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준공된 세대수 큰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단지내부에도
차량이 다니고, 단지내의 메인도로 옆동이다보니 확장된
거실베란다 창문을 열어두면 그 길로 다니는 차량이랑 특히
배달오토바이소리가 꽤나 시끄럽네요ㅠ
반대편 주방베란다랑 확장된 작은방 창문쪽은 상대적으로
조용해서.. 끄족은 열어두고 살기괜찮은데.. 맞바람 아니면
바람이 잘 안들어오는군요..ㅠ
그냥 사시사철 거실창은 닫고살고 필요할때는 에어컨켜고, 주방베란다 쪽이나 자주열면서 살아야하나싶은데.. 꽃가루다 미먼이다
해서.. 일년에 몇번 안열고 사시는분도 많나요ㅠ
윗옆집은 스님들이신지 절간같아 넘 좋은데.. 외부 소음이
문제군요.. 층간소음 없는거만해도 감사해야할지ㄹㅎㅎ ㅠㅠ
방출되는 라돈 수치를 낮추기 위해선 환기 필수인 듯 합니다.
한 번 창문을 열고 생활해보니까, 뭐랄까...기분상 창문을 열고 사는게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 방도 바로 옆이 차도라 좀 시끄럽긴 합니다만...
창문 열면 검은색 먼지.. 매연 먼지가 너무 심했죠..
그래도 환기는 시켜야 해서 환기만 시키고 그러고는 닫고 살았습니다.
도로옆인데요
문 닫아놔도 먼지 엄청 쌓입니다...
창문 확, 맞바람 확 치는만큼 빠른 속도의 환기를 해주지는 않지만,
설렁설렁 하는 듯 하면서도 하루종일 확실히 좋은 실내 공기질을 유지줘서요..
필터도 있어도 공기가 깨끗하고, 환기도 되고, 적정온도도 유지되어서, 창문은 잘 안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