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이야기는 동진(東晉)의 간보(干寶)란 학자가 쓴 수신기라는 책에서 나오는 이야깁니다. 대만 작가 채지충(蔡志忠) 씨가 그렸습니다.

간보 (생몰년 : '생년 미상 - 315년, 336년 3월 또는 4월, 또는 351 사망.'
혹은 '284-351년')
그러니까, 이 이야긴 서기 4세기에 채록 된 이야기란 거죠.
누가 고획조에 대해 쓴 글(현재 이 글은 비공개 처리돼서 못 봄.)에 참으로 인상 깊은 댓글이 있었는데... 그게 뭐였냐면...
'그러니까, 남자들이 여자 훔치는 도둑놈이란 말이죠. ㅋㅋㅋ'
자, 여기서 끝내면, 재미 없으니까(?) 일본 버젼도 봅시다. (제가 편집했습니다. 그래서 비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거 감안하고 보세요. 그냥 올려도 되는데, 저는 착하니까?)



일본 엄마는... 왜 애들 냅 두고 떠나나요? 그래도 일본 남편은 한국, 중국 남편처럼 애들 만큼은 안 빼 았 겼네.
이 이야기는 '중산세보(中山世譜)'라는 유구국 역사서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왜 이 설화 속 남자들은, 다들 선녀 님 들 꼬실 생각은 안 하고, 날개 옷 숨겨서, 구속할 생각을 할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출처
2. 간바오 - 위키피디아
3. 육조괴담 6(종결)
...(파일 20개만 올려야 해서... 힘들었어. ㅠㅠ 아, 만화 번역하고, 편집하는 것도 의외로 시간 많이 걸리더라.)
토끼와 거북이, 선녀와 나무꾼...
동양의 설화의 원형은 리그베다, 푸루라바스 등 인도를 먼저 찾아 보시면 좋습니다.
대개 뼈대가 거의 그대로거든요.
서유기의 경우는 조금 다른데요.
원형은 인도에서 온 것이 맞지만,
중국에서 재료를 모아 뼈대를 세우고 살도 많이 붙어서 사실상 이야기로서의 완성은 중국으로 봐도 될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