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 민주당이면 왠만하면 다 좋습니다. 우리 편을 싫어라 할 일도 없고요...
그 문재인, 조국, 김어준, 정청래, 유시민 중에...문재인 대통령님 정말 애정합니다... 김어준씨나 유시민작가도 정말 좋고, 정청래 의원은 좋긴 한데.. 이번에 지선 패배해서 좀 미덥지 못하다 정도입니다.. 그리고 미안하지만 조국 전 대표님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뉴이재명 파로 가서 김민석이 좋냐? 아뇨. 2002년 이후로 꾸준히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송영길은 괜찮아요. 한준호나 강득구도 민주당 의원이니 그냥 그런갑다 합니다...심지어 이언주는 내가 뽑은 지역구 국회의원이에요 ㅋㅋㅋ 이작가나 김용민은 저 분 들 방송을 안 봐서 평가하긴 좀 그렇고요..
이러다보니.. 양쪽에서 갈라설 정도로 피터지게 싸우고 또 서로를 멸칭으로 부르면서 상처내고 있던데요....
그러다 보니 어느 한 쪽으로 또 가는 것도 쉽지 않고요..
내심 이게 이분법 적으로 되는 게 아닌데... 정말 혼란 혼란 합니다....
저같은 분도 계시겠죠...ㅠㅠ 그냥 전당대회가 무사히 잘 끝나고, 또 서로 서로 인정하고 승복하고 하나된 민주당을 보고 싶은데, 쉽진 않을 거 같아서 또 벌써부터 속상하고 그러네요.
누구 뽑을까도 걱정입니다...
굿즈도 많이 사고~
싸우지 말고
축제처럼 하면 좋겠어요.
김어준 조국 유시민은 민주당 당적 가진 적이 없지 않나요?
검찰개혁안 하나 제대로 정부와 조용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무능한 당대표였습니다.
이제 답은 하나 입니다. 누가 당대표가 되어야 정부와 일을 원만하게 잘할 것인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