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를 다 떠나서...
그냥 이 둘을 보면 정말 철저하게 완전 극과극의 커리어를 가진 인물들이란거죠.
이재명은 시작부터 그냥 본인의 개인사처럼 정치인생 첫발도 그냥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고
김민석은 정말 그야말로 학벌도 정치도 엘리트 중에 엘리트 코스라고 볼수 있을 정도로...
시작부터 그 당시 그 젊은 나이에 DJ의 신임을 받게되면서 급기야는 서울시장 후보로까지 선출됐었구요.
그냥 모든게 극과 극, 정말 모든게 아예 다른 스타일의 커리어일 정도로 상극이라면 상극이라 볼수도 있었을건데...
이게 또 극과 극은 통한다??? 라는 말 때문인가요...(물론 그건 사실 커리어적인 극과 극일 뿐이지만...)
절대 어우러지지않을 것 같은 이 둘이 민주당 시절부터 정말 손발 잘 맞았던 것을 보면...
정치적, 내각적 궁합이라는게 정말 있긴 있는 모양이다 전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이 둘만 놓고본다면...
번외지만, 정청래도 정말 이재명과 잘 맞는 정치인입니다. 괜히 이 둘이 이재명의 오른팔, 왼팔이 아니였던 것처럼...
무능력하고 결과를 내놓지 못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까워 질 수 밖에요
그동안 한거보면 제가 봤을때는 아닙니다.
누가됐든 국정운영에 보탬이 될줄알았는데
지나고 보면 후회만 남았네요.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어땠나 내밀한 사정까지는 모르겠는데요. 님은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딴지 얘기하셔서 하는건데 거기는 이제 이재명 대통령도 선넘게 비판하고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 너무 비판하는데인데 거기 글 쓰고 싶을까 싶고 쓴다고해도 자제하라는 글 쓴적이 있나 싶네요.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 장애 비하한 그림 보고서는 충격이었습니다.
일베욕할것도 없더라구요. 딴지는 ㅎ
더군다나 김민석은 이재명 비난도 햇던 인물입니다. 그럼에도 공통점이 잇으면 통할수 밖에 없죠.
이재명은 17대선때 손가혁으로 당원에게 제대로 찍힌 대표적 비주류
김민석은 김대중 적통자에서 노통 배신자로 나락간 옛날로 따지면 패가망신 당한 양반
둘다 비주류였으니 통할수 밖에 없죠.
거기서 미는 구호인가요? 올드하네요 ㅋ
장치인 김민석은 친문계열과 결이 다른 대선후보가 필요했고...
그냥... 서로 관계가 잘 맞았던거 아닐까요?
다만, 지금은 직접 소통을 일일히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단독으로도 알아서 자신의 역할을 독립적으로 해나갈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런 관점에서는 김민석 의원이 좀 더 잘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