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49867
아래에 이명박의 영향이라고 말하는건 과도한 주장이다 라고 말씀하신 분이 계신데
지금의 인터넷의 민주당과 민주화를 조롱하는 모든 것들이 MB가 만들었다 라고 하기는 힘들 수 있지만
그 씨앗은 확실히 MB로 부터 시작되었죠
일베의 시작과 논두렁 시계 사건, 노무현 전대통령의 희화화, 이승만 전두환을 찬양하고
역사교과서 문제 까지 다 MB 시절에 시작된 씨앗인거죠.
물론 여기에 대해서 민주당이 제대로 대응못한 것도 이렇게 된 큰 원인이기도 하죠
"국민들이 정권에 불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철없는 학생들이 한 일이니 용서해야 한다."
이런 송양지인 적 대응의 결과가 이런 결과를 불러온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2000년대만 해도 지역비하하는 사람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런 지역비하 같은 이야기를 하면 젊은 이들 사이에서 이상한 사람
배우지 못한 사람, 가까이 하면 안될 사람이라는 베이스가 깔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MB가 뿌려놓은 씨앗을 방치한 결과
이런 식으로 사회를 갉아먹고 괴물들을 키워놓은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모든 것이 MB 탓이냐?
그렇진 않겠죠
하지만 그 시작에는 MB가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빨리 민주주의적 가치를 훼손하고
민주당 대통령들을 희화화 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것에 대해서 강력한 민사적 조치를
취하기를 바람니다.
간략한 예로 임요환의 안티가 싹 사라진 것은
임요환이 대인배 스럽게 그걸 받아줘서가 아니라
김가은 씨가 싹 다 잡아들여서
임요환에게 악플을 쓰면 그 대가가 따른 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 시켜줘서 라는 것은 잊으면 안됨니다.
그럼 청년들이 민주당 싫어하게 되는거 아니냐?
아니요 차라리 그런 이상한 소리 하는 애들 싹 잡혀가서
좋아할겁니다.
정상적인 청년들은 그런 악플러 일베들이 사라져서
댓글이나 인터넷이 깨끗해 지는 것을 더 좋아하고
김가은씨가 악플러 청소의 긍정적인 밈이 되었던것과 같이
민주당도 악플러 청소의 긍정적인 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그러져가던 지역감정에 불을 붙인 것 또한 당시의 일베입니다. 이 또한 국정원의 영향이 결코 없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 상황을 만든 것은 모두 이명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사를 뒤늣게 읽었습니다.
저는 모든것은 MB의 탓이라 생각하고 있기에 순간 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민주당에서 안일하게 대응한것에 대한 것은 너무나 공감합니다.