임 사장은 새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현장에서 이행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해 ‘9·7 공급 대책’을 통해 공공택지 공급 방식을 기존 민간 매각 중심에서 LH의 직접 시행을 기반으로 한 ‘도급형 민간 참여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LH는 공공택지를 매각하는 방식 대신 직접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구조로 바뀌었다. 주택 공급 확대 요구도 커지고 있다. 정부는 올해 ‘1·29 공급대책’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핵심 지역에 6만 가구를 추가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관료 출신이 임명되었군요
이야... 진짜 관료들은 죄다 다주택이군요...
요즘 부동산 투기꾼들이 어딨냐 소리가 쏙 들어가네요.
비서관은 늘공이 되는 경우도 꽤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