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음성전용 요금제 제외하고 데이터가 있는 최저 요금제는
순선택형 100분 250MB이였고 음성 100분, 데이터 250MB 주는 요금제인데
이용요금은 20,900원이였습니다.
이번에 개편된 음성전용 요금제 빼고 데이터가 있는 최저 요금제는
베이직 600MB로 음성 180분, 데이터 600MB(400kbps 속도제어) 요금제인데
이용요금은 28,900원 입니다.
데이터와 음성통화를 더 많이 주기는 하지만 최저요금제가 8000원 올랐네요.
데이터 250MB가지고 스마트폰을 어떻게 이용하냐는 분들도 있겠지만
길에서 인터넷 안하고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이용하는 경우 250MB 안쓰는 경우도 있고
장기 쿠폰이 가입기간에 따라 1년에 2달동안 2기가 사용할 수 있는 쿠폰 8개 ~12개정도 줍니다.
쿠폰은 데이터가 아닌 음성통화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가족끼리는 보내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 쿠폰이 많으면 다 쓰지도 못하고 버려지더군요.
KT에서는 휴대폰 재고처리할 경우 저가 폰은 20,900원요금제 사용조건으로 24개월 약정하면 그냥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 삼성최저가폰이나 중국산 폰들은 처음부터 20,900원 조건으로 팔기도 합니다.
이제는휴대폰 구입시 최하가 28,900원이 될 듯 합니다.
순선택형 250MB요금제는 가족끼리 결합할 수있는 최저 요금제였습니다.
물론 기존에 사용하는 사람은 그대로 유지되고 데이터 다쓰더라도 400kbps 속도로 제공하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결합 회선 추가 막힐 예정인데다가,
7월 1일자 통합 요금제 나오면서 LTE 요금제 유지는 가능하지만 변경은 불가능해졌더라고요.
아쉽습니다..
좋을 이유가 없어요.
데이타 무제한, 쉐어링이 고가 요금제 쓰면서 폰 기변하지
않는 이상은 ㅠㅠ
그 이유로 요금제를 일시적으로 좀 바꿔놓은 상태인데 다시 돌아갈 요금제들이 없어졌습니다. ㅎㅎ
국회의원이 국감서 이통사 압박해서 요금제 줄이라 하고
정부가 이통사 팔 비틀어서 안심옵션 (저속 무제한) 넣고....
저 두개로 생색 내면서....
이통사가 저러는거에는 관심이 없죠....
정부는...."공약대로 안심옵션 달성했습니다" 홍보하면 땡이니까요.
아마 qos 도입되면서 데이터 초과 요금이나 초과 요금을 안내게 하는 유료 부가서비스 등의 비용을 가입자 수에 곱하는 식으로 무식한 계산을 한 것 같은데, 통신비 절감이라는 생색 내려고 통신사와 손잡고 사이좋게 가입자들 돈 털어먹는거죠......
KT하는 짓거리보면 진즉에 손절하길 잘한거같아요
평생 얘네들 통신상품은 쓸일 없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